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중,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활동을 본 적 있으신가요?
국. 내. 유. 일 ! !
지난 4일 40여명의 S-OIL 대학생 천연기념물 지킴이단이 마포 신사옥에서 발대식을 마치고
강원도의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3박 4일 하계 캠프를 다녀왔다.
3박 4일 일정 동안 평창 어름치마을, 화천 수달 연구원, 철원 DMZ(두루미 서식지), 속초 설악산 멸종위기종복원센터를 방문해 체험, 관찰, 교육 활동을 마쳤다.
S-OIL은 문화재청과 천연기념물 보호협약을 맺고 천연기념물 5종에 대한 서식지 보존과 연구를 비롯한
각종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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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첫째날
1. 평창 동강민물고기생태박물관 방문
2. 천연기념물 어름치와 민물고기 바로알기 특강
_ 중앙내수면연구소 이완옥 박사님
▷ 40명의 천기단 모두 박사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이 날은 이완용 박사님과 함께 민물고기생태박물관을 둘러보며 어름치를 관찰하고
황쏘가리를 비롯한 민물고기들을 직접 보면서 설명을 들었다.
생각보다 우리 민물고기들이 귀엽고 예쁜 것들이 많아 놀랐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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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둘째날
1. 설악산 국립공원 內 산양 관찰
▷ 천기단이 사수할 천연기념물 5종 중 하나인 산양!
그러나 이 산양은 우리가 생각하는 "양"이 아니다!!
(자세한 설명은 다음 포스팅에서^_^~)
관광객의 출입이 금지된 곳에 산양이 살고 있었다! 신기신기
▷ 산양을 관찰하며 설명을 듣는 단원들의 모습
▷ 이 곳에 산양 가족이 살고 있다.
▷ 국립공원종복원센터에서 산양의 서식실태와 보전에 관한 특강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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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셋째날
1. 설악산 국립공원 內 산양 관찰
▷ 국립공원종복원센터에서 산양필드체험을 떠나기 전 설명을 듣는 단원들의 모습이다!
▷ !!!! 이것이 바로 산양의 배설물!!
이런 흔적을 연구원들을 찾으러 매일 험한 길을 등산하곤 하신다.
덕분에 건강해지고 살도 빠지셨다고^^;;
인상적인 것은 산양이 배설하기 위해 머물렀던 이 곳에서 바라본 사진이었는데,
경치가 정말 멋졌다!
▷ 국립공원종복원센터에서 일하시는 연구원님의 모습!
▷ 산양필드체험을 마치고, 케이블카를 타고 산양 추적을 갔다!
▷ 이것이 바로 산양 추적하기!!!
▷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어 아쉬운 경관들을 뒤로 하고 내려오기 전!
날씨도 마침 너무 좋고 모두에게 잊지 못할 순간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_^
▷ 화천으로 이동해 한국수달협회를 찾았다!
▷ 이곳에서 역시 천연기념물 5종 중 하나인 수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울 수 있었다~
▷ 귀여운 수달의 모습~~^_^
수달은 원래 야생동물이라 사람을 보면 물지만
이 곳의 수달은 태어날 때부터 연구원님들을 봤기 때문에
이렇게 사람을 좋아한다고 한다~~^^ 너무 귀여운 수달! !
▷ 짠~ 모두가 부러워하던 "이외수 선생님의 강의" !!! 천기단 모두 셋째날을 손꼽아 기다리던 이유다!!
역시 시원시원하게 좋은말씀을 많이 해주셨고, 여러가지 다소 난감한 질문들에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셨다.
이외수 선생님은 수달 홍보대사라고 하셨다~ㅋㅋㅋ
▷ 단원들 일일이 함께 "셀카"도 찍어주시고, 단체사진도 찍었다!
이후 모두들 각자의 SNS에 셀카 업로드하느라 바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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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넷째날
1.철원두루미특강
▷ 넷째날은 철원으로 이동해 천연기념물동물치료소에서 "두루미"와
DMZ에 서식하는 새들에 관한 특강을 들었다!
▷ 특강해주신 소장님 모습.
야생동물들의 치료는 자원봉사를 와주시는 수의사분이 계시고,
미래의 수의사가 될 대학생들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온다고 한다!
누구나 환영이라고 하셨다~ 관심 있는 분들은 방학동안 소중한 경험이 될수도 있을 것이다.
▷ 야생동물들이 주로 충돌사고나 교통사고를 많이 당한다고 한다.
또 유괴가 인상적이었는데, 야생동물이 귀여워 무작정 데리고 갔다가 신고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런 경우는 제발 자제해주세요ToT 소장님도 무척 강조하셨습니다~))
▷ 철원하면 DMZ 를 빼놓을 수 없다! 두루미 특강에서 알게된 새들 외에도 다양한 야생동물들이
DMZ를 서식지로 삼고 있었다. 그리고 DMZ내에 철원두루미관을 견학했다!
▷ 두루미박물관 내부의 모습.
철원 두루미박물관을 끝으로 3박 4일의 일정이 끝났다.
함께한 단원들 모두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이 더욱 강해졌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소중한 추억도 생겼다.
이제 천기단은 단체 활동 뿐 아니라 지역별 소모임을 통해
수달, 두루미, 반달곰, 어름치, 산양 다섯 종을 지키는 지속적인 활동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멸종위기의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며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환경리더로 앞장설 수 있도록
S-OIL과 한국 수달보호협회, 생물학과 교수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매년 새로운 단원들을 맞이하기 때문에 환경보호에 관심있는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2013년에 4기로 함께하길 추천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