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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버스기사아저씨 ㅠㅠㅠ ☜☜

버스기사아... |2011.07.19 18:53
조회 2,780 |추천 34

어떻게 시작해야할지모르겠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음슴체 고고 !! 음흉

 

 

 

 

 

S T A R T !!

 

 

 

 

 

 

글쓴이는 공부에 찌들어 사는(?) 고3 여학생임!

오늘은 친구아빠생신선물을사야해서 함께 버스를타고  아OO 을 ㄱㅏ는길이었음!

 

완전더워서 에어컨 바람을 옷속에 넣으면서 시원하게 가고있었음!

 

근데 오늘은 햇빛도쨍쩅하고 날씨가너무더워서 사람들이 다 인상을 빡!!!버럭쓰고있었음....

 

쌩쌩달리던 버스가 어느 정거장에 멈춰서 사람들이 내리고 버스기사아저씨는

다리가 좀안좋으신지 느리게 걸어와서 내리려던 할아버지를 못보고 문을 닫으려고했음..

 

근데 내릴땐 당연히 버스카드를 찍어야하지않슴?

 

그래서 할아버지께선 문이닫혔다 다시열리는데도

느리게 카드를찍으심..근데카드가 잘안찍혔다고 생각하셨는지

다시 카드를찍고  이상한 삐삐빅 이런소리나니깐 다시한번찍고

그렇게 3번정도 카드를 찍으셨음..

 

 

근데 그때백미러로 계속보고계시던 버스기사아저씨가

 

 

 

 

 

 

 " 아 !!!!! 찍혔다고요!!!!"

 

 

 

이러면서 완전 화를내시는거임!! 그버스안에 있던사람들이 다쳐다볼정도로..

그래서 친구랑나는 무서워서 그냥 바닥만쳐다보다가 할아버지내리시고

그기사아저씨는 계속 궁시렁 궁시렁 대셨음....

버스는출발하고 창문에 보이는할아버지는 무안하셨는지 표정이약간안좋으셨음... 글쓴이와 글쓴이친구는마음이아팠음 슬픔

 

글쓴이는 원래 버스를내릴때 고생하시는 기사아저씨들께 감사합니다  라던가 감사를 표하는 말을하면서 내림 ㅠㅠ

하지만 오늘은 너무 화가나서 그아저씨껜 하지않고 그냥 쌩하며 내렸음...

 

 

 

 

 

 

근데 이런일이 한번일어났다해서 글쓴이가 이글을쓰진않을거아님!?

 

이제부턴

 내가겪었던일을쓰겠음!

 

 

 

 

저번에 글쓴이는 기말고사가끈난날

친구들이랑 밥을먹으러 애OO에가려고 버스를탔음.....

 

가까운곳에도 있는 애OO를 시험끈났으니까 기분내자고 좀더멀고

맛있다는 모O점 애OO를 갔음.....

 

 

그래서 버스를 타고 오랜시간을 이동했음.......

시험이 늦게끈나서 계속 굶주리면서 버스를타고 친구들이랑 떠들면서 도착해갔음

 

 

 

이제내리려고 친구들은 카드를찍고

(글쓴이는 버스카드말고 핸드폰T머*를 사용함!)

내가 제일 마지막에 내리면서 핸드폰을찍었음!

 

 

 

근데 감사합니다 인가? 삐비빅 인가 그소리가안나는거임!폐인

근데 아시다시피 내릴때 카드안찍고내리면 추가요금까지 내야하잖슴? ㅠㅠㅠㅠ

 

 

그래서 글쓴이는 소리가날때까지 찍었음....

한 3번정도를찍어도안되는거임그래서 난속으로

내가찍었는데 계속찍어서 안찍히는건가?? 라고생각하면서도 굴하지않고 카드를찍었음..

 

근데 그순간 버스아저씨가

 완전 !!!!!!!!!!!!!화내시면서

 

 

 

 

 

 

"버럭버스카드 찍혔다고!!! 내리라고!!!"

라고 하시는거임 ㅠㅠㅠㅠㅠㅠ

 

 

 

 

근데 순간나는 너무무서워서 내림....

 

내리고나니깐 안찍힌거같고......아무튼 기분이너무상했음...통곡

 

 

 

하여튼 친구들이랑 밥먹고 집에가려고 버스를탔는데

또 핸드폰이 안찍힘 ㅜㅜㅜㅜㅜ

그래서 뒤에 밧데리 커버벗기고 했더니 인식을함!!!!!!! 폭죽기뻤음!!

 

하지만...요금을 보니깐

마을버스를탔는데도 요금이엄청나오는거임..

 

 

 

천 육백원인가?

그순간 생각난게 내가 버스카드를안찍고내린거였던거임...

 

그때 폰이 상태가안좋아서 잘안찍혔나봄.....

 

 

내핸드폰이 이상하긴했지만 아저씨가 좋게말하셨으면 기분이라도안상했을텐데

소리지르셔서너무무서웠고 그순간당황해서 밧데리커버벗길생각도못했음....ㅠ ㅠㅠㅠㅠ

 

 

 

 

 

 

아무튼 저번일있고나서 기분이너무안좋았었는데

오늘또 어떤기사아저씨가 할아버지한테 화내고 그러니깐 나도기분이 안좋았음

 

만약 우리할머니 할아버지가 버스탔는데 우리할머니한테 아 빨리내리세요!!! 라던가 찍혔거든요??라고하면 진짜 난 슬플거같음...

 

모든 전국에계신 기사아저씨들만 그러시는건아님!! 진짜 친절하시고

나이많으신데도 타면 감사합니다~ 라던가 좋은하루되세요~ 라던가 안녕하세요~

라는말을 하시는 기사아저씨분들도 계심!

하지만 가끔 이런무서운아저씨들을만나면 버스타는내내 무섭고 기분이안좋음 ㅠㅠㅠㅠㅠ

 

 

 

무서운버스기사아저씨!!진짜 더운날 고생많이하시는데 

 만약 내리기전에 버벅대도 카드가 안되서그러는거일수도있으니깐 너무 짜증내시지말고 좋은투로 말씀좀해주세요 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리아플때 편하게 갈수있고 더울때 에어컨 빵빵한 버스운전하시느냐고 고생하는전국에계신 버스기사아저씨들!! 힘내세요 ! 화이팅!사랑

 

 

 

 

 

 

 

 

 

 

 

 

 

 

 

 

 

추천하면

 

목소리달달하고  

 

 

 

 

 

 

착하고 친절한기사아저씨가

운전하시는 버스타고

 

 

 

 

반대하면

 

 

 

 

버스카드 잘못찍고 느리게내린다고

짜증내는 버스기사아저씨가 운전하시는버스탄다!!!

 

 

 

 

추천수34
반대수0
베플민스|2011.07.19 19:03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경험이 있군요?? 헐... 버스기사분들중 분명 좋은사람들도 봤어요.. 하지만 글쓴이님 말처럼 짜증내고 욕하시는분들 정말 확연히 많더군요ㅡㅡ 이왕 하시는일 좋게좋게 하자구요~ 그럼 베플의미로.. 집을 뚝딱 뚝딱~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가 오더라고... 타려고 서있는데..쌩~ 날지나가는가 하더니 나중에 서데? 날지나가면서 버스기사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래서 나중에 멈춘듯.. 짜증은 났는데 버스안에 사람들이 기다릴까봐(정지해 있으니까) 뛰어갔지...그리고 버스카드를 찍는데.. 버스기사가 말하는거야 "손을 흔들던가 해야지!!" 헐... 어이가 없어서 그냥 들어갈라다가 나도 한마디 했지... "아저씨!! 장난해요? 버스가 택시에요? 손을 흔들게?" 그러자 아저씨 왈 "아니 니가 탈지 안탈지 내가 어떻게 알아?" 내가 학생도 아니고 반말하는것도 짜증나고 말투도 짜증나고 해서 한마디 더했지!! "아저씨 저 본적있어요? 왜 반말이에요? 그리고 버스면 정류장마다 서야되는거 아니에요? 정류장에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고 제가 타려고 서있는데 장난해요?" 그러니까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더라고... 엄청 쳐다보다가ㅡㅡ^ 사람들도 있고 해서 그냥 자리에 가서 앉았어... 뭐.. 내 글을보고 어른한테 예의가 없느니 그럴수도 있어. 하지만 난 태어나 서 버스타면서 할머니 할아버지께 양보 안한적도 없고 나름 예의범절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상대방생각 안하고 말하는 사람은 나이가 있든 없든 내가 막말남이 되든 아니든 꼭 말해야한다 생각함... 그래야 다음사람도 잘못도 안했는데 욕먹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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