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산에 사는 그냥 아주 평범한 고등학생이에요.
이건 좀 된 일인데요 쓸까 말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방학이 얼마 남지 않은 날이었어요
저와 친구는 마을 버스 를 타고다니는데요 2명이서 앉는 자리에 앉아있었어요
그때 나방(?) 으로 보이는 물체 가 있길래..심심해서 툭 건들엿지요...
그 나방이 엄청난 사건을 몰고 올쭐은 꿈에도 몰랏습니다.
툭건드리니깐 왼쪽으로 휙~ 또 건드리니깐 또 휙~ 전 재미가 들려서 툭툭툭 건들엿어요
그러자.. 벌래가 획~ 하고 앞에 앉아 있던 여자분 머리 위로 날아 간거에요!!!!
그게 너무 웃겨서 친구한테 말하고 웃던 도중에 나방이 여자분 얼굴 쪽으로 기어 가는거에요!!
얼굴쪽에 다다르니깐 여자분이 꺄아~~~~~~~~~~~~~~~!!!!!!!!!하고 소리 치는거에요ㅋㅋㅋ
저랑 친구는 너무 웃겨서 풉풉풉풉풉풉풉 웃고 잇었는데.. 눈치를 깐 여자분이 ........
이 미친 색히!!!!!! 라는 말과 제 머리엔 핸드백이 날라 왓답니다....
그리고는 아 재수없어 라는 말과함게 내려버리는 여자분..
완전 개쪽 팔고 아프고 웃기고 ........
아! 그리고 그여자분 한테 한마디....
To 그 여자분...
죄송해여... 일부러 그런거 아니고요.... 실수 엿습니다..
정말로.,..진짜 진짜....
아. 제가 그런거 어떻게 아셧나요.....? 보셧어요??
죄송해요....
그리고 왜 저만 때리세요 ㅠㅠ 친구도 있었는데.. 무지 아팟습니다.
빽에 벽돌 넣으셧어요?
죄송하고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