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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 셋째날 3 ]부산, 기장 대변항(오늘도 회를 잡쏴)

응쑥씨 |2011.07.18 02:42
조회 329 |추천 0

 

 

용궁사에서 나왔지만 날씨는 참 즤질스럽군요.

어쩜 이래요???

일단 숙소를 잡으러 기웃기웃하며...

 

 

 

 

 

 

역시나 매력적인 빨간 등대...

 

 

 

 

 

너무나도 한가롭게 보이는 대변항

 

 

 

 

 

관광객들로 그다지 붐비지도 않았고 호객행위도 없고

그냥 소박하고 조용했던 대변항이었어요.

 

 

 

 

 

마침 항구에 들어오는 배가 있네요.

저 빨간티 입으신 아저씨는 아직 초보자신듯,,,

밧줄을 고리에 끼는데 8번만에 성공 ㅋㅋㅋㅋㅋ

아자씨,아자씨~ 저 다 봤어요~~~  :)

 

 

 

 

 

대변항 거리,,,북적거릴꺼라 생각했는데 너무 한산하네요.

 

 

 

 

 

네, 나란여잔 오늘도 회를 잡쏴야겠습니다. (신물날때까지 작정하고 먹을기세 ㅋ)

허나 오늘은 정상적인(?) 횟집이 아니라 몇몇 상인들이 모여서 저렴하게 회를 직접 떠주는 곳으로 갔습니다.

여행전 미리 알아보고 왔으므로 빗속을 뚫고 고고씽!!!

 

천막안에 빽빽하게 자리잡은 작은 횟집들,,,

우리가 등장하자

"우리집이 제일 맛있어~ 요기요기~~"라고 눈빛으로 말씀하시는 사장님들...

민망해 죽을뻔 ;;;

 

 

   

 

 

캬~~진짜 싱싱하게 살아있는 횟감들이 많네요.

날좀보소~ 날좀보소~~♩♪♬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레이져를 쏘셨던 울산집 여사장님들께 쥘쥘쥘 ㅋㅋㅋ

두분이 하시던데 손발이 척척 맞으시더라구요 :)

 

 

 

 

 

짜쟌~~~

이거슨 테이크아웃 회!!!

3가지 종류(광어, 우럭, 소돔)를 25,000원 한방에 끝낼 수 있는 ㅋㅋㅋㅋㅋ

보통 일반횟집에서는 저정도 양이면 가격이 상상초월이겠죠.

울산집 여사장님들이 주셨던 서비스 "개불"인증은 부끄러워서 사양할래요 :)

 

 

엄청난 양의 "막썰어 회" 흡입중,,,

츄릅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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