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판을자주보는 고등학생 흔녀에요.
그냥 좀 어이없고 불편한 일을 한번 얘기해보려고해요.
바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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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이나, 강아지를산책시키고 밖에 데리고가면 아이들이 신기해하며
"우와 멍멍이다!" 이러며 부모님과함께 강아지를 만지러 오시잖아요.
강아지를 예뻐해주는건좋아요,
그런데 대체 왜자꾸 소리를질러요?
어제아래는 저희집강아지 털깎이러 동물병원에 갔어요.
그래서 아이가 털다깎는동안 앉아서 기다리고있는데, 지나가던 한아이가
병원문을열더니 "꾸웨에에에엑!"
이러며 귀청떨어지게 소리를지르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아이니까 아,뭐 좀 그럴수도있지 ! 그냥 눈살한번찌푸리고 끝냈죠
근데 가는가싶더니 또다시와서 또 문을열더니 "꺄아악!" 이러며
자기 여동생이랑 같이 또 소리를지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부채같은걸로, 동물병원에서 키우던 요크셔테리어에게 자꾸 부채를 휘두르더라구요.
요크는 놀래서 도망가구요.
동물병원에서 진료받고있던 견주분들도그렇고 저도그렇고 눈살도찌푸려지고
진짜 그소리가 너무듣기싫은거에요. 그냥 소리지르는것도아니라 정말 샤우팅하는줄
알았어요. 정말 크게 계속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라구요.
근데 그걸또 가만히보며 웃으면서 자기아들 귀엽다며 가만히있더라구요?
자기아들만 귀여우면답니까, 귀여워할떄도있고 혼내야될때도 있는게 아닙니까?
그리고 그냥 한명이면몰라도 동물병원을 지나치는 아이들마다
몇몇빼고는 동물병원 유리를 주먹으로 팡팡치질않나 발로 쿵쿵 차질않나,
그리고 소리를지르며 "아악!!!징그러워!!진짜못생겼다"
이러질않나, 진짜 그걸듣는 강아지 견주는 얼마나 기분나쁜지아세요?
견주에게는 그아이가 자기 딸자식같고 정말소중한아이인데, 징그럽다뇨,
조용히 말하면몰라도 징그럽다는데 기분좋은 견주가 어딨겠어요.
한번은 이런일도 있었어요.
어제아래 미용시키고 목줄채우고 저희집 강아지랑 집에가고있었는데
어떤 여자 초등학생한명이 오더니 갑자기 고래고래소리지르며
진짜징그럽다!!! 이러면서 사람들이다쳐다볼만큼 소릴치더라구요.
그러다가 혼자 저희집 강아지주위를 뛰어다니더라구요.
그러다가 걸어오시는 어떤 아주머니와, 아주머니딸과 그여자학생이 부딪혀서
그 딸애기는 울고불고 주저앉아서 상처나고 아주머니는 케익떨어트려서 케익망가졌더라구요.
징그러우면 무서우면, 그냥피해서 가면되지 왜 소리를질러가며 저희 강아지를 놀라게하고
방방뛰어다니며 따른사람들에게 피해주게만드는지원,
물론 모든아이들과 부모님들이 그렇지는않겠지만,
이런행동을 하는 아이들 않그러도록 좀해주세요
물론아이들이라 철없이 그럴수도있겠지만,
정말 강아지들과 견주는스트레스를 엄청받아요.
위에서 말했던 그 요크셔테리어 사진올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