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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느 친구(네이트 해킹당한)와의 대화

오감자 |2011.07.18 17:07
조회 746 |추천 3

전 30살 직장인입니다.

 

아 벌써 지루해... ㄷㄷㄷ

판은 첨써보내요

오늘 하두 재미난 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ㅋ

아침에 출근하여 월요일 미팅을 마치고

한 30분 지났을때쯤

네이뜨로 대화가 걸려오더군요

 

고딩때 친구인데 그냥 네이트 친구로만 등록이 되어있고 대화해본지는

기억이 없는 친구인데

이렇게 대화를 시작하더군요.

 

참고로 저는 정환 / 현재 도용당한 친구가 현입니다.

 

1단락

 

 

 

 

여기 대화에서 전 "자리에 있어 ?" 첫 대화부터 임마 이거 도용됐구나 라구 알았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혼자 북치구 다하네 ㄷ 누가 묻디? ㅋ)

 

전 대구 사람입니다. 지방사람들은 공감가시겠지만 저흰 네이트 대화로도 사투리를 씁니다.

 

"니 모하노?" 갱상도는 당연히 이렇게 묻죠 적어도..

 

"자리에 있어 ?" --->>이런 곱상한말 안씁니다.

 

단방에 도용이라 느낀 저는 한번 갈때 까지 가보자는 식으로 친절한 서울 사투리로

 

대답해줬죠 음하하(넌 낚였어...)

 

2단락

 

 

 

 

 

 

 

순간 오프라인으로 ..제명이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씩[θ]쓰[θ]쎈[θ]쓰[θ]  같은 반전....

 

 

계좌번호와 이름까지 뜯어 냈습니다. ㅋ

 

예전엔 그냥 이런 비슷한 대화 걸려오면 그냥 바로 "신고해버린다" 나 "꺼져!" 이랬는데

 

그냥 한번 패턴을 볼려고 이렇게 대화를 이끌어 왔죠..

 

지루하시죠 ?? (끄덕) ㄷㄷㄷ

 

 

다 읽어본 당신은 진정한 인간이십니다  ㄷㄷ

 

죄송... 모두들 해킹 잘 대처하시구요.. 돈거래는 절대 안되는거 아시죠 ??

 

좋은하루 되세요 ^^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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