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써본적도 오랜만 이구나.
중.고딩 일진놀이하는 아가들, 편의상 너희들을 상대로
말을 하니깐 말 편히 할게~^^
일진놀이를 하는 아가들에게는 후회와 반성의 시간을 이글을 통해서 느꼈으면하네
일진놀이를 하는 아가들은 꼭 다 읽어줬으면 하네.
내가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중학교때 좀 놀던 소위 일진놀이를 하는 친구들의 말로를 보면서 느낀거야.
한 여자애는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만나게 되고, 남자는 백수로 주유소에서 알바를 뛰고 있었거든.
보통 일진들은 살펴본 결과 부모와의 관계가 그닥 좋지는 않아.
물론 환경도 좋지않고. 그럼으로 인해 사회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더욱더 깊게 가질뿐이야.
하지만 사춘기라는 특징이 두드러지는 시기에 관심을 못받고 자랏기에, 더욱이 방황을 하게 될뿐이지.
나는 누구인가, 난 왜 살아야하지? 라는 기본적인 가치관에 혼란이 찾아오기에, 자신의 존재 의의를
가장 동물적인 본능을 내세워 약자들을 괴롭히는것으로, 그들위에 올라있음에서 찾는것이지.
이건 돌려말한거야. 직설적으로 말하면 사춘기 혼란에 빠졌기에 자신을 짐승으로 만드는거야.
그럼 이 짐승으로 만든 잘못은 누가 있을까? 부모? 선생? 교육제도? 친구들?
솔직히 이 모든것이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나 인생의 결정권은 자신에게 있는거야.
남에게 책임을 돌리면 결국 너가 너의 인생을 사는것이 아니게 되거든.
지금쯤 이 글을 읽으면서 "아 니 X가 뭘안다고 지껄여, 일진 빵셔틀이였냐?ㅋㅋㅋ" 이렇게 생각하는
아가들 좀 있을꺼야ㅎㅎㅎ 불행이도 나는 갑이고 일진은 을이였거든. 일진들은 주먹이라는 무력을
썻지만, 난 좀 더러운수를 썼어 백과 돈이라는, 일진녀석들이 10명 안팍이면, 나는 반전체, 그리고
양지에 있는 어깨들 (경호업체)들을 썼거든. 그러니 이 속좁은 자존심, 이해하길 바란다.
아무튼, 다시 이야기로 들어가서, 너희 일진놀이 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이해가되,
누구하나 너를 인정하지 않고, 참된 인생의 맨토도 없으며, 음지를 경배하고, 미성년이란것을 무기삼아
어른들이 하는것들을 따라하고. 근데 그거알아? 너희가 그토록 따라하고 싶은 그런 어른들은, 어른들 사회에서도 외면을 받는 입장이라는걸 말이야. 내 생각이지만, 그런 자신의 입장을 보여주고 싶은것같에. 외면받고, 혼자 잘난맛에 사는 그 추한꼴을 말이야. 그나이때 한껏 뛰놀고 살짝 휘어 나갈수도, 방황도 할수있어. 하지만 그것을 핑계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아가들은 계속되면 사회부적응자, 나아가선 사회의 암적인 존제 혹은 인간 쓰레기라고 불리우지. 그것만큼은 꼭 알았으면해.
하지만 무서운 사실이 무었인지 알아? 사회에선 그런 쓰레기들이 있어야 잘굴러간다는거야. 있는자들이 밟고 올라갈수 있는 계층이 마련되고, 중산층에선 저런 쓰레기들 보다야 우리인생이 낫지 라는 안도감을 느낄수 있거든. 그리고 인간은 필연적으로 욕하고 헐뜯거나 비교할 사람이 필요해. 누리꾼들은 흔히들 남자 일진들을 빗대어 "미래의 짱깨셔틀" 여자 일진들을 빗대어 "미래의 룸나무들"이라고 하거든. 직장인들은 바로 그런 너희의 미래들을 보며 안도감을 느끼지. 쥐꼬리 같은 월급을 받고 살아도 난 니들보단 성공했다, 라는것 말이야. 하지만 그런 미래는 지금이라도 바꿀수 있어.
약자에게 무력을 선사하고 허세 부리고 쎈척 할시간에, 너희 아가들이 진정 하고싶은 장래를 먼저 찾길바래. 혹여 찾기 힘들면 종교에 귀의 하면서 절이나 교회 성당등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많이 만나보면서 느끼고 찾아보고. 의미 없는 방황이 아니라 많은것들을 겪고 의미있는 진로를 찾는 의미있는 방황을 하렴. 지금 막 담배피고, 어른들 따라할 시간이 없어. 그 짧은 청춘, 많은것을 겪어야 할시간이야. 이렇게 백번 말해도 들어먹지 않는 아가들이 있겠지. 하지만 몇몇은 이해해서 지금이라도 방황을 접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갔으면해. 나의 무한한 오지랖이랄수도 있겠지만, 난 너희들을 낳아주신 부모님들이 참 불쌍하거든. 부모욕하면 기분 나쁘지? 하지만 너희 아가들의 행실은 대부분 가정교육에서 부터 나온것이거든. 부모를 욕되게 하지 않는 방법은 너희 아가들이 좋은 행실을 보여주는거야.
글이 매우 두서가 없었다는것에 대해 미안하고, 이만 글 줄인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