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ㅋㅋㅋㅋ자다 일어나니 톡이 정말 맞네요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오빠한테 보여줘야 되 말아야 되ㅋㅋㅋㅋㅋ
어쨌든 감사합니다![]()
아항 그리고 베플에 오빠가 안고 있는 사람은 막내에용ㅎㅎ
안녕하세요 언니오빠동생친구들![]()
15여자사람입니다ㅋㅋㅋ
요즘 판에 오빠 자랑 많길래 저도 한번 해보려구요!ㅋㅋㅋ
음슴체 ㄱㄱ!
우리집 삼남매임ㅇㅇ
그래서나님 2살 차이나는17살 오빠야가 있음![]()
원래 엄청 티격태격하는데 요즘 급 친해짐ㅋㅋㅋㅋ
근데 원래 우리끼리 병신짓거리 엄청 많이함ㅋㅋㅋㅋㅋ
엄빠가 한심하게 쳐다볼 정도임ㅋㅋㅋㅋㅋ
1.
방학이었음ㅋㅋㅋㅋ
우리 방학 때 할 일 없으면 할 일을 만듬ㅋㅋㅋㅋㅋㅋ
그 때 정말 심심했나 봄. 집에서 삼남매 올림픽을 개최함ㅋㅋ
땅바닥에서 어푸어푸거리면서 접영함ㅋㅋ음..그뭐지...수영선수들 방향전환할때
벽에 발 딛고 구르는 것처럼 나랑 오빠랑 벽에 발 딛고 돌아서 앞구르기함ㅋㅋㅋㅋㅋ
또 우리집에 당구큣대가 있음ㅋㅋ양쪽에 두루마리 화장지 끼워서
오만상을 다 쓰며 역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좁아서 부엌에서 거실까지 5M 달리기도함ㅋㅋㅋㅋ
기계체조랑 피겨스케이팅까지 한 기억이...ㅋ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나님이 다 졌음![]()
2.
나 어렸을 때 오빠한테 겁나 반항아였음![]()
오빠랑 마주앉아서 밥을 쳐묵쳐묵하다가 뭔일로 갑자기 내가 빡침ㅋㅋㅋㅋ
왜 그랬는지는 아직도 기억 안남ㅋㅋㅋ
쨌든 밥상 다 엎음ㅋㅋㅋ밥 엎어지고 국 흐르고 난리남
오빠 완전 개빡쳐서 나 먼지나게 팸.....^-^.......아련아련
나 너무 아파서 콧물 나옴ㅋㅋ근데 오빠가 그걸 코피로 본거임!!
급 때리는 거 멈추더니 조심스럽게 코피 나냐고 물음ㅋㅋㅋㅋㅋㅋㅋ
난 이 때다 싶어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들어가서 폭풍눈물 쏟음ㅠㅠㅠㅠㅠ
오빠 조카 당황하면서 화장실 앞에서 괜찮냐고 나와보라고 하다가
결국 내가 엎은 밥상 오빠야가 다 치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말하는 거지만 오빠 미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오빠가 교회 수련회 가던 날이었음
나 억지로 하기 싫은 설거지 중이었는데 오빠가 옆에서 자꾸 깐족거림ㅋㅋㅋ
손가락 튕겨서 딱밤맞추는거 암??? 나 그거 설거지 하면서 졸라 쳐맞음ㅡㅡ
화가 나서 죽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그래서 뒤돌아서 가는 오빠 등에
퐁퐁이 가득 묻은 수세미를 날림ㅋㅋㅋㅋㅋㅋ오빠 등에 딸기 모양 수세미 자국이 남음ㅋㅋㅋㅋ
수련회 늦어서 빨리 가야되는데 오빠가 벗어서 물로 비벼도 거품만 나오는 거임ㅋㅋ
나 폭풍쳐맞을 줄 알고 쫄아 있는데 오빠 쿨하게 웃으며 수련회 감ㅋㅋ
4.
최근 일임 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조카 다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절박한 표정으로 막내를 부르는거임
우리 막내 뭔 일인지 모르고 얼떨결에 돈 줌ㅋㅋㅋㅋ
알고보니 오빠 캐쉬 충전했다고......^-^....아련아련.....
5.
마지막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오빠랑 나는 인중냄새 맡기 좋아함ㅋㅋㅋㅋㅋㅋ
인중을 길게 늘려서 킁킁거림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우리 오빠 예고 성악과 다님![]()
꿈도 가수임ㅋㅋㅋㅋㅋㅋ응원해주면 좋겠음ㅋㅋㅋ
아 글쓴이는 닥치고 오빠 사진이나 내놓으라고?ㅋㅋㅋ이응이응
우리 오빠 좀 작아보여도 176임ㅇㅇ
음....어케 마무리함?ㅋ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추천!! 손가락 까딱 해 주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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