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ㅋㅋㅋㅋㅋ
요즘 택배알바후ㅠ기들올라오길래 저도 끄적여볼렵니당..
렛츠고고씽!!
저는 용돈을 안받으므로 생활이 궁핍했음
5월달에 단기해서 12만원번걸로 7월달까지썻음...
이제 슬슬 매점가는횟수도 줄고 놀러가는횟수가줄면서 궁핍해져가고있다는걸깨달았음...
기말끝나자마자 예전에 알아두었던 택배회사번호로 전화를했음..
사실 우린 청소년이라서 안된다고했음,..,.
근대 부모님도허락했고 단기로 하는거니까 좀안되냐고 나름 개인사정도 좀있고해서
부탁+징징+애교 다썪어가면서 들어가게됐음!!!
난정말정말 환희의 기쁨세레머니까지해가면서 날뛰었음...
시급5000원에다가 저녁시간까지 기냥돈주고해서 정말좋았음 진심 으로 너무좋
았음..
바로 현장에 투입됐음..
나는여자고 어리다보니 화장품 이나 책 자그마한 상자들 편지같은걸 주로 분류함
택배알바는 첫날과 3번째날이 정말 힘들다고했음.,..
진짜 거기는 하루에힘들어서 5명나가면 일하겠따고다섯명들어옴ㅋㅋㅋ
왜그런지는모름ㅋㅋㅋ
근대 정말로 이알바하다보면 물건 던지게됨ㅋㅋㅋㅋㅋ
물량은 넘처나는대 분류하는박스는 저먼곳에있으니 던지게됨...난조던된줄알랐음 ㅋㅋㅋ(받는분들께는죄송해여..)
그이사할때쓰는 박스알음?그걸콘솔이라고부르는대 그거 10초안에 다채워짐 무게도 꽤나감 그거 끌고
분류장소로가서 분류함 분류할때 손다긇히고 멍들고 상자에 발찍히고 흑흑...
상자찌그러짐이런거 이해해줘요.,..
이곳 택배회사는 물먹고 머리카락넘기는시간조차도 업어용..
글고가끔씩 이사람은 모시켰나 들여다보는것도 이일하는대 나름 재믿음!
가끔음 몰시켰길래 이렇해무거워 하면서 보는것도있음ㅋㅋ
난요즘 스마트폰 주문시키는사람이부러움... 그거들고 튈까 라는생각도해봄ㅋㅋㅋㅋ(말도안되는소리)
그거보면서 옷도가지고싶고 이것저것 너무가지고싶어지무ㅜㅜ 흑흑
그런대 어제부터 이런생각이듬...이건 사람이할 일이아니다..
돈도 만이주는줄알앗는대 시급 5000원주는 만큼 더일시킨다...
친해진 어떤분하고말하는대 오늘온사람이나 1년넘게일한사람이나 시급 5000원이라고했음ㅋㅋ
그리고 이제는 너무 힘듬.,..11시에끗나서 집에오면 12시인대 씻고 누우워서 눈깝빡이면 아침이다...
그리고 너무 피부가 너무안조아짐...난여고생,...외모에 은근신경써진다...드럽운거지만 일끗나고 얼굴긁으면손톱에 때가 ...그래서 항상폼클렌징 필수...ㅠㅠ
그리고 제일 화나는거 나의 다리가 부풀고 있다,,,,알충전도 될거같은 나의 알덩이 종아리로 변할거같은느낌..
그리고 손가락이아프도 허리가아프다....가금은 너무아파서 못할거같으면 장실간다고하고 변기위에서 좀쉬다가감...ㅠㅠ 천국이따로업음..
그리고 쉬는시간이 업음....
2시에나오라고해서 일하닥 5시서부터 5시 40분까지 쉬는시간이고 그이후는 업음 11시까지
어른들은 2시까지일함.. ♪노동중에최고♬
이곳에 시간은 매우 느리게 슬로울리하게감... 난한 3시간한거같은대 막상간시간은 30분임...
마의 시간임...지금쯤이면 9시겠지하고봤는대 7시19분 장난??ㅡㅡ
그래도 이곳사람들은 참으로 참하신듯... 아이스크림도사주시고(먹을거주는사람이 최고지)격려도 해주시고 부모님에 마음으로 진심으로 걱정해주는분도있음! 글고 장난도처주시고 심심하지말라고 나의세대에맞는노래다운해서 MP3빌려주시는분도계셨으뮤ㅠㅠ이어폰기냥꽃았는대 압구정날라리ㅜ 나와서놀랐다..
자기는 무한도전 가요제증에 이노래가 젤좋으시다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이알바하면서 얻게된 것도많음
공부의 필요성과 돈의소중함과 사회적차별 그리고 택배아저씨의 사랑과 수고..♥
오늘도 롯데홈쇼핑 물량 만개랑 다이어트약 천오백개랑 몇톤인지모르는 트럭 한10대랑 기본적으로 이렇해하고왔음 너무만아서 기억도안나내...열심히 분류하고옴~
아마 님들 내일 이면 택배도착할듯ㅋㅋㅋㅋㅋ나잘했찌?님들??
나도 베스트10에 올라가고싶은대 추천좀해줘....평생소원이얌...
나추천한사람 당일배송간다
추천안한사람 택배안오게 저주걸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