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ㅋㅋ
맨날 눈팅만 하다가 더워 죽겠는 요즘 방에 박혀서 써보기로 했어요 ㅋㅋㅋ
잘 못쓴글이라도 읽어주시면 감사감사 >< ㅋㅋ
(음슴체 ㄱㄱ 할께욬ㅋㅋ)
START!
톡커님들 하이?! ㅋㅋ
나님이란 이런거 잘 안쓰는 생물이라 지금 막 되게 어색함;;@$^%^#ㅋ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너무 더워서 나갈 엄두도 안나서 방에 쳐박혀서 빈둥거리다가
남친님 목소리 듣고 싶어 화상전화 ㄱㄱ ㅋㅋ
나란 여자 보고싶으면 봐야하고 목소리 듣고 싶으면 들어야하는 그런뇨자 ㅋㅋㅋㅋ
(밀당 안하면 매력없다 뭐한다 하지만 너무 하는것도 지침ㅋㅋ 나나 내 남친님이나 감정엔 솔직함ㅋㅋ)
우리 남친님 참 기분파임 -_- 피곤하면 까도남으로 변함(진짜 막 까고싶을때도 있음 -_ -)
그러나 안 피곤하면 애교빵빵 터트려주시는 우리 남친님임 ㅋㅋㅋ ^^
"자기야~ >< "
오오 +_+ 다행히 기운 넘치시는 우리 남친님ㅋㅋ
아침부터 아파서 죽을것 같은 내 얼굴을 보고서는 안쓰러운지 옆에 없어서 미안하다고 ㅠㅠ
보고싶어서 죽는 줄 알았다고 ㅠㅠㅠㅠ 그러는데.. 나님 울컥 했음.. 아파서 더 그랬나...?
어쨌든 우리 남친 빨리 자야했기에 이만 보내줘야했음 ㅠㅠ 더 보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ㅠㅠ
여기서 잠깐!
뭐 하도 나님이 글을 못써서 못 알아차리신 톡커님들이 태반이겠지만...흑 ㅠ
혹시나 어? 하신 분들
띵똥! 우리 커플 장거리 커플임.... 왠만한 장거리가 아니라 미국 플로리다 와 애리조나 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리감 안오시는 대부분의 톡커님들을 위해!
플로리다에서 애리조나 까지 : 2080 마일 = 3,347km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가 약 450km임.. 서울 부산 왕복 4번 거리임 ㅠㅠㅠㅠㅠㅠ)
참..-_- 첨 사귄다고 했을때 주위에서는 막 웃었음;;; 개그 하냐고 ㅠㅠ
그러나!! 엄연히 우리 이제 200일 다가옴 ♥♥♥♥ 히히 ><
주위에서 웃거나 걱정하던 친구들도 나더러 참 대단하다고 함 홍홍홍홍~
어찌됐건 지금 나님은 플로리다에 방학이라서 집에 왔음...
여기는 여름에 매일 34도 이상 올라가는 지역임 헉헉;;
관광지로 외국에서도 놀러오지만 2,3주 지나면 질림-_-
나는 내가 살던 뉴욕으로 빨리 올라가고싶은 마음뿐 ㅠㅠㅠㅠㅠㅠ
우리 남친님은??? 역시 지금 학교 방학해서 한국에 있는 집에 갔음 ㅠㅠ 인천 산다능... ㅠㅠ
지구 반대편에서 지내고 있는 우리는 틈틈히 짬을 내서 스카이프로 화상채팅으로 하루하루를 아련히 보내고 있음 ㅠㅠㅠㅠㅠㅠ
이러다 보니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바로 화상 한적도 있고 새벽까지 하다가 잠든 적도 있음 ㅋㅋ
이러다 보니 우리 남친님 화장 잘 안하는 내 모습보다 내 쌩얼이 더 익숙하다능ㅋㅋㅋ
화장 전후 다 봐버린 우리 남친님임 ㅠㅠ 하하하하핳;;
그래두 언제나 이쁘다고 눈에 콩깍지 씌인거 어떻하냐고 애교 부려댐 ㅋㅋ
매번 아침에 나는 보기 흉하다고 화상 안한다고 뻐팅겨도 이쁠건데 뭐 어떠냐고 애교 부려대는
남친님한테는 못이김... 결국 또 켜버림...ㅋㅋㅋ
뭐 아무리 달달 하다고 해도 그냥 장거리도 아니고 지구 반대편에 떨어져 있는 나님으로서는
정말 힘든 하루하루임 ㅠㅠ
인맥 좋은 우리 남친님 요즘 간에게 죄짓고 삼ㅋㅋㅋ 맨날 술이야~
저번에는 친구들이랑 클럽 다녀오고 밤새고 놀고오고..... 하아 ㅠㅠ
남친님을 사귀기 전부터 지금까지 요목조목 관찰한 결과 난 남친님 믿음.. 멀리 있어도 믿음!!
그치만 솔까말 멀리있는 남친이 클럽 다녀오고 밤새 놀고왔다는데 걱정 안돼는 여친이 어딧음ㅠㅠ
그러던 어느날 클럽 다녀오고 남친님 충격 얘기 꺼내는데.....-_-^ shit
쓰다보니 강동원 기럭지 만큼(?) 글이 길어져서 담편으로 넘어가겠음 ㅋㅋ
추춴해추쎄요~~ 추천하면
훈남 훈녀 애인 생길지니 ㅋㅋㅋㅋ
고생하는 장거리 커플들도 추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