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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위해 준비한 것들^^

히힣힣히 |2011.07.15 14:59
조회 10,650 |추천 35

 

 

톡 읽는 거 만큼 톡 쓰는 것도 중독성 장난아님

 

남에 글에 댓글 달땐 글쓴이가 읽을까? 하는 마음을 갖는데 ㅋㅋㅋㅋ

 

막상 내가 글쓴이가 되니 뭐 얼마 없지만 댓글 다 읽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무플도 무섭다고 하나봄

 

댓글 많이 달아주세염ㅠ_ㅠ

 

 

1탄은 우리 둘이 만나게 된 스토리 http://pann.nate.com/talk/312063301

2탄은 염장의 대화 캡쳐 http://pann.nate.com/talk/312065995 

 

3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칭찬해 줄까 함ㅋㅋ

 

 

나 칭찬받고 싶은 뇨자 ㅠㅠㅠㅠ

 

 

 

 

역시나 이번 글도 은근한 스압? 주의보 ㅋㅋㅋ 그리고 변함없는 염장질+자랑질

 

알죠잉? 싫으면 뒤로가기 클릭..................................................하지 않고 끝까지 보는 거..............................윙크

 

 

후훗 그럼 본론 ㄱㄱ

 

 

 

 

 

 

 

남치느님이 나님한테 반한 몇가지 이유가 있음(스스로 이런말 하기 캐 민망 ㅋㅋㅋ)

 

 

일단 나님은 친구들이 뭐라고 할 정도로 간절하게 하고싶은 게 없음... 1탄에도 말했든 나 나름 미대 다니는녀자임 ..

 

사람들이 졸업하고 뭐 할꺼냐 물어보면 작가가 될꺼라고 얘기함

 

그러나, 그것도 그렇게 간절하지 않음... ㅠㅠㅠㅠ

 

그치만 정말 정말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나이 얘기를 안했는데...나 27녀자임 ㅋㅋ) 계속

 

꿈꿔왔던 게 있음!!!!!!!!!!!!!

 

바로 "엄마...!" 그리고 "아내...!"

 

 

 

제일 간절한 꿈임.

 

난 결혼해서 아이 잘 키우고 남편한테 내조 잘 하는 "현모양처"가 꿈.....

 

이런 얘기하면 부모님이고 친구고 ㅎㅎㅎ 좋은 말 하는 사람 없음 크크크크 나도 앎..;;ㅋ

 

 

어릴적 부모님은 늘 바쁘셨고 집에서 동생과 나는 늘 둘이 있었음

 

학교갔다 집에 들어오면 허전하고 싫었음 ㅎㅎ 엄마가 집에 있으면 좋겠단 생각을 늘 했음

 

쨌던! 남치느님과 공원에서 대화중 이런 이야기를 한 적 있음...

 

약간... 안타까운 눈빛으로 날 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앞에 가족들이 와서 운동을 하고 있었음 ㅋㅋㅋ

 

나님 그떄

 

"나도 결혼하면 남편이랑 아이들 데리고 나와서 운동도 하고 도시락도 싸와서 먹고 그래야지 "

 라고 했다고 함 ㅋㅋ

 

남치느님 말론 그때 했던 대화와 그 말이 뿅 갔다고 함-.,- ㅋㅋㅋ

 

이런 결혼에만 환상같고 꿈 없는녀자 매력 없지 않냐니까 ..

 

뭐 ㅋㅋㅋㅋㅋ 자긴 그런 여자가 좋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결혼생활을 자기도 꿈 꿔 왔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다 짝이 있나 봄

 

 

 

 

 

 

그런 의미에서 나님이 남치느님을 위해 준비했었던 것들을 좀...자랑하려함ㅋㅋㅋㅋ

 

나님 제일 행복하고 즐거울땐 남치느님을 위해 무언갈 만들때...........;;;

 

나님 꽤 여성스러운 여자임을 말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찬은 나를 춤추게 하고~~~ 부끄 악플은.........미워 ㅠ

 

 

 

 

 

 

 

1 빼빼로데이

 

 

 

 

 ㅋㅋㅋ 포장하고 부치고 지지고 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나이 먹고 꼴깝떤다고 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제법 풋풋 했음ㅋㅋ히히

 

 

 

 

 

 

 

2 목도리

 

 

 

저녁마다 아줌마들과 둘러앉아 귤 까먹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든 목도리 ㅋㅋㅋ

 

남치니가 키가 좀 큼(184ㅋㅋ) 그래서 엄청 길게 만들었음  ㅋㅋ 저 남은실 다 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목에 두르면... 질질질 ㅋㅋㅋㅋㅋ 바닥 다 씀ㅋㅋ

 

 

 

 

 

 

내가 떠 준 목도리 둘러매고

내가 써준 편지 읽는중 ㅋㅋㅋㅋ

 

 

 

 

 

 

 

 

 

3. 도시락ㅋㅋㅋ

 

 

 

 

이고슨 롯데월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월드에 도시락 싸들고 가는 커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도 점심에 도시락 싸가서 공원가서 먹고 그럼 ㅋㅋㅋㅋㅋㅋㅋ(알죠?우리 씨씨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도시락은 엄청 마니 싸줬음

 

도시락 싸주면 ㅋㅋㅋㅋ 다시 그 도시락통에 먹을게 담겨서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그거 좀 조았음 윙크

 

 

 

 

 

 

 

 

 

 

4 .발렌타인데이

 

 

 

ㅋㅋㅋ 초콜렛 잔뜩 사고 그릇 사고 직접 포장해서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조금이라도 내 손을 거쳐가야 뿌듯하고 기쁨 ㅋㅋㅋㅋㅋㅋㅋ

 

 

 

 

 

 

 

4.핸드폰줄

 

 

 

 다이@에 재료가 팔길래 냅다 사서 집에서 만들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땀한땀 ㅋㅋㅋ 나 이런 거 너무 좋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 오므라이스 & 닭볶음탕

 

 

놀러가서 해줬는데 극찬의 극찬의 극찬을...

 

ㅋㅋㅋㅋㅋ 칭찬을 넘 자주해!!!!!>.................. 그래서 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

 

"잘했다 맛있다" 소리 들으니까 자꾸 자꾸 해주고싶음 부끄

 

 

 

 

 

 

 

 

 

 

 

 

6 . 마지막으로 만두~ 송편~

 

 

 

 

 

나님 어른들을 도와 설날과 추석은 만두 송편 만들기 바쁨ㅋㅋㅋㅋㅋㅋㅋ

 

만두는 설날에 송편은 추석에 만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치느님이 요거 보고 ㅋㅋ 이쁜 딸 낳을 거같다고 ㅋㅋㅋ 히히 나 급 뿌듯뿌듯^*^

 

 

 

 

 

 

 

ㅋㅋㅋㅋㅋ 역시나 엄청난 염장질과 자랑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쓰다보니 판도 이제 편해짐 ㅋㅋㅋ 걍 내 미니홈피 같고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잊지말구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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