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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이 |2011.07.18 05:40
조회 1,053 |추천 3

 

 

 

 

 

안녕하세염! 톡즐겨보는 눈팅만 하는 지나가는 이십대 초반 여자임당

그냥 갑자기 똥에 얽힌 얘기가 생각나서 끄적이고 갑니당

GO !

 

 

 

 

(간단히 음슴체)

 

 

 

 

 

 

 

 

 

 

응가1. 초딩때임응가

 

초딩5때였음 나는 변비가 너무 심해 매일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변기통에 호소하고있었음!

그렇게 변기가 닳도록 엉덩이의 감각이 없어지도록 3시간동안 힘을주다 성공을하면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음통곡

그걸 지켜보던 엄마가 안쓰럽게 생각했는지 관장약을 사오심

그 알약으로 된걸 항문으로 집어넣는게 아니게씀?

"신호가오면 바로 얘기해"

엄마가 말한지 1초도 안됨 신호가옴

" 똥!!!!!!!!!!!!!!!!!응가!"

 

 

 

 

우리집에서 몇십년 쓰던 휴지통이 그날하루 나의 변기통이됨.....

 

 

 

 

 

응가2. 중딩때임응가

 

수학시간이었음.

수학선생님은 매우 엄격한 호랑이 선생님이었음

그시간에 딴청을 피우거나 떠들면 노란형광봉으로 머리통이 사정없이 깨짐,

그래서 항상 수학시간은 쥐죽은듯 조용했음.

그날도 어김없이 수학선생님의

" 이딘뻡 이딘뻡~ 이딘뻡이*&^^*(^$%%^*&*&&(어쩌고저쩌고"

근데 똥이 마려운거임 다른 수업시간에는 중간에 응가싸러가도 수학시간은 못가니 미칠노릇임 참아야함

점점 얼굴이 노랗게 물들고 있음

내가 지금 어딜 보고있는지 조차 모르겠음

선생님 목소리가 안들림 진짜 얘네들이 엄청난 스압으로 구멍을 두드림 !!!!!!!!!!!!

그러다가 필사적으로 뚫어지게 창문을 쳐다보는 날 수학샘이 발견함

노란형광봉으로 머리를 탁탁 치면서

 

" 니 어딜 보고 있나?"

 

하지만 선생님 목소리따위 들리지 않음 장이 터질것 같이 밀려오는 순간이었음

 

" 저기에 뭐가있는데 수업시간에 선생님말을안듣고!!!^*^*$$%^%$*%%$*.."

"소나무"

 

무의식에 소나무라고 대답해버림.

선생님 빡침 형광봉이 내 머릿통을 연타했지만 감각없음

소나무가 아닌 잣나무라고 알려주는데 레알!!!!!!!!!진심죽을뻔함

참다 참다 인내가 내 똥꼬에 무너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실문밖으로 뛰쳐나감....

 

" 이노무자식이 !!!!!!! 반항을해!!!!!!!!!!$&#*%$((^&(%%)("

 

 

 

 

선생님 그땐 죄송했습니다...........

쓰나미처럼몰려오는 제 장식구때문에.............ㅠㅠ

 

 

 

 

 

 

 

 

 

응가3. 스무살때.응가

 

 

 

 

1년 조금 넘게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음

그때 남친은 내앞에서 방귀도트고 트름도잘하고 뭐든 솔직하고 장난기가 특출했었음

그에 비해 나는 남친 앞에서 조심하며 내숭을 떨었음.

집에서 남침은 게임을하고 나님은 설거지하고 있는데

남친이 레알 큰 소리로 빨리 화장실에 와보라며 나를 부름.

나는 또 장난을 치나 무시하고 설거지함.

근데 안오면 사진을 찍겠다는둥 친구들한테 다 퍼트릴꺼 라는둥 이상한 말들을 지껄이심.

궁금하기 시작함.

 

“뭔데!!?ㅡㅡ!!!?”

“야 너 물안내렸지”

 

순간 당황했지만 안정을 되찾고 확실히 물내리고 온 상황을 기억해냄

 

“무슨소리야 물내렸어!!!!ㅡㅡ...!!!”

“야그럼이건뭐야 진짜 이리와봐”

 

 

파워 워킹해서 달려간 곳엔 진짜 엄청난 것이 있었음

 

 

(그림드립 죄송...)

변기 속엔 팔뚝만하고 얄상한게 반으로 접히다 만 응가이 있는거임

태어나서 한번도 이런 응가을 싸본적이 없으심

본인은 설마 설마했음 근데 부정할순 없는거임

내리긴 내렸는데 변기 주둥이가 흡입을 못하고 흔적을 남긴거.....

나는 아무것도 안텄는데 그렇게 조심했는데

 

 

 

 

 

 

 

 

미안 본의 아니게 똥부터 터서...

 

 

 

 

 

 

 

 

응가4. 직딩때임응가

 

 

 

입사한지 얼마 안됬을 때 였음.

세미나 교육을 듣고 심신에 지쳐 있는데 커피 한잔을 드링킹 한 후 갑자기 응가이 급 마려워

화장실로 직행함. 근데 사람들이 넘쳐나서 줄서다가 들어감.

들어가자마자 폭풍 감동함 너무 시원했음

그리고 너무 가벼운 발걸음으로 노래를 흥얼거리며 손씻고 있었음

근데 뒤에 들어온 타자가 레알 심하게 꺄꺅 거리는거임

뭥미 하고 거울에 비추는 장면을 보고 있었음.

근데 내가 볼일 본 자리에서 경악하면서 선배 언니가 나오는 거임

 

“ 선배 왜그래요?”

“ 와 어떤 사람인지 물인지 설사인지를 안내렸어!!!!!!ㅡㅡ!”

 

 

 

 

 

 

 

 

 

미안해요 선배, 제 똥은 한번 내리면 안내려 가나 봐요....

 

 

 

 

 

 

 

이것으로 응가 얘기는 END.

죄송해요 여러부우우우운^0^ 더러운 얘기 투척해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추전좀 해주세요 네에?

추천하시면

 

무시무시한 월요일이 순식간에 지나가고!

무더위도 달아나고!

장마도 멈추고!

애교있고 싹싹한 여친이 뜨든!

유머러스하고 재치있고 핸섬한 남친이 옆에 따악!!!

 

 

모두 좋은일 행복한일만 가득한 하루 되실거예여!!!!!^0^

 

 

추천 꾸~~~~욱!!!!!!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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