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25살 파랑입니다.
몇일전부터 톡을보구 있는데요
톡을 써보는건 처음이에요.
간단한 제가 있었던일 몇자 적을려구하는데
철자, 맞춤법, 글꼬라지 양해좀 부탁드릴게요. ![]()
제가 요즘 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아.. 바람두 쐬고자
잠깐 중국을 다녀오는것이였습니다.
처음 그녈봤을땐,
중국행 비행기안이였습니다.
그분은 친구분처럼 보이는 분과 같이 앉아있더군요.
비행기를 타고 중국공항에 내려서 보니
그 분은 저와 같은 여행사였습니다.
오예~!!!! 완전 들떳지만... 포커페이스 유지했습니다.![]()
음... 제가 이성에게 말을 못하는편은 아닌데
이상형에 가까운 그분을 보니 입이 안떨어지더군요
답답하게 생각하시는분들 있을겁니다. 이해해요ㅠ
첫째날
인사만했습니다.
같은 버스를 타구~ 같은 식사를 해도 서로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빡빡한 여행일정에 엄청 피곤에 지쳐서 호텔에 들어왔지만 잠은 안오더군요.
내가 왜 이럴까...
둘째날
아침에도 여전히 인사만...
점심에 오리고기 식사를 하러가게 됬어요.
식사를 하면서 나이 물어보구 지역 물어보구 아주 살짝 다가갔습니다.
식사를 끝나고 백화점같은곳을 가더군요.
전 어머니 진주목걸이 하나 사드릴려구 목걸이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뭐가 이쁘고 뭐가 괜찬은지 도통모르겠더군요
그래서 그분들을 찾아갔습니다. (여행사 중에서 20대는 저랑 그분들임)
흔쾌히 찾아봐주시더군요
하나하나 꼼꼼하게 봐주시고 한분은 중국말도 되게 잘하시고
(진짜 멋있어보이더군요)
그렇게 목걸이 하나사고. 그분들께 고마워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사드렸어요.
(되게 더웠음)
덕분에 버스 기다리는동안 얘기도 하구 가깝게 대했죠.
아! 그분들 친구 no 자매였어요. (전혀 안닮음) (완전 동안)
그녀는 동생이였구요. 나이는 밝히지 않을게요^^
오후에는 그 찌는 더위에도 전혀 힘들지 않더라구요
같이 걸으면서 얘기하고 사진찍어주고.
그렇게 친해져서 용기가 조금 생겼습니다. ㅎ
저녁에 맥주 한잔 어때요? ( 전 술을 못합니다.ㅠㅠ 워낙 찌는 더위라서.. 맥주완전땡기는날씨아시죵?)
언니분 흔쾌히 허락~! 쏘쿨녀 ㅋㅋㅋ![]()
그렇게 저녁.. 호텔에서 3명이서 맥주한잔씩 했습니다. ㅎ
술먹으면서 말편하게 하자구 해서... 누나! 바로 말 놓았죠 ![]()
이런저런얘기를 하고 서울오면 연락하라고~ (전 참고로 지방사람입니다.ㅠㅠ)
이 날은 연락처를 알고 싶지 않더군요. 첫날 바로 연락처를 물어보면...아닌듯해서요ㅠ
내일도 술먹구 더 친해져서 연락처를 받을생각이였어요 ㅎ
나: 누나 내일두 먹자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술을 몇개 못사서 아쉽네
누나들: 그래 낼 많이먹자 ㅎㅎㅎㅎ
나: 응^^ 나 내방으로 갈게 ~ 잘자! ㅋ
누나들: 잘자 ! 낼봐 ㅎ
셋째날
오늘도 눈도못뜬채; 이리저리 싸돌아다니다가... 어느새 저녁~!ㅎ
벌써 누나들이랑 마트에가서 맥주를 되게 많이삿어요 ㅎ
저녁 식사를 같은 테이블에 앉았어요.
식사를 하고 있는데
누나가 되게 힘들어 하더군요. 계속 밥먹다가 밖에나가서 바람쐬구
들어와서는 덥고 어지럽다고 하더군요.
제 머릿속에서는 또 복잡한 생각들이 떠올랐죠.![]()
(솔직히 업어주고 싶었구, 등도 두들겨주고 싶엇구, 또 그러기엔 오바하는것 같구. 약국도 없구.. 어휴... 생각은많은데 몸이 안따라주더라구요ㅠㅠ)
누나 차에도 못타더라구요. 전 먼저 버스를 탔다가 다시 내려서 괜찮냐고 물어보구~ 호텔가면 바로 약준다구 참으라구 했죠 .
버스 앞좌석에 태우고 호텔로 왔습니다.
호텔 도착해서방으로들어가서 저 상비약가지고 누나방으로가서 약을 줬습니다.
그냥 누워있더군요.
큰 누나가 오늘 술은 안되겠다구.. 너 다먹으라구 하더군요![]()
알겠어~ 잘보살펴주라구 하구 나왔습니다.
그러고 한시간 뒤 또 누나방으로 갔습니다.
그냥 자고 있더군요. 큰 누나 만나서 마트에서 산거 좀주고 ... 큰누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리구.. 전 그 술 다먹었습니다. 혼자 로비 밖에서 담배피면서 ㅋㅋㅋㅋ
넷째날.-한국가는날
누나 여전히 아파보였음.
나도 댁바리 깨질꺼같앗음. (피곤+술+담배)![]()
아침 비행기 타고 한국올때까지.. 서로 아무말 없었습니다.
저도 누나도 많이지쳐보였습니다.
그렇게 한국와서 제가 통화도중에 누나들 간다고 인사하는겁니다!
전 ㅄ 같이.... 잘가라고 했습니다.(혼자 저자신을 개욕했습니다.)
전화끊고 바로 뛰어갓습니다.
그 누나에게 연락처달라구했죠; 서울오면 연락한다구
연락처 받구 전 지방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몇일뒤 그녀가 제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몇일봤다구~ 제 머릿속에 그녀뿐이네요.
그래서 연락을 했습니다. 연락이 안됩니다ㅠ 몇번더해봤는데.. 안되더군요
그래서 지금 그냥 기다리고 있는중이에요
혹시 올려나...
연락되면 바로 서울 갈껍니다.
그분들 싸이를 잘안한답니다. 이 글 못보셨으면 하네요.
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전 요즘 이노래 완전좋아해요
김경록 - 이젠남이야
아주 잘듣고 있답니다. 오랜만에들으니 좋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