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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dence Clearwater Revival -Cosmo's Factory

루치 |2011.07.20 18:58
조회 4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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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구하고 싶었던 앨범음원을 구했다.

 

Creedence Clearwater Revival의 Cosmo's Factory..

 

이 음악은 배철수가 2010년에 발표한 100대앨범의 하나로도

 

선정된 앨범이기도하다.

 

(줄여서)CCR은 70년대 너무 식상하고 비슷한 래퍼토리만 쓰는

 

팝필드를 신선하게 만들겠다는 케치프레이즈아래

 

결성된 그룹이다.

 

그룹이름 그대로 물을 정화시켜 되돌리다..뭐 대충;;

 

아무튼 이 앨범을 들으면 요즘 아이돌가수들의 음악에

 

매료된 애들에게는 이런 음악이 뭐가 좋으냐 싶겠지만...

 

내가 듣기에는 정말로 아직까지도 신선한 음악인것같다.

 

이 음악의 1번 트랙 Ramble Tamble.

 

이 앨범의 첫번째임을 알리듯이 마치 팡파레가 울려지는듯한

 

신선함을 준다.

 

물론 그 뒤부터는 다 2~3분짜리의 듣기좋은 컨트리록음악이

 

짧게짧게 흘러나온다. 

 

그러다가 10번트랙 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

 

11분짜리의 대곡이다...

 

그런데 정말 이 앨범의 진가는 여기서 나온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너무 완성도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나는 기타연주도 마음에 들지만...

 

특히 쿡의 열정적인 드럼플레이는 듣는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선사시킨다.심벌즈만을 이용한 비트매칭은 고수도

 

하기힘든 플레이라고 생각이 든다.

 

물론 흥겨운 노래들이 많지만 이 앨범의 가치는 

 

'Who'll Stop The Rain', 'Run Through The Jungle'같은

 

그 당대의 시대상을 반영하는(베트남전) 묵직한 곡들이 있기에

 

더욱더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한다.

 

특히 'Who'll Stop The Rain'은 스모키등이 커버한적이 있는 명곡

 

으로서 한때 국내에서 금지곡이였던 곡이다.

 

(이곡에서 비는 바로 고엽제를 뜻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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