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렇게 비오는데 정말 끔찍했어
심장이 터질것같고 숨도 못쉬겠고
너무 힘들었어
근데 이제와 전화좀 달라니
너 미친거니
너 정말
아니다 내가 무시하면되
니가 항상 그랬잖아 매번 나에게
왜 연락을 받냐고 왜 연락을 무시안했냐고
넌 항상 내탓으로 돌렸지
넌 나한테 관심도없는데
난 그저 너 심심풀이 땅콩인데
나만 너좋아서 그저 죽도록 사랑한다는 말도 정말 믿고
다시 연락하면 넌 날 똥강아지 취급했어
이번에 다시 내가 너한테 다시 연락하면
내가 정말 죽어버릴지도 몰라
그정도로 넌 날 너무 심란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