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유명한 이야기라 아시는분도 있겠군요.
실화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본이야기네요 ^^
이글을 읽고난후 한 10초? 정도 멍때리다가 느끼실거에요^^
그럼 본론으로 시작할게요 ~
캠코더와 녹화버튼 ..
나는 사회생활에 이리저리 치이며 혼자 살고있는데 20대 후반의 평범한 남자다.
눈을뜨면 출근하기 바쁘고 저녁이되면 퇴근해서 만사를 제쳐두고 잠에 빠지는게 일상이 되버렸다.
그러던 어느날 ....
평소와 똑같이 피곤에 쩔어서 집으로 들어왔다.
그런데 순간 내가 느낀 감정은 내집이지만 무언가가 조금은 달라져 있는듯한 낯선 느낌???
하지만 곧 나는 너무 피곤해서 착각한거겠지란 생각을 하며 침대에 눕기 바빴다.
그리고 그 다음날 ....
퇴근하고 집으로 돌아온 나 ..
하지만 오늘도 무언가가 뒤바뀐듯한 느낌이 머리속을 스쳐간다.
하지만 단 하나의 문제점도 찾을수 없어서 나는 혼자서 생각한다.
" 나말고 누군가가 내집안에 들어오는 걸까? "
그래서 나는 내일 출근하기전에 집안의 휴지통 및 서랍장을 조금씩 열어두고 갈생각을 했다.
그리고 또다시 다음날 ....
오늘은 설마 하는 생각과 약간의 두려움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 헉 !!!!!!!!!!!!!!!!!!! "
아침에 돌려 놓았던 휴지통과 살짝 열어 두었던 서랍장이 다시 원상복귀가 되있는거 아닌가.....
나는 공포에 사로잡혀 혼자 상념에 빠졌다가..
가장 가까운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친구 : 이시간에 웬일이야 ? 무슨일 있어 ?
나 : 내가 집에 없는 시간에 누군가가 내집안에 들어오는거 같아 ..
친구 : 에이 .. 아니겠지 .. 너가 잘못 생각한거 아니야 ?
나 : 아니야 .. 확실해 ..
친구 : 그럼 내가 조금있다가 캠코더 가지고 너네집으로 갈께 !
나 : 캠토더는 왜 ?
친구 : 니가 출근할때 니집안이 다보이는곳에 캠코더를 놔두고 녹화시키면 갖다와서 볼수 있자나 .
그렇게 해서 나는 친구의 말을 듣고 캠코더를 설치하기로 했다.
나는 집안이 훤희 다보일수 있는 거실쪽 티비위에 캠코더를 설치해 두었다 .
그리고 그 다음날 ..
나는 출근 직전에 캠코더의 녹화 버튼을 클릭 후 집을 나섰다.
저녁이 되어 나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캠코더의 녹화 버튼을 다시 눌러 녹화를 정지 시켰다.
그리고 옷도 벗지않고 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도착했으며 영상을 볼거라고 말했다.
친구 : 야 나한테 영상 보면서 다얘기 해줘 ~
나 : 응 알겠어 그럼 재생 한다 .
나 : 첫화면은 내가 녹화버튼 누르는모습부터 찍혔네 . 내가 문열고 나간다.
친구 : 당연하지 . 니가 눌럿으니 누르고 나서 너나가는 모습부터 찍혔겟지.
나 : 그러네. 어 야 근데 한 10분정도 지나니까 어느여자가 칼들고 문열고 들어온다 .....
친구 : 뭐? 정말이야 ? 무슨짓 하나 봐봐 !!
나 : 집안 돌아다니면서 이곳저곳 뒤지네 ....
친구 : 헉 ? 그래 ? 계속 봐봐 ...
영상을 보고있느니 이 여자는 쉴틈없이 집안 이곳저곳을 뒤지고 있었다 .
그리고 대략 몇시간이 흘렀을까 ?
나 : 야 ! 갑자기 이여자 -_- 옷장안으로 들어가는데?
친구 : 거길 왜들어가지 ?
그리고 나는 그다음 화면을 보는순간 .. 말을 할수가 없었다 ....
그다음 화면은 ...........
누군가 문을열고 캠코더로 다가오는 모습이 찍혀있었는데 ..
퇴근후 .. 내가 집문을 열고 녹화정지를 하기 위해 다가오는 나의 모습이였다 ....
무슨 말인지 알겠나요? 그여자는 인기척 소리에 숨어버렸고 ..
나라는 사람이 집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찍힌거죠 .
즉 ! 그 여자는 아직 그남자의 집안에 있다는 소리죠 ^^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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