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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림★ 4살연하 남친의 생일 이벤트★

휴~~ |2011.07.18 15:45
조회 75,338 |추천 63

 

우와!! 1위에요!!!!!!!!!!!!!! 완전 신기하다!!!!!!!!!!!!!

 

연애할때 이리저리 주변분들 말에 휩쓸리지 마세요~

본인만큼 내 사람에 대해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가요~ㅋ

 

그리고 역시 연하다 보니까 댓글처럼 군대가 가장 문제인데, 전 그리 심각하게 생각해 본적없어요.

초반에는 걱정되서 울기도했는데, 다 부질없더군요 ㅎㅎ

그냥 흘러가는대로 둘려구요~ 기다린다는것보다야.

그 시간동안 내가 여전히 사랑하고있담, 기다려지는거고, 지치든 마음이 식든함 마는거죠.

거기다 군대 가려면 아직멀었으니까요~ㅋ 아마 예상으론 내후년쯤?????ㅋㅋㅋ

그때까지 사이가 지금처럼 좋으리라는 보장도 없고...;;; 걍 흘러가는대로 둘렵니다ㅋㅋ

거기다 전 한번쯤 곰신이 되보고 싶었는데 나이가 있어서 못할꺼라 생각했거든요.

근데 어린남친덕에 저도 어려지는것 같아 좋네요~^^

 

 

또 제 남친이 받는거에만 익숙해서, 이런걸 당연히 여기면 전 하지 않았을꺼에요.

받는거에 감사할줄알고, 저한테 참 잘하거든요~^^

그걸 제가 느끼니까 참 많이 행복해요.

곧 1주년인데~ 그땐 걍 카드하나 써서 줘야겠어요ㅋㅋㅋ

문구점에서 이쁘다고 샀는데, 몇달이 지난 지금까지 귀찮아서 안쓰고있네요ㅋㅋ

 

 

 

 

 

기다리다보면 좋은 내 짝이 나타날꺼다 라는말 모태솔로때 징하게 들었는데

진짜 더라구요~ 어중간한 마음으로 어중간한 연애하느니,

지금 외롭더라도 진짜 내 짝만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 감사합니다.~^^

 

 

p.s  뚱뚱해서 남친이 안생기는거라고 자책하시는 여성분들!!

저도 그래서 연애같은거 포기했어요. (팬질을 더 좋아했음)

그때마다 저희 외숙모가 외모때문에 너를 안만날 남자는 보나마나 뻔한남자라고

그딴놈은 만나는게 아니라 하시더군요.

자기 진짜 모습을 알아봐주는 남자가 꼭 나타날꺼에요!!!

전 요요가 다시와서 다시빼는데, 남친은 오히려 말려요.

그래도 가장 안이쁠 제 모습을 이쁘다 하며 사랑해주는 그 맘이 고마워서,

더 열심히 다이어트 하게 되네요. 화이팅합시다!! +_+

 

 

 

 

 

 

안녕하세요~ 출근해서 1시간동안 판의 톡들을 정독만 하다가~


저도 처음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처음꺼 날려서......두번째 쓰고있음 ㅠㅠ)

그냥 가볍게 읽고 넘기는 글이 되길 바래서 대세인 음슴체를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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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톡보면 남자분들이 해준 이벤트, 선물등등이 사진과 함께 종종 올라옴.

무뚝뚝하고 감정표현 잘 못한 남친을 둔 여자로써 참 많이 부러움...

하지만 부럽다고 질순없다!!!  

괜찮아 내가하면되니까!!!!!!!ㅋㅋㅋㅋㅋ


난 24살, 남친은 20살   4살차이 극뽁!! 하고 알콩달콩까진 아니지만 행복하게 만나고있음.

우린 만난 것 자체가 버라이어티함. 이 내용을 라디오에 사연보냈다가 당첨되서 상품권까지 받음.

구체적인 이야기는 할 수없으나, 우린 "난 선생, 넌 학생이야!!" 였음.

그렇다고 내가 임용고시본 선생님이냐~ 그건아님!! 휴학하고 한 일이였음.ㅋㅋ



누굴 이렇게까지 좋아해본적도 없고, 처음하는 연애에 초반엔 많이 삐걱거렸음

내가 외적으로 이쁘지도, 날씬하지도 않아서 어린데...이쁜여자애들 만남 넘어갈텐데..

호기심에 나만나는건가? 나 싫어지면 어쩌지? 헤어지자고 하면어쩌지? 하는 별의별 불안감으로

혼자 땅만 주구장창 팠음.  그 시절에 참 못된 말도 많이 한 것 같음

그땐 많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게 기회가 되어 서로한테 맞추게 되고, 서로를 알게되었음.

그래서 우린 나만 잘함 아무 문제없는 커플임...ㅋㅋ생기건 남친이 더 속썩일것 같은데..날카로워서는..;;

딴 글보면 남친이 속 많이 썩이는데....우린 내가 썩이는것 같음...ㅎㅎ

그렇다고 내가 못하는거 아님!!! 진짜 나만한 여자 없음....!!!! 이라고 주입식 교육중..ㅋㅋㅋㅋ

 

 


 

원래 이 이벤트를 몇 달전에 해주려고 티라이트를 샀었음.

내 남친은 초등학생 때 부터 운동을 했음. 놀랍게도 지금까지 슬럼프가 온적도 없었고,

사춘기가 온적도 없다고 함. 근데.....몇달전 후폭풍으로 몰려 온 것 임!!! (이게 더 무서워...ㅠㅠ)

나야 지금순간만 잘 이겨내고 지나가면 괜찮다는걸 이미 겪어서 알지만

이게 또 말이 쉽지 막상 겪고 있는 입장에선 얼마나 힘들겠음...

난 슬럼프도 사춘기도 힘겹게 보내서 내가 힘내라는 말밖에 해줄게 없어 속상했음.


내가 돈을 쓰더라도 가까운 근교로 바람쐬러 데리구 나가고 싶엇지만.

그러기엔 운동하는 내남친이 너무 바쁨..... 일주일에 주말에만 간신히 보는데 여행은 무슨....┓─

그래서 기분전환을 어떻게 시켜주지 하다가 이 이벤트가 생각난거임.

근데 그때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해주고, 생일날 몰아서 해줌.ㅋㅋㅋㅋㅋ

 

자기는 밤 12시 넘어서 운동끝나서 피곤한대도 지 친구 생파다가면서..

정작 본인 생일엔 파티는 커녕 푸짐한 밥상도 없이 평소와 같이 운동해야하는 내남친이

잊지 못할 날을 만들어 주고 싶었음.ㅋㅋㅋ 난 욕심많은 여자.ㅋㅋㅋㅋㅋㅋ

 

 

 

'힘내'를 써주려고 100개 샀으나.. 생일날 힘내는 무슨...

그래서 하트로 때움..ㅋㅋ  50개 들었음.ㅋㅋㅋ

 

 

요즘 케익값이 너무 비싼대다가, 그돈이면 밥먹는데 보태겠다 심정으로 파***트에서 삼ㅋㅋ

막상 해두니 이쁘기도하구, 맛도 있었음 ㅋㅋ

 

 

 

 

 

 

 

 

  

 

난 내남자 먹이는게 너무 좋음~ㅋ

그래서 내가 아주 가끔 기회가 될때 도시락을 싸줌.

 

 

 

 

 

 

 

 

여자분들~ 남자친구한테 받는것도 좋지만, 여자가 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내가 삶에 힘들고 지치듯이, 남친도 그럴수 있잖아요.

물론 남자분들도 여친한테 잘해주세요.

여자는 남친의 날위한 배려에 감동을 받는 답니다.

내가 밀려있는 기분이 드는 순간 여자는 힘들어해요.

 

 

내사람이라고 당연하게 넘어가지말고, 내사람이기때문에 당연한것도 사소한것도

더 챙기고 배려해야 하는 거라 생각해요.

 

 

 

 

 

마무리 어렵군요.ㅋㅋㅋ

 

 

 

 

추천수63
반대수15
베플소울아이|2011.07.18 18:31
계곡 놀러 가서 고기 구워드세요 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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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하..........|2011.07.18 17:12
내여친 보고있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글구 이건..베플의 힘을빌려 어려운 아이를 도와주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4553 배성근님으로부터 온 방명록입니다.. 읽고 도와주세요.. 그냥 지나치기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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