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써봅니다..
이런 남자분들...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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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사귀는 오빠한테는 친한 친구가 있어요 ( 물론 남자 )
갓 100일이 지나서 따끈따끈한 연애 초기라 할수도 있는데...
문제는 오빠의 친구... 이 남자...
어떻게 데이트 3번했다치면 1번꼴로 봅니까 -_-..
데이트 할때마다 같이 보자 하는 저희 오빠도 문제지만...
그걸 좋아라 하면서 나오는 이 친구분도 문제인거 같아요...
둘이서 데이트 할때도 그래요.
데이트 하고있는지 알면서...
어떻게 술먹자! 나와라! 이럽니까 -_-;;
이 남자분.. 친구가 저희 오빠뿐이 없는걸까요..
아니면 저희 오빠를 사랑하는 ㄱㅇ인 걸까요...
그래서 둘이 있는 꼴을 못보는건가...
(ㄱㅇ인거라면 난 이 남자분과 사랑의 쟁탈전이라도 펼쳐야...)
현재 오빠와 이 남자분은... 집도 가깝고 가까운 친구라서 학원도 같이다니고...
따라서 월요일에서부터 금요일까진 항상 같이있어요.
후...
오늘도 그 친구때문에 싸웠네요.
같이 저녁먹자고 일주일 전에 약속을 잡았어요..
그런데 친구도 같이 가자면 안되냐고 묻네요..
이 친구분이 수락해서 나한테 묻는건지 참... 후..
아니 도대체, 눈치가 정말 없는겁니까?
그정도의 센스도 없어요?
나이도 먹을만치 먹었으면 센스와 매너, 배려라는것좀 길러야지
어떻게 연인이 데이트하는데 방해하려고 합니까?
( 사회생활 할 만큼의 나이.. )
정말 ㄱㅇ가 아닐까... 요즘 그생각 합니다 -_-;;
이 남자분의 머릿속,
정말 파헤쳐보고싶네요.
( 더불어서 데이트하는데 친구도 같이 있으면 안되냐고 묻는... 저희 오빠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