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교 1학년생이 된 여학생이예요.
제 친구와는 중 2인가 중3부터 친구였으니 올해로 5년째 친구네요..
이 친구네 가족은 거의 뭐 사람답게 못살고 있는데..
옆에서 항상 그 얘기를 듣는 저는 그저 답답할 따름이네요..;
저랑 친구, 그리고 한명 더 단짝이 있는데 아직 저희도 어리고 어떻게 해야
벗어나고 생활에 어려움이 없을 수 있는지 생각해봐도 모르겠고..
톡커분들 생각을 듣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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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복잡한 얘기라서..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생각나는대로 적는지라 중간중간 쌩뚱맞게 끼어 들어가는 얘기도 있고...
전체적인 친구 가정사를 듣고 이해하는데만도 1년이 걸렸는데 아직도 잘못 알고 있는것도 있고..
글쓰는 솜씨가 그리 좋은 편은 아닌지라 읽기 힘드실 수도 있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제 친구는 친아빠와 양아빠가 있습니다.
(이제부터 친아빤 A,양아빠는 B라고 할께요 설명이 복잡해서..)
A는 지금 같이 살고 있는, 이 글 제목의 친구네 엄마한테 별 짓 다한 사람이구요.
B는 제 친구를 중학생까지 키워주신 분입니다.
친구네엄마(이 밑으론 그냥 아주머니라고 할게요)와 B는 본래 혼인관계였는데,
A의 아기(제친구)를 임신하셨습니다.
B는 그 사실을 모른 채 아주머니랑 혼인을 하셨구요.
그 뒤에 둘이 같이 살다 친구를 낳았고, 그 후에도 동생을 두명을 낳으셨습니다.
한때는 친구와 B와 아주머니가 같이 살았는데..
일이 생겨 아주머니와 B는 이혼을 하시고 A와 혼인신고를 했어요.
제가 알기론 B인지. 친구의 외삼촌들인지.. 헷갈리는데
A가 3000만원을 줄 테니 친구를 데려오겠다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대신 간거라고 알고 있어요.
그때 있던 동네가 시골이고 소문이 워낙 왜곡이 되다보니 아주머니는 돈때문에 자식과 남편을
버리고 간 나쁜 년으로 몰렸다고 하더라고요. 친구는 주변에서 그렇게 수군거리는걸 듣고 자라고..
애라고 모를거라 생각했는지. 중 1이나 됐으면 다 알 나이인데..
아주머니가 떠난 뒤로도 한동안 친구는 B와 같이 살았구요.
그리고 나서 친구가 한 중1쯔음?
A가 친구를 억지로 끌고 지금 제가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곳으로 왔어요..
그땐 정말 친구 몰골이 말이 아니였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먹어도 살도 안찌고 장염 위염 몸에 달고 살았구요.
자꾸 스트레스가 쌓이면서 난소에 7cm정도의 물혹도 생겼어요. 단순 스트레스 때문에...
그 후에 아주머니는 늦둥이를 낳으셨어요. 친구와는 나이차가 14살이 나네요.
그나마 이때는 A가 부리는 횡포가 심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툭하면 시비걸고 싸우기 일쑤였지만 그래도 매달 생활비는 120만원인가, 160만원인가씩 줬구요.
그걸로 아주머니는 갓 태어난 막내 키우고 친구 학비,폰 요금 대고 시골에 놓고 온 자식 두명도 대주고..
B의 사정이 별로 좋지 않고 빚이 있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던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다 점점 A가 하는 행동이 안좋아집니다..
맨날 필요한 돈도 주지 않으려 하고 몸이 약한 친구와 아주머니 이름으로 보험 하나 들어주지 않으면서
자기는 몸도 건장한데 보험을 5개나 들었다더군요.
살만 빼도 건강해 질 인간이 몸보신 한다면서 비싼 한약 지어와서 먹으면서
친구랑 아주머니한텐 잠깐 병원 갔다 오는 그 돈도 아까워 주지 않고..
초등학교는 커녕 아직 유치원도 입학 안한 애기 앞에서 아주머니께 쌍시옷 나오는 욕 하고..
아주머니도 입담이 쎄셔서 말싸움으론 지진 않지만 자식들 생각해서 참으셨고요.
이혼을 생각해도 아직 어린 아이가 있고 대학을 입학해야 하는 친구가 있고 당장 갈곳은 없고..
거기다 A는 두집살림을 합니다. 다른 여자가 있어요..
그 여자한테서 낳아 온 청각장애인인 이복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랑 그때쯔음부터 계속 같이 살았어요.
중간중간 이복오빠가 자기 친엄마랑 살겠다고 나가있곤 했는데 다시 돌아왔구요.
A는 그 오빠에게 용돈도 넉넉히 주고 잘 해줬지만 제 친구한테는 용돈도 잘 안주고 줘도
만원,이만원 이렇게 줬어요. 한달에 5만원이면 많은정도?
고등학생한테 무슨 용돈이냐 해도 솔직히 쓰는데 있잖아요.
친구들이랑 놀러갔다 와도 솔직히 아껴써도 만원 넘잖아요.
필요해서 달라고 하면 반신반의 하면서 겨우겨우 받아냈고요.
그런데 또 이렇게 차별대우 하면서 지 아들한테 잘해주다가도 자기 기분 안좋고 화나면..
아들을 무릎꿇겨 앉혀놓고 손발 다써가며 팼답니다. 선풍기 들고 와서 때린 적도 있다네요.
친구가 보는 앞에서.. 거기다 친구가 무서워서 우니까 너도 잘못하면 이렇게 만들어버릴거라고 했다네요.
그때도 아주머니랑 A는 뻑하면 싸웠고요.
그렇게 중학교를 졸업합니다. A는 친구의 졸업식 날짜도 몰랐어요.
일부러 말 하지 않기도 했지만 궁금해 하지도 않더군요;; 호적상으론 아니지만 자기 친딸인데도..
그리고 고1 여름방학..
친구는 A에게 뺨을 맞고 입원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평소에 몸에 앓는게 많던 친구가 A가 피검사 해서 호적 옮기라고 해서
안옮기겠다고 하자 욱해서 뺨을 때리고 그간 쌓여있던 스트레스가 폭발하면서 병이 도진거랄까요..
이 참에 말하는데 A는 체격이 큽니다.
키는 160정도 되는데 정말 뚱뚱하고 그만큼 힘도 쎄요...
친구가 뺨을 맞고 진짜 뒤로 날아갔다고 해야하나;
그런데 A는 자기가 때린게 원인인지도 몰라요.
그렇게 입원해있으면서 몸을 좀 추스리고 퇴원했지만 그 뒤에도 계속 병을 달고 살구요.
난소에 있는 물혹때문에 1년에 한번 초음파검사를 해야 하는데
산부인과에서 초음파검사를 하면 4만원에서 검진비까지 하면 6만원까지 나온다고 합니다..
근데 친구는 그 돈도 없어서 검사를 못했구요.
불임이 될 수 있는 상황이였음에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거의 평생 달고 다녀야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친구한테 정말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한 적도 많아요.
친구가 남자친구때문에 일이 꼬인적이 있어요(정확히는 남자친구의 엄마)
아무튼 그거때문에 A가 화가 났는지 뭐 언제한번은 술먹고 와서
친구 방으로 갑자기 들어오려고 했다더라고요..
평소에 항상 방문을 잠궈놓는 습관 덕에 큰 피해는 보지 않았는데
친구한테 뭐 목을 도끼로 찍어버리니 죽여버리니 등등등 별 잔인한 말은 다했다네요.
그 뒤에도 정말 어이없고 말도 안나오는 일들이 많은데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적기가 힘이 드네요;;
여태 쓴 얘기도 간략하게 줄인거라 ..ㅠㅠ;;
아무튼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가 됩니다.
점점 A와 아주머니의 관계는 악화되고 이혼얘기도 여럿 나온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 동안 친구는 집안 때문에 정말 심한 우울증에 걸리고 자살시도도 했다고 합니다..
고3 2학기에 접어들고 저랑 친구는 같은 대학에 합격하고, 대학 등록금을 내는 날이 가까워 졌는데,
A가 학비를 내주지 않겠다고 너 알아서 하라고 했더랍니다.
그 전에도 입시원서 쓰면서 뭐 SKY 대학 아니면 학비는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답니다.
공부에 도움을 주긴 커녕 스트레스만 줘놓고, 학비도 제대로 안 대줬으면서
어디서 줏어들은것만 갖고 뭐 누구는 연세대 갔니 뭐니 하면서 저런 말을 지껄였다네요.
지는 초졸이면서 ㅡㅡ;;;
친구는 대학 원서비도 A한테 받지 못하고 여러 공단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원서비를 대체했어요.
친구가 차상위계층으로 분류되서 장학금을 받기도 했고 어릴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교통안전관리공단인가 여기서 장학금도 매년 나왔구요.
(원서비가 얼만지 모르는 중고등학생 톡커분들 있을까 덧다는데 원서비는 전문대학이 거의
3~4만원이고 4년제는 8만원까지도 하더라구요.)
그렇게 겨우 지원해서 합격해놨더니 A는 학비를 주지 않겠다고 하니..
400만원이나 되는 학비를 친구가 어떻게 감당을 하겠어요.
고민 끝에 학자금 대출을 신청햇는데 신청이 너무 늦는 바람에 돈을 받아도
등록금을 내지 못해 합격취소가 될 판이였어요.
친구는 걱정되고 A는 저런 반응이니 답답한 마음에 밤마다 울고..
그러다 결국 대학에 등록을 못할 상황이 되자 A가 일단은 지 딸인데 대학도 못가면
좀 아니다 싶었는지 학비를 내줬어요. 아니 정확히는 내준게 아니고 빌려줬달까요.
돈 내주고 친구를 내리 들볶았거든요.
친구 자고 있는데 깨워서 학자금 대출 사이트 들어가봐라 하고
시도때도 없이 방에 막 들어와서 대출 얘기 꺼내고
신청하고 돈 들어왔을땐 A의 휴대폰으로 입금되었다고 문자가 갔는지,
아침 아홉시 딱 되자마자 아침댓바람에 친구 깨워갖고 밥도 안먹이고 은행 데리고 가서
이체시키라고 하고 돈 이체 바로 받고 갔다고 하고요;
친구 진짜 맨날 대학 못갈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A는 편히 발뻗고 코골면서 자고
밥도 잘먹고.. 친구는 학자금 알아보고 서류 제출 하느라 이리저리 바삐 돌아다니는데 도와주지도 않고;
그래도 대학 입학한 후에는 사정이 좀 나아졌어요.
대학을 일부러 집에서 나올 수 있게 멀리 넣었던 터라 대구에 있는 학교에 다니게 되서
자취를 하게 됬거든요.
마침 같은 대학에 가게 된 저랑 룸메이트를 하게 됬구요.
그동안 친구는 집에서 해방이 되서 몸상태도 점점 나아지고 성격도 많이 원만해졌어요.
자취하는동안 아주머니랑 막내동생은 A랑 같이 지내는데,
전화로 근황을 얘기하면서 요새는 어떤지 얘기를 하는데..
A가 아주머니를 때렸답니다.
그것도 한대도 아니고 차안에서 한시간인가를 계속 때렸다고 해요..
애 앞에 두고 싸우기는 일상 다반사였고...
애는 정말 어릴때는 자기 부모가 싸우면 A한테 막 시끄럽다고 그랬는데
요새는 싸우면 자기가 미안하다고 울면서 빈다고 하네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다 잘못했다고..
이제 겨우 6살 먹은 꼬마앤데 벌써 그런 말을 하고 있고..
막 이혼하자면서 A는 애는 놓고 가라고 하더랍니다.
자기가 키울꺼라고. 애 핑계로 돈달라 할거 아니냐고...
애가 돈으로 보이나 봅니다.. 뭐든 돈 돈 돈
애기한테 들어갈 돈때문에 카드를 쓴게 있으면 이거 어디서 나간거냐 꼬치꼬치 캐묻고
유치원도 매달 내는 돈 아깝다고 애 안보내도 된다 자기도 안다녔다 하면서
보내지 말라 하는거 아주머니가 겨우 사수해서 보내구요.
그러고 있던 도중에 A랑 아주머니는 이혼을 하게 됩니다.
소송 내고 나서 몇달 뒤에 됬다더라구요, 소송은 저희가 아직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냈던 것 같은데
그건 잘 모르겠고....
이혼 재판에서 양육비를 의무적으로 100만원 부담할것.
아이는 아주머니가 키울것.
일단 지금 있던 집에서 계속 살 것. 이렇게 판결이 내려졌다네요.
A는 군 말 없이 그러겠다고 했대요.
그런데 재판이 끝나고 나오자 마자. 진짜로 나오자마자 바로 싹 바껴서
애놓고 짐싸고 당장 나가라고 100만원은 뭔 100만원이냐고
애 핑계 대고 돈 받을 생각 말고 썩 나가라고 했다네요.
아주머니를 때린 것도 그 뒤에 있던 일이고...
아주머니는 갈 곳도 없고 하니 어떻게든 매달려 같이 지내고 있어요.
자기 자식도 아닌 A가 딴데서 낳아온 아들도 밥 다 챙겨주고 하면서 싫은 내색 안하고 돌보고요.
위에서 얘기 안한게 있는데 A가 의처증?이런게 좀 있어요.
막 나가라고 집에서 돈만 쓰고 뭐 돈 한장이라도 벌어와봐라 이래서
아주머니가 직장을 구하면 일 못나가게 떡하니 집에서 버티고 있구요.
아주머니가 언제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쳐서 합격을 하셨는데 그 합격증을 찢어버렸다고 했다네요.
이유인 즉슨 돈벌고 도망갈까봐 ㅡㅡ;
그러다가도 나가라 하고.. 대체 그 사람 속은 어떻게 되있는 건지.
최근엔 아주머니가 나가겠다고 짐 싸고 가려고 하니
가지 말라고 잡았다고 하네요.. 그냥 여기서 지내라고.
근데 최근에는 또 말이 바뀌어서 나가라는 입장이예요.
이젠 애까지 데리고 나가래요. 언젠 애놓고가라. 니가 애 데리고 가서 돈 달라고 할 거 같으니까
애 놓고 가라고 하고 어디 잠깐 외출할때 애 데리고 가려하면
애 놓고 가라고 애 키우는 연습 할거라고 해놓고선..
애키우는게 연습도 되는건가요
애가 인형도 아니고..
그리고 최근엔, 아직 저랑 친구가 방학하고도 자취방에 있을때 일이 생겼는데,
갑자기 A가 맘을 먹었는지 친구한테 전화해서는 DNA검사 하자고,
피검사 해서 너랑 나랑 친 부녀간 이란거 밝혀지면 호적 옮겨올 수 있다고.
그새끼(B)는 호적도 가져가 놓고서는 학비도 안내주고 이게 뭐냐고
호적 옮겨오면 학비 내줄테니까 DNA검사 하러 오라고 했대요.
그리고 호적 옮기고 나면 B한테 줬던 돈(3천만원)도 다시 돌려달라 할거라고 한다는데
친구는 정말로 B를 아빠로 생각하고 아끼거든요.
문제가 되는게 B는 친구가 자기 친딸이 아니란걸 직접 전해 들은적이 없어요.. 비밀로 해둔 상태?
그렇다보니 여태까지 안옮기고 버텼는데 이번엔 아주머니도 호적 옮기라는 입장이고...
B도 어렴풋이 눈치는 챘지 싶은데.. 친구 의견 존중한다고 마음대로 하라고
너의 의사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호적 옮겨가면 3000만원을 빚지게 되는 거고..
안옮겨가면 아주머니가 힘들어하고.. 어쩔 수 없이 옮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보니
친구는 어찌 못하고 B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울면서 말하고....
정말 그 땐 상황이 아수라장이였어요.
이 상황 하나를 A가 마음 하나 바꿔서 다 일어난 일이고...
애한테 잠깐 경기도로 올라와서 DNA검사만 하고 가라고 그뒤론 관여하지 말라 하는데..
친구는 뭐 오라고 하면 오고 가라고 하면 가는 그런 줄 아는지
아주머니도 친구보고 애돌보라고 오라고 하고 애데리고 가라고 하는데
차비도 안주고 다 친구 자비로 해결하고 월세 낼 돈도 없고...;
A는 친구 보험비도 아깝고 병원비도 아까워했으면서
DNA 검사비용 90만원은 아깝지도 않은지 당장 하러 가자고 난리였었고...
다행히 요새 어째선지 호적 옮기란 소리가 없는데
또 언제 그럴지 몰라서 친구네 가족은 가슴 졸이면서 살고 있고;;
최근엔 뭐 집사줄테니 나가라 이러는데
집도 사람이 살만한 데 구해줄지 의문이고...
이혼하기 전부터 있던 내연녀때문인지 나가라고 안달이더라구요.
아주머니가 잠시 쉬러 저희 자취방으로 내려와서 1주일간 계신 적이 있는데,
뭐 그동안 내연녀가 집에 와서 설거지도 하고 밥도 하고 그랬대요.
아주머니는 나중에 그 사실을 A가 밖에서 데려온 아들한테 들었는지 잘 모르겠는데
그 사실 알고 나선 역겨워서 밥도 토나와서 못드시고 영양제만 먹으면서
겨우 생활을 했다고 하셔요.
정말 살집이 많은 분이였는데 최근엔 홀쭉해지셔서 허리도 34정도였는데 28로 한달만에 빠지시고..
기운이 없어서 뭘 하질 못하셔요.
요즘은 법률사무소에서 이혼 전에 내연녀랑 있던 사이를 2년 내로 고소할 수 있다고 해서
아주머니가 A와 내연녀 사이를 알아내서 소송을 걸려고 증거를 모으고 있어요.
녹음도 여러차례 해 둔게 있었는데 막내동생이 다 삭제해버려서 날아갔다고 ㅜㅜ
애한데 뭐라 할 수도 없고...
일단은 이렇게 겨우 유지되고 있지만
자취를 하다보니 월세도 내야 하는데(미니 투룸이라 한사람당 월 22만원정도 내요)
지금 친구도 돈이 없고 아주머니도 전재산 3만원...
정말 옆에서 지켜보면서 느끼는건데 매달이 고비네요..
옆에서 보는 입장에서 정말 안쓰럽고 답답해서 한번 올려 봤습니다.
정말 긴 글이였는데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고...
이 글을 많은 톡커분들이 읽고 의견도 내 주시고.. 조언도 주시고 했으면 좋겠어요.
법에 대해 아는 것도 없고, 그저 속수무책으로 몇년간 당하다가 이제서야 겨우
갚아줄 준비를 하시는데 이래저래 걸리는 것도 많고 보상으로도 그리 많은 금액을 받지는 못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