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말투 원래 좀 그러니까 첨부터 음슴체로 적겠음 (양해바람ㅋ)
일단 전 20살 흔녀임ㅋ
회사에 찌들다가 톡을보는걸 취미삼아 심심할때 들어오곤함
몇일전부터 계속 엽호판에 전생체험후기가 올라오길래 동생이 먼저 해본다고 함.(쌍둥이임
)
동생거임ㅋhttp://pann.nate.com/talk/312129708 한번 읽어보셈 얜 그냥 귀녀였는듯.
동영상을 보고하는데 최면거는 아저씨가 참 점잖게생겨서 속으로 감탄함ㅋ
아저씨가 하는말들은 첨에 눈감고 팔다리 편하게 하라는식으로 말하는데
아저씨 목소리만 들어도 잠이 솔솔오는 최면도중에 잠들만한 목소리&말투였음ㅋㅋㅋ
내..내가 앉아있는 컴퓨터 구조가 좀 불편한 구조에다가 의자 상태도 멍멍이라 도저히 편한상태에서는 못했음 ㅋㅋㅋㅋㅋ
결국 고개를 앞으로 꺽고 팔다리를 쭉핀 상태에서 아저씨가 시키는대로 했음
첨엔
"난 산만하니까 안될것같앜ㅋㅋㅋㅋ"
라면서 했는데 의외로 잘 됐음![]()
과정은 복잡하진 않는데 말하면 김ㅋ 그래서 생략함 대부분의 말은 그저
"온몸이 나른해집니다."
ㅋ
정말 나른해지고 생각보다 느낌 괜찮았음
지금부터 본격ㅋ
안개를 떠올리라고하는데 아저씨의 말이 떨어지자마자 안개가 생김ㅋㅋㅋ
안개가 걷히면서 주위를 둘러보라길래 주위를 둘러봄
주위는 말그대로 모든것이 황금이었음 무슨 엘도라도 같은ㅋㅋㅋㅋㅋ
건물들은 생전 처음보는 구조였고 그 모든것이 황금인듯 삐까뻔쩍 누리끼리했음
그리고 신발을 보라는데 고개를 숙여서 신발을봄,
이런 젠장. 난 거지였나봄 맨발이었음ㅋ![]()
내가 입은 옷은 상거지였음ㅋㅋㅋ 그냥 얇은 누더기옷을 입고 머리는 산발한 꼬질꼬질한 여자였음
나이는 한 10대정도 어려보였음.
가장기뻤을때를 떠올리라고 한게 바로 이장면이었음
그 황금같은 건축물을 보며 난 정말 엄청나게 기쁜듯한 표정으로 눈엔 눈물까지 맺혔었음
그리고 이어서 가장 슬펐던때를 떠올리라고 하니
갑자기 어디서 날라오는 폭탄같은 것을이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했음
비처럼 쏟아지는것을 피해다니느라 이유도 모르고 그냥 막 도망다님,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보임 난 그것들을 정부라고 생각했음
아마 난 가족이 없었나봄 아무도 안챙김ㅋㅋㅋㅋ걍 나 혼자 뛰어다니면서 울어댐ㅋㅋㅋㅋ
(이때 정말 슬펐음 내가 부들부들 떠는게 다 느껴졌음)
그리고 내 최후의 순간을 떠올리라했음
내 최후의 순간은 바로 그 하늘에서 쏟아지는 폭발물에 맞았을때였음.
배에 정통으로 맞으면서 난 그자리에서 뻗었음. 정말 괴로웠음
황금처럼 빛나는 건축물들은 모두 무너지고 모든것이 그냥 폐허처럼 변해가는것을 보고
나는 내 몸이 아픈것보단 그것들을 보는게 더 마음이 아팠음.
그렇게 난 생을 거뒀음 ㅋㅋㅋㅋ
최면에 깨어나자마자 한숨이 나왔음ㅋㅋㅋ 동생은 안이랬는데??ㅋㅋㅋ 난 왜 혼자서 SF찍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도 별로 믿어지지않음
근데 다른사람들도 나처럼 이상한가봄ㅋㅋㅋ
별로 평범한 사람은 없었나봄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전생에 저 황금으로 만들어진 건축물이 있는건지 아직도 의문임.
그렇다면 저 건물들을 왜 폭파시키고 이세상에서 없앴는지 너무 궁금했음
전생체험하고나니까 별 이상한것들이 다궁금함ㅋㅋㅋㅋㅋ
이렇게 내 전생체험은 끝임
그냥 다른사람들도 올리길래 나도 올려보고 싶어서 올려봄ㅋ
여기까지 읽어준 모든 톡커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함ㅋㅋ
이제 휴가네? 모두들 즐거운 휴가철을 ㅋㅋ
이제 출근하러감 난 공순이라 이번에 야간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