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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가지 완전 다른 우리커플! 1탄

개미싫어 |2011.07.15 22:51
조회 174 |추천 0

맨날 폰이나 컴퓨터로만 보다가 진짜 쓸라니까 어떻게 써야할지를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이 고민하는 모습 ㅋㅋ 불쌍해보니에

 

개나 소나 다 해보는 음슴체를 저도 한번 해보겠음.

 

저희 커플은 대학교 CC가 되겠음. 나 대학교 1학년 마치고 군대를 갔음 군대 있을때 알았지만.

 

1학년 2학기 성적이 펑크가 났음. 안 그래도 힘든 이등병 시절 이것 때문에 더 힘들게 보낸거 같음.

 

군제대를 10월에 했음. 그리고 난 2학기로 복학을 하기위해 아르바이트를 조금 했음. 그런데1월 쯤에

 

어머니가 조용히 다가와 말씀하시는 거임. 너 2학기 복학했다가 저번 처럼 겉도는거 아니야?

 

맞음 나 사실 아웃 사이더 였음 뚱뚱했고 성격도 소심한 터라 친구들과 친해지기 어려웠음,

 

고로 학교가 재미가 없었음. 그래서 아침에학교간다하고 게임방을 갔던 기억이. 엄마 미안^^ㅋㅋㅋㅋㅋ

 

지금은 정신 차렸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군대에서의 일정한 식사습관때문인지 살이 좀 빠져서 그냥 보통 체격이 됬음. 성격도 친화력이

 

좋슴 가끔 옛날 성격이 나올때두 있지만. 음, 뭔이야기 하는거지

 

무튼 다시 그래서 이차저차 1학년 1학기를 다시 다니게 됬음. 개강하는날 '아 첫이미지가 중요해 내가

 

연장자(23살ㅜ)니까 내가 먼저 다가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들어 오는 아이들 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다했다. 그러자 몇 동생들이 친해져 보겠다고 담배안 피세요? 라는 말을 건냈고. 비흡연자인 나는

 

아 미안한데 담배 안펴서요^^ 훈남 형인 척을 했음. 그리고 나도 군전역한지 얼마 안된 남자라 여자애들

 

얼굴을 봤음. 난23살이지만 여기있는 애들은 전부 20살 꼬맹이들. 아 귀엽네^^상큼하네^^

 

 아쫌(그냥 혼자 생각임ㅋㅋㅋㅋㅋㅋㅋ 절때 애들한테 상처주지도 않았고).. 이런 애들도 있었고.

 

아 그냥 그렇네 그리고 교수님이 들어 오셧음. 끝이구만 . 포기를 했음. 교수님 말씀중에 갑자기

 

문이 열렸음ㅋㅋㅋㅋ  님들 그거 암? 그 개콘에서 커플지옥 뭐시깽이냐 그 무튼 그거 하는데

 

오나미 나오면 아름다운 화음으로 화~~~ 하고 나오는 그런 종류의 음악 뭔가 신성하고 그런 ㅋㅋㅋ

 

무튼 그런 음악이 나의 귓속에 BGM으로 깔리기 시작했음. 완전 내스타일의 여자가 들어오는 거임

 

적당히 마른 체격에 단발머리가 너무 잘 어울리고 가녀린 다리.

 

나 이표정으로 놀람 그 여자애를 쳐다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도도하게 보이고 차가워 보였음ㅋㅋㅋㅋㅋ 예를 들면 저기 연필은 안가져 와서 그러는데 연필 좀

 

이카면 노룩(아이컨택안하는 것을 말함)으로다가 연필 던져주게 생겼음 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이쁘다는거

 

 군대 갔다온 남자들은 알겠지만 스타급 이상 지나 가면  경례하면서 시선 따라가는거 그거 암?

 

무튼 난 그여자에가 자리로 앉을 때까지 난 시선 그 여자한테 고정. 아 진짜 이쁘다. 라고 생각 정말 많이

 

했음. 그리고 오래되서 기억이안나지만 개강 날인가 개강 전날인가 그친목으로다가 저희 반이 모였음.

 

우리학교 전문학교라 강의 시간표 다있고 뭐 이럼 ㅋㅋㅋㅋㅋ 남들 수강신청 전쟁이다

 

이런말 하는데 난냉랭 그런거 모름.. 무튼 모였음. 난 나이도 있고 그래서 과실에서 정리 도와주다가

 

뒤 늦게 그 술자리 갔음 아까 담배 물어보던 동생들이 가자고 해서 갔음 그리고 나 전역 후 성격 많이

 

변해서 그런곳 좋아함. 갔는데 그 여자랑 나랑 완전 반대편에 앉았음. 그 주위엔 남자들이 득실 ㅋㅋㅋ

 

남탕인줄 ㅜㅜ; 그래서 저 여잔 너무 이쁘니까 뭐 나같은 애는 처다도 안보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괜찮은 애구나 라는 생각 만 가지고 잇을뿐 나중엔 완전 포기한 이유가 남자친구가 있었음.

 

근대 연필 노룩으로 던져 줄거 같은 여자가 술 자리에서 보니까 성격 완전 좋구 활발 한거임.

 

나 이런 여자 좋아함. 안할거같이 생겻는데 이상한짓 하는여자, 4차원성격, 애교쟁이 이런 성격 좋아함

 

그때 다른 면을 보게됬음. 그리고 그냥 학교 다니는 일상이 시작이 되었음.. 학기초라 애들 담배도

 

 마음껏 피구 술도 자유니까술자리많이 가졌음 그때 마다 그여자애는 약속있다고 먼저 가는 거임.

 

그땐 뭐 신경도 안썻음. 또 다른 모습을 봣기 때문, 나 작년 학교 다닐때. 그렇슴 학교를 다니다 과가

 

적성에 안맞아서 그만 두고 재수해서 우리 학교 온거임.. 우리학교 돈만 내면 들어오는 곳인데 ㅜㅜ;

 

나중에 알고 보니공부도 잘하고 나름 앨리트 였음 무튼 그때 오빠 밥 사주세요 라는 말만하면 오빠들이

 

여기 저기에서 밥 사줬다고 그렇게 말함 나 이런여자 쥰내 싫어함 여우 같은 여자. 단물 빠는여자.

 

그래서 거기서도 실망하고 남자친구가 있다는거에 더 포기 하고. 그냥 인제는 그냥 이쁜 아는

 

동생인 거임. 그러던 어느날 이런저런이야기를 하다가 포켓볼을 치러가게됬음. 근대 그 여자도 온거임.

 

나 나름 팀 되길 바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됬음. 두번째 판 같은팀됬는데 졌음. 하..ㅜ 뭐야!! 거기서 나름 얼굴을 좀

 

익히고 집으로 돌아왔음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그날 담당교수가 서로 친해지라고 반아이들의 전화

 

번호가 적힌 번호를 나누어줬음.나 그냥 두근두근 해서 번호를 저장하고 문자를 했음

 

"누구야 나 누구오빠야 이거 내 번호야 저장해"이렇게 보냇던거 같음. 그런데 답장이..

 

"아 오빠 안그래도"

 

 

 

 

 

 

 

 

 

 

 

 

 

 

 

 

 

 

 

 

 

 

 

나도 여운 남게 여기서 한번 끝내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궁금하지 않음? 반응 좋으면 좋겟다 제가 이글은 쓰는 이유는 저희둘이 너무 달라서 내가 어떻게 생각해야되고 그여자가 잘못? 내가 잘못? 이라는걸 글 보신 분의 생각을 듣고 싶어서 쓰는거임. 지금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서 생각하리라 생각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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