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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간만남 헤어진지 두달..

밤토리 |2011.07.17 01:11
조회 576 |추천 1

여전히 힘들어서 미치겠습니다..

매일 싸이들어가서 다이어리에 글이라도 써저있나 확인하고..

바람난 여자친구한테 제가 먼저 이별을 요구했지만..

저만힘들어하고 보고싶어하는것 같아서 억울한마음도 크네요..

고등학교때부터만나서 27살인 지금까지 여친을사귀면서 친구들도 많이 잃었는데..

헤어지고나니까 제주변에 남은것이 하나도없어서 너무외롭고 힘들어요..

 

그친구는 주말마다 영화보러다니고 맛있는거 먹으러다니겠죠?

아직도 현실이 믿기지가 않아요..

답답한맘에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ㅠㅠ..

 

군생활 뒷바라지까지 한그친구..

저랑 그친구와 100% 결혼할줄 아랐던 제주변친구들이 묻습니다.. 왜헤어졌냐고..

친구나 동생들한테 말 못했습니다..

 

헤어진지금 이순간에도 주변사람들이 혹시나 그친구를 나쁜년이라 욕할까바..

저 너무 바보같죠?ㅠ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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