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한라산 여행 -
부산역 입니다.
동대구역에서 부산역까지 KTX 45분 거리입니다
요금은 15000원 정도!
부산한 연안여객 터미널 입니다.
부산-제주도 배를 타는곳입니다.
부산역으로부터 도보로 20분 거리, 남서쪽으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버스타도 몇정거장 안걸립니다.
택시타면 기사아저씨 화내는 거리입니다.
가장 저렴한 43000원 표입니다.
부산-제주도 행 배는 월,수,목 이렇게 있고
제주도 -부산 배는 화,목,금 이렇게 있습니다.
제가탄 배이름은 "설봉호" !
2007년 경도입시학원 친구들과 졸업여행을떠날때
탔던 바로 그배! 바로 그좌석이었습니다.~
출항 시간은 19:00시 , 18:30분부터 입장가능하니
미리 줄서있다가 좋은자리 차지하는 센스발동.
설봉호 입니다.
설봉호 입니다.
배에서 찍은 풍경들,
안개로 인하여 장관이 펼쳐집니다.
설봉호내 식당입니다.
2007년도 졸업여행때 여기서 친구들과 선생님과함께
밥을먹은 기억이납니다 ㅋ
저기멀리 제주시가 보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제주항 연안 여객터미널입니다
이곳에서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는 배를 탈 수 있습니다.
한라산 등반코스중 이번에 오를 길은
바로 성판악 등반코스입니다.
제주항->제주시외버스터미널
택시비(4천원 정도)
이동을합니다.
제주시외버스 터미널입니다.
이곳에서 성판악행 버스를 탑니다.
(버스비 1500원~)
성판악 휴게소 입니다.
비가내립니다.
모두가 우의를 입고, 판쵸우의를 입습니다.
저도 입습니다.
한라산 성판악코스 안내도입니다.
하계시에는 13:00시, 오후1시까지 진달래밭(휴게소)
를 통과하지못하면 정상등반 입장이 제한된다고합니다.
비도내리고, 왕복 20 Km 넘기때분에 부지런히
걸어야 합니다.
성판악 등산로입니다.
나무계단과, 자연 돌계단으로 쭈~~욱
이어져있습니다.
이렇게 등산로가 잘되어있기때문에
비가오는 날에도 많은 등산객들이한라산을 오릅니다.
사오름 전망대를 가는길이지만
저의 목적은 한라산 정상 등반이기 때문에
패스 하도록 합니다.
진달래밭 휴게소 입니다.
봄에 이곳을 방문하면 진달래꽃이 만발한답니다.
그리고 이 휴게소에서 판매하는 컵라면을 먹고가는 것이
한라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에게 정석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곳을 방문하였을때
현대 하이스코(?) 신입사원들이 연수과정에서
한라산 정상등반 과정이있어서 떼거지(?)로
휴게소를 점령하는바람에 몹시 북적거리고
혼잡스러웠습니다.
억지로 끌려온듯한 여자 신입사원들은...
안오를 수도없고, 울며 겨자먹기로 올라오고있었습니다.
백록담 안내도 입니다.
백록담은 커녕, 비,안개,바람으로 인해
서있기도 힘들고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그리고 정상은 한여름 답지않게 너무너무
춥습니다.
정상에서 한컷 ~
정상등반 사진 인증가능할 경우
성판악 입구 안내소에서
수료증과 메달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라산 오르면 이런것도 받을수 있구나 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제주도 한라산-백록담 정상을 올랐습니다~
제주도, 평소 오기 힘든많금 남은 시간들은
관광(?)을 하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관광 사진--------
길가에 이쁜 꽃들이 핍니다.
용두암입니다.
정말 바위가 용대가리입니다.
이곳은 17번 올레길 근처에있는
찜질방입니다
요금은 8천원이고 하루 숙박시설로도 이용가능하고
굉장히 넓고 크고 시설도 잘되어있어서
외국 관광객들이 아주 많이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또한 이곳을 이용하였습니다.~
수산시장을 이용하면,
이런 광어,돔 회한접시가 4~5천원밖에 안합니다.
저는 2박3일의 여행중에 하루 세끼를 회만먹었습니다.
맛있고 신선합니다.
한라봉과 제주 감귤입니다.
한라봉 저거 하나에 2천원입니다.
그런데 시장을 쭈욱 걷다보면
과일상점 주인분들이 막 하나씩 먹어보라면서
하나씩 줍니다.
저는 감사합니다 하고 넙쭉넙쭉 잘받아먹고
도망갔습니다.
이미 한라산 등반과, 올레길 도보여행으로인해
마지막날 저의 두 다리는 너무나 아팠고
제주도에서 유명한
자전거/오토바이 여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1종보통면허 소지자이기 때문에
50cc 스쿠터 select~
하루 당일 대여에 2만8천원
기름 휘발유 4천원이면 하루종일 탑니다.
보니까 여성분들도 스쿠터 대여하러 많이오시던데
면허증은 있으나 처음타시는 분들 같은 경우
따로 강습료5천원을 추가로 지불하시면
대여점 근처 공터에서 대여점주인 분께서
시동 끄고 키는법 부터시작해서
깜박이, 주유구 여는법, 시동끄는법, 주차시 유의사항
등등 친절하게 다~~~ 알려줍니다.
어떻게 보면 자전거여행보다 이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ㅋ
이렇게 경치 좋은 제주도 여행.
이번방학이 제가 맞이하는 방학중에
제일 보람찬것 같습니다.
다음 여행을 또 기대해 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