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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한번 바꾸려다 3일내내 운 사연★

엄정화 |2011.07.18 18:48
조회 12,642 |추천 92

이건 내 친구 얘기지만 편의상 내 얘기 인척하고 올리겟슴

친구가 귀찬타고 인터넷 안고침..

음슴체가 편해서 음슴체 쓰겟슴

맞춤법 틀린건 좀 이해해주세요T^T

베스트 판 되면 제 친구 사진 인증해드릴겠슴

 

읽기 힘드실까봐 중요한 글만 강조해놓을게요!

 

6월3일의 어느 날이엿음 난 하복 와이셔츠를 사려고 스마트,아이비 이런데가 아닌

안양 ㅂ고등학교 건너편 상가쪽에 있는 ㅎㅇㄴㅅ 라는 타 교복사의 교복을 사러 갔음

우리는 부모님께 브랜드 교복 사달라고 조를 나이도 지낫슴← 16살임

그래서 ㅎㅇㄴㅅ 라는 곳으로 가서 샀슴 엄마한테 돈받고 3만5천원을 주고 방과후에 가서 샀슴

근데 집에 가서 입어보니까 원래 있던 사이즈랑 같았던 거임 그래서 나는 교환을 하기위해

매우 예쁘게 아주 예쁘게 잘 싸서 갖고 갔음 사실 아줌마가 포장지 다 버려서 줬음

그래도 나는 그냥 엄청 예쁘게 잘 들고 갔슴

그리고 내가 6월 3일이라고 확실하게 생각하는게 교복사고 가는길에

앞머리,뒷머리 둘다 자르고나서 미용실 아주머니께서

머리 드라이를 해주셨는데 그게 너무 예뻤던거임

그래서 나는 그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을 찍었슴

근데 사진에 보면 정보가 있지 않슴?그 사진 보니 6월 3일임 그래서 난 확실하게 3일이라고 기억함

어쨋든 나는 ㅎㅇㄴㅅ에 예쁘게 가져간 셔츠를 주며 이것보다 큰사이즈를 달라고 했음

근데 ㅎㅇㄴㅅ에서는 없다고 주문하고 연락 해준다고 했음 그래서 난 셔츠를 반납하고 

번호와 내 이름을 알려드리고 기다렸음 언제쯤 오냐고 물어보니까 좀 오래 걸린다고 하셔서

'아 오래 걸리는구나' 하고 나는 기다렸음 그리고 내가 여기서 옷 몇번 산적이 있었음

그래서 난 설마 돈먹고 재끼려나?이런 생각은 꿈에도 안했고 번호도 몰랐고

요금도 없고 콜렉트콜로 연락하기도 뭐해서 연락을 못했음

그리고 시험기간에다가 장마여서 가기도 뭐한 상황이였음 그리고 귀찮은 점도 좀 있었음 

근데 연락이 진짜 계속 없는거임

연락이 없는 동안 여름은 지나가고 우린 이제 졸업할텐데 왜 필요한가 싶어서

금요일날 처음 방문했음 ㅎㅇㄴㅅ 가서 말을 해보니 기록을 찾아본다며 내일 오라고 하셨음

그 다음날 다시 방문 했음 아저씨 혼자 계셨음 아저씨께서 뭐라하셨는지는 기억안남

기억나는거라곤 옷을 가져가란 말 뿐이였음 그래서 나는

이제 졸업하는데 왜 이거 가져가야되냐며 따졌음 그랬더니 아저씨께서는

자기는 돈이 없으니 아줌마가 오시면 돈 준다고 저녁에 오라고 하셨음

그래서 6시반에 갔음 솔직히 6시반이 저녁임?난 아니라고 생각함

어쨋든 가보니까 문을 닫아놓은거임ㅡㅡ그래서 주인에게 아까 낮에 왔던 사람인데 문닫혀있네요

이렇게 보냈더니 답장이 없는거임ㅡㅡ언제 닫는지는 모르지만 난 정말 어이가 없었음

(근데 나중에 물어보니 아줌마 아파서 문닫앗다고 하심 근데 솔직히 오지말라고 미리 연락주셔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파서 어쩔수 없다고 하셔서 그냥 넘어감..)

난 비 맞으면서 우산도 없이 ㅎㅇㄴㅅ에 갔는데..ㅠㅠ그리고 내가 그 곳에 갈때마다

그냥 옷 갖고 가라고하면서 왜 이제 왔냐고 그러시는 거임 그런데 그 주인분께서 토요일 저녁에

오라고 하셨는데 나중에 늦게가면 왜 또 이제 오냐고 따질것 아님?

그래서 내가 오늘(7.18) 2시쯤갔음 가니까 계속 쳐다보심 나는 시선을 무시하고 대화를 했슴

내가 저 저번에 왔던앤데..이러니까 아 와이셔츠?이러셨슴 그래서 나는 네 라는 대답과 함께

대화를 다시 시작했슴 근데 진짜 열받는게 자기는 돈을 안준다고 말하시는거임

그리고 자기가 연락햇다면서 자기가 보낸 단체문자를 보여주시는거임

근데 거기에 내 번호가 있엇긴 잇엇음 내 번호를 1234라고 치겠음 

그리고 종이에다가 연락처 적을때도 난 분명 1234 이라고 적엇음

근데 아줌마 핸드폰에는 1243으로 되어있는거임

아줌마가 분명히 잘못 보내놓고 막 나와 친구에게 따졌던거임ㅋㅋ진짜 어이가 없었음

근데 나는 아직 1243라는 번호로 보낸 사실을 모르고 헐;;안왔는데요??이러면서 당황모드였음

근데 현명한 내 친구가 문자를 보더니 이거 얘 번호 아닌데요ㅡㅡ이랬음 정곡을 찔린거임

그 말하는 순간 아줌마는 매우 당황모드였음 확인을 해보더니 아..그러네;; 이러면서 그냥 넘어감

진짜 화나는게 내가 늦게 온거 가지고는 죽일듯이 몰아붙이시더니 자신이 잘못한거는 그냥 넘어감

어쨋든 그 교복사같은데 보면 돈 냈다 안냈다를 쪽지에다가 써놓지않슴?

거기에 내가 돈냈다고 안적혀잇는거임

그리고 난 분명 6월3일날갔는데 6월1일이라고 써있고 ㅡㅡ 그래서 내가 계속 따졌음

내가 돈을 안냈으면 왜 아줌마가 셔츠를 그때 줬겠냐는 식으로 따졌음

그랬더니 아줌마는 기억이 없지만 너의 말을 믿어줄게 그러니까 옷 가져가 이러는거임

진짜ㅡㅡ기분 나빳음 어쨋든 그렇게 얘기를 막하면서 아저씨는 계속 나한테 시끄럽다고

자기 말 왜 잘라먹냐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너무 화나서 제 말은 왜 자르시는데요?이랬음

그랬더니 아 그래?그럼 얘기해 이러시는거임 한마디 할때마다 끝낫어?이러셨음

진짜 뭔가 비꼬는것같이 들렸음 그래서 난 매우 화가 났음

그러다가 아저씨 나가시고 아줌마랑 얘기를 하는데 아줌마가 3일동안 왔으니까

옷가져가고 택시비 준다그러시고 고등학교 갈때 그때꺼 와이셔츠 하나 가져가던가 이러셨음

그래서 내가 진짜 너무 화나서 저 고등학교 안갈껀데요?이랫음 그랬더니 갈꺼 다 안다고 하심

그 다음에 진짜 너무 화나서 저 고등학교 가기전에 죽으면 어쩌실껀데요?이랬더니

왜 그런 소리하냐고 하심 솔직히 지금 보면 좀 심함..하지만 그때 상황에 너무 화났었음

아 그리고 내가 화나거나 억울하면 눈물부터 나오는 성격임 진짜 거기 갈때마다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3일내내 울었슴 근데 가서 울때마다 아줌마가

어머 너 정말 잘운다 ^^ 연기자 해도 되겠다 얘^^!!!! 이러시는거임

진짜 난 너무 화났음 진짜 난 진심으로 우는데 저렇게 비꼬서 말하다니..

그래서 내가 왜 비꼬세요?이랬음 그랬더니 내가 언제 비꼬았니? 이랬음ㅡㅡ

어쨋든 내 친구도 옆에서 여기 신고할꺼라고 현금영수증 줘야되는데 안줬으니까 신고할꺼라고

했더니 아니 너네가 신고를 왜해?옷준다니깐?가져가라고 이러시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니 이걸 왜 제가 받냐고요 저희 이제 졸업한다고요 이랬음

그리고 우리가 현금영수증 얘기할때 너네가 달라고 안햇잖아 이러면서 막 뭐라하심

보통 판매할때는 판매자가 현금영수증 발급해드릴까요 이렇게 물어봐야되는게 정상아님?

물어보지도 않으심 어쨋든 자기는 배려해주고 있는데 왜 그렇게 따지냐고 하심

그래서 내가 그딴게 배려면 하지말아주세요 이랬더니 알았다면서

엎드려서 티비보심ㅡㅡ그래서 소파가서 누워있으려다 양심상 다리꼬고 앉아있었더니 無반응..

그래서 계속 있다가 아줌마 여기언제닫아요?이랬더니 대답을 안하심 5번정도 물어봤는데도

대답을 안하심 엎드려 계시길래 그 얼굴 앞에 가까이 가서 언제 닫냐구요 이랬더니

지금 닫을꺼라고 하심 그래서 아 그래요?그럼 내일은요?이랬더니

이제 안올꺼라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말을 씹는것임!!!아줌마가 낼 왜 오냐고 그냥 저거 가져가라고 하심 그래서 내가 아줌마한테 제가 저걸 왜 가져가요? 저 내일 와서 얘기할꼐요 이랬더니

얘기 뭘 또 하냐며 너랑 할 얘기없어 이러심 그래서 내가 아 그럼 저랑 할 얘기 없으시니까

하지마시고 저희 부모님이랑 하시든지 경찰이랑 하시든지 하시라구요 이랬더니

계속 싫다고 하심 근데 계속 따지다보니 문득 든 생각이 있엇슴

아줌마랑 싸우다가 아줌마가 옷 안가져가서 재고 쌓여서 걱정했는데 잘됐다고 가져가라고 하심

그런데 아줌마는 종이에다가 내가 돈 안낼걸로 적어놓으시지 않았음?

그런데 돈 안낸 애들한테는 자꾸 돈 가져오라고 하기미안해서 한번만 연락하고 만다고 하심..

근데 난 돈 안냈다고 적어놨고 내가 안왔으면 난 어차피 돈 냈다고 안써놨으니

다른 애가 와서 그 재고들 사가면 팔꺼 아니였겟음??만약에 내가 돈내고 주문했다고 적어놨으면

다른 애가 와도 그 재고 안팔았을꺼고..근데 자기가 옷 재고 남고 내가 와서 잘됐다하고

나한테 넘기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거임 그래서 내가 아줌마한테

지금 아줌마 원래 저 돈냈다고 써놓은것도 아니고 딴사람 와서 사간다고 하면 팔거였으면서

왜 이제 와서 저 줄라고 따로 빼놨던것처럼 얘기하고 저한테 떠넘기냐고 했음

그랬더니 아무말도 못하심 그래서 내가 왜 아무말도 못하시냐고요 이딴걸 저한테 왜 떠넘기세요

이러다가 그냥 아줌마한테 아 나중에 올게요 이랬음

나가기 전에 돈 달라고 하니깐 지금 어차피 교복 사는 철 아니고 as하러 오는 사람 있을까봐

열어놓기만 하는거라서 돈 없다고 자꾸 그러심 그래서 내가

아 그럼 3월달 되면 입학시즌이니깐 옷 많이 팔리겠네요?이랫더니 근데?이러셔서

그럼 그때 올게요!! 그때 돈주세요~ 이러니깐 딴걸로 줄게 딴거 가져가 이러심

솔직히 ㅎㅇㄴㅅ 와이셔츠 가 폭이 진짜 좁고 팔이나 그런건 통이 완전 큼 진짜

딱 보면 아 입기 싫어ㅡㅡ이말 나옴 그래서 안입는 다고 했음

아 또 ㅎㅇㄴㅅ가 팔때 어떤애한테는 만원 어떤애한테는 만오천원 이런식으로 팜

그래서 내가 아줌마 그런식으로 파니까 애들이 여기 다 평 안 좋게 말하고 다니는 거라고 했더니

자기는 애들 돈 없고 사정 생각해서 깎아주고 그러는거라고하심

누구는 부자고 누구는 가난해서 브랜드 교복사 말고 ㅎㅇㄴㅅ 가는 거임?

전체적으로 브랜드 교복사보다 타 교복사가 훨씬 싸니까 우리가 가는거 아님?

근데 왜 차별 두면서 깎아줌?????어쨋든 그러면서 계속 나한테

자기도 딸 있다고 딸처럼 생각하고 배려해줬다고 하심

근데 나랑 얘기하면서 썩소 진짜 계속 지으심 그래서 내가 아줌마 그 얘기하시자마자

아줌마 웃는거 다 봤어요 이랬더니 자기는 아파서 힘든데 뭘 웃냐고 하심

그래서 진짜 너무 화나서 이를 나이는 지났지만 너무 화난 나머지 엄마한테 이름부끄

처음에는 엄마가 반응이 없었는데 아줌마가 나한테 너 연기 잘한다 이 말한거 아신 순간부터

엄마 화남ㅋㅋ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연기 잘한다는 너무너무 화남

그래서 저번에 아저씨한테 아쩌시는 내가 지금 이렇게 울면서 얘기하겠냐고

어떤 병신이 거짓말쳐서 몇일동안 들락날락거리면서 이렇게 울겠냐며 따짐

그리고 얘기하면서 아줌마 아저씨가 저 학생이라고 무시하는거 아니냐고

어른 오면 이럴꺼 아닌거 다 안다고 했더니 어른이면 싸운다고 하심

그리고 솔직히 자영업하면 가계부 쓰지 않음??그래서 친구가 가계부같은거 가리키면서

이거 기록 써놓은거 아니냐고 열어서 보면 되겟다면서 보자고 하니까 그런거 아니라며 회피함

아 그리고 내가 샀던게 남자 하복 와이셔츠임 우리학교가 원래는 남자 와이셔츠 못입게 하는데

난 걍 입음 그리고 선생님들도 암말안하심 근데 아줌마가 너네 학교에서 남자 와이셔츠 못입게

하는거 다 안다고 그래서 지금 와서 돈달라고 하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따지심

그래서 내가 저 원래 입어요 선생님이 뭐라안하는데요 이러니까 거짓말 치지마 이러시고

옆에서 아저씨는 계속 말해봤자 입만 아프니까 얘기그만하라고 자기는

무조건 돈 안줄거니깐 한번말할게 옷 갖고가 이러심ㅡㅡ

엄마는 그냥 고등학교 꺼 옷 받으라고 하시는데 진짜 너무 막대해서 화나서라도 돈받아야겠음

 

진짜 이럴땐 어떡해야함?진짜 너무 억울하고 화남ㅠㅠ진짜 자영업도 나름 서비스업 아님?

진짜 서비스업인데 이렇게 막 대해도 댐??진짜 학생이라고 이렇게 차별 받아야함?

진짜 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음..

 

+

추가

 

 

이거 올린 의도가 환불받고 싶어서 그러는데

제가 만약 환불해달라고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안해주시면 신고가능한가요??

영수증도 없고 무슨 증거는 딱히 없는데 신고할 방법 없나요?

소비자 보호센터나 공정거래 위원회 이런데에 신고해야한다면 방법 좀 써주세요!

추천수92
반대수8
베플프리|2011.07.18 22:06
학생차별 진짜 그만좀하자 ㅡㅡ 어디 학생들은 서러워서살겠나 ㅡㅡ
베플길다|2011.07.18 21:33
화이니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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