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저는 열다섯여자예요
아진심 짜증나네요 제 얘기좀 들어주세요ㅠㅠ
제가2달전에 학교에서 제비뽑기로자리바꿨는데
그때 어떤 뚱뚱이랑 짝꿍이되버린거에요..
그래서 걔랑 짜증나서 한달 지냈는데 그다음달ㅋㅋㅋㅋㅋ
또걔랑짝궁ㅋㅋㅋㅋㅋㅋㅋ아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 그냥 걔한테 잘해줬어여 그냥 착하게...ㅋㅋㅋㅋ
근데 근데 근데 그지내던 날들중 하루는 제가 걔한테 야 내생일 언제니깐 생선사와~~
이랬떠니 알겠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장난이라고 안사와도된다고하더니 알겠다는군요ㅋㅋㅋㅋ
그런데 칠월 십육일이 방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어서 너무너무 좋았는데 그날 효행상까지받았어요....
근데 끝날때 걔가 치토스를 딱내미는..뭐지?하고 받았는데 생선이람니다.
그래서 좀의외라서 땡큐하고 받았더니 처음엔 몰랐는데
집에와보니깐 거기에 왠 흰종이가 붙여있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펴봤더니 진심 보자마자 표정일그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잌ㅋㅋㅋㅋㅋ
(나 000인데 니가 선물 안줘도 된다고 했는데 준이유는 나 사실 널 좋아해 나랑 사귀어 줄수있겠니?
너의 의사를 나한테 문자로 알려줘. 내번호는 010 **** ****)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편지 읽는순간 뭐지????????????나랑장난하자는건가?
내용이 진짜 누가봐도 장난하는것같지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진짜 제가 뚱뚱이한테 잘해줘가지고 뚱뚱이가 아 나 좋아하는군나 하고 착각해가지고
저한테 고백한거에요..............................................
어떢하죠?
상처안받게 잘 거절하는방법좀....부탁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