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에 사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7월 18일 오후 7시 40분경 전 아이둘과 65-1번 버스를 탔습니다(평내)
석계역에서 종점(차산리)방향으로 가는 버스였죠.
큰아이는 따로 앉고 둘째는 어려서 제 무릎에 앉아서 갔습니다.
둘째가 세돌도 안지난 아이인데 버스도 좋아하고 기분이 좋아 아이가 웃었습니다
그랬더니 버스 아저씨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줌마 !! 애 좀 조용히 시키라고 "
"시끄러워 죽겠다고 "
이러시는데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이가 떠든것도 아니고
운것도 아니고 웃었는데 그게 그렇게 시끄럽고 뭐라고 한다는게 말이 됩니까?
버스 안에 있던 사람들도 저를 이상하게 보는게 아니라
오히려 버스 아저씨를 이상하게 보더군요
또 이분 아무리 날씨가 덥고 짜증난다지만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그렇게 만만해 보입니까? 또 대원운수는 직원들 교육 안시킵니까?
이사람 어떻게 연세 드신분이 타셨는데 친절은 커녕 짜증내고 울그락 불그락 하는데
제가 다 기분이 나쁘고 화가 나더군요.이딴식으로 기사 할꺼면 그만 두는게 나을꺼 같네요
제가 버스에서 내린 시각은 오후 8시 5분경이고 창현 초등학교 맟은편 주공아파트에서 내렸습니다.
종점으로 가던 이 기사분 !!
교육좀 제대로 받으시고 당신이 뭔데 아이 웃는걸 모라고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앞에 나가서 뭐라고 하고 싶었지만 당신같은 쓰레기 되고 싶지 않아 참았습니다.
근데 너무 화가나 사진을 몇장 찍었네요
안경쓰고 얼굴은 돼지같은 기사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