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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녕 사랑받기 어려운 여자인가?

김은미 |2011.07.21 04:03
조회 1,296 |추천 2

지금은 새벽 2: 38

 

몇년째 네이트온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톡의 매력을 얼마전에 알아

이렇게 글을 씀

 

글을 쓰는 이유는 짧은 기간 많은 횟수의 남자를 만나다보니

내가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인가 싶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을 쓴다.

 

 

나이는 27 연애 경험은 총 6번

 

지금부터 내가 해왔던 연애 경험담을 얘기하려함.

 재밌음 끝까지 읽어봐

 

첫번째 남자

 

나이는 동갑  초등학교 동창이었으며

사귄 기간은 한달정도 만남은  20살때 동창회를 통해서 만났으며

한두번 연락하다가  첫번째 남자님이 좋다고 사귀자고 10번은

대쉬함 그래서 학창시절에 한번도 경험없었던 난 호기심에

사귀자고 함.

 

 이남자 특징은

 

착하긴 엄청착하다. 나한테 엄청 잘해줌

새벽 2시쯤에 삼각 김밥이랑 음료수 먹고 싶다고 하면

사다가 집앞에다가 걸어놓고 감

 내가 다단계화장품 50만원 짜리를 사서 달달이 돈 갚고

있을때 자기가 피씨방 알바해서 한달번 알바비 가지고 나보고

화장품비 내라며 40만원 정도 줌  (현금으로)

 

그런데 왜 헤어졌냐구 

 

이남자 단점은  미래가 없고 술먹으면 울고  아무데서나 드러 눕는 주사가 있고

옷은 항상 츄리닝이며 키는 크지만 스타일이 없는 남자

이남자는 착해서 그런가 난 항상 나쁜년을 만드는 스타일

그래서 뻥찼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렇게 잘해주는 남자 찾기힘든데 라는 약간의 아쉬움이있다그리고 미안함 )

 

첫번째 남자부터 짧은 연애가 시작됐지.

 

두번째 만난 남자

교회에서 알게된 오빠

나보다 한살많은 남자 얼굴은 귀엽게 생겼으며 약간의 장난꾸러기 같은 성격과

남자다움을 겸비한 남자

사실 이남자는 사귄거라고 얘기하기가 머한 사람

 

하지만 어쨌든 내인생에 영향을 준 남자다(첫키의 상대라 내나이 23살때)

 

왜냐면 처음엔 호기심반 관심반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이남잔 내가 서울에 있을때 지방에

일이 있어서 내려가야 할지 서울에 있어야 할지  애매한 상황에 있엇다

그러나 난 자주 보고 자주 연락하고 하다보니 이남자가 좋아졌다

이남자도 나에게 관심을 보였다 그래서 내가 그럼 우리 사귀자고 했더니.

자기는 지방에 내려가게 되면 나를 책임질수가 없기 떄문에 힘들다고 하더라

그러면서 왜 나랑 키스하고 껴안고 나쁜새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지방에 있어도  자주 연락하고 자주 볼수 있도록 노력하면 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했다 이남자 지방에 내려간지 일주일만에 나보고 연락 그만하자하더라

 

헐~!

 

첫키스의 상대였고 처음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볼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던 사람인데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난 기간 한달

 

 세번째 남자

 

내나이 26에 만난 남자 나이는 동갑이었음

얼굴은 작고 코는 높고 눈은 쌍꺼풀 없으면서 약간 찢어진눈 ?

기생호래비같이 생겼으면서 잘생긴 얼굴

엄청 끼부리게 생긴 얼굴 근데 마르지도 뚱뚱하지도않은 내가 젤 좋아하는 체격에

잘생긴 얼굴때문에 첫눈에 반함.

친구를 통해서 처음만난 자리에서 둘이 호감을 가지게 되서 서로 만나자마자 키스하고

사귀게 됨 . 그러나 이남자  과거 소문이 너무 무성하고 좋지 않음.

애있다는 소리도 들리고 고등학교때도 문란함으로 많은 여성들을 만났다는 소문

하지만 난 그런거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남자를 만나면서 한 일주일간은 즐거웠다.

괜한 뿌듯함과 딱 내이상형

그래서 엄청 잘해줬다 아프면 약사다가 집에까지 찾아가서 먹여주고

일하는 곳에 도시락싸서 도시락 갔다주고  맨날 잘생겼다고 칭찬해주면서

자존심 세워주고 정말 최선을 다해서 잘해줬다.

그런데 이남자 어느날부터인가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나에대한 관심이 끊긴것 같았다.

나는 다른 여자가 생긴것 같아서 이남자를 만나면 핸드폰 몰래 훔쳐보다 걸리고 하여튼

그러다 보니 맨날 싸우고 내가 너무 힘들어서 넌날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라고 말하며

헤어지자 했다.

 

이남자를 만난 기간 3주

 

 4번째 남자

 

 

나보다 두살 연하

난 절대 연하 안만날꺼라고 했는데 이남잔 어린애 같지않게 어른스럽다고 생각해서 만났음

원래 알고 지내던 동생이었는데 나에게 호감을 보여서  3번째 남자한테 복수심으로 만나자고 함.

그랬더니 이연하남 나랑 한시간 정도 거리나는 곳에서 살아서 자주 못봄

사귀는 동안 세번봤나?  3번 만나고 헤어짐 이유는 나를 보러 와주라니까

오겠다던 약속만 3번하고 약속날 되면 일이있어서 못가게 됬다고 미안하다며 안옴

전화하면 옆에서 여자소리 들려도 그냥 친구겠지 했는데. 이새뀌 ~ 다른 여자 있었던거 같음.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고 함.

 

만난 기간은 딱 3번 ㅠㅠ

 

다섯번째 남자

나이는 동갑 얼굴은 눈이 크고 얼굴이 작으며 옷입는 스타일이 깔끔하고 단정한 스타일

 

 

세번째 남자 절친이다

그러나 이남자는 내가 세번째 남자랑 만난걸 모름( 지금은 알려나:>)

이남자 만나게 된 사연은 이성 친구랑 술먹고 있는데 옆테이블에서 술먹고 있었음 근데 내 이성친구의

친구더라 그래서 우리 테이블이랑 합석했는데 이남자 완전 술취해서 나한테 찍접 거림.

 

나 맘에 든다고 근데 예전에도 한번 스쳐지나가듯 봤던  기억이있어서 그런지  나한테 막 들이댔음

근데 나 이남자 그때 처음봤을때 괜찮다고 생각했었던 터라 이남자의 찍접댐이 나쁘진 않았음.

그런데 문제는 나랑 4시간 차이나는 거리에 산다는것

그래서 시작안할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작됐다. 사귐이..

이남자 착하고 괜찮다. 그런데 멀리 살아서 그런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발전이없었다

그리고 나에대한 애절하고 간절하게 좋아하는 마음이 없어 보였음.

그래서 내가 또 그만하자 했음.

 

만난 기간은 한달?

 

여섯번째 남자

나이는 32 얼마전까지 만났던 남자.

다섯번째랑 헤어지고 소개팅을 통해 만난 남자

처음느낌 너무 좋았다 코는 높고 쌍커풀없는 눈에 깔끔하고 단정하며 회사원 느낌나는 스타일

평소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남자였다

하지만 여러번 연애를 실패하다보니 쉽게 연애를 시작하기가 힘들더라

내가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 날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을까라는 걱정근심속에

이남자를 만났다

사귀기전  두번째 만남때 이남자한테 난 사랑을 줄줄 모른다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

 그랬더니 이남자 본인이 사랑을 주겠다더라  그러면서 자신은 사랑을 쉽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신뢰성있고 멋있는 말한마디에 나는 스르르르르르 마음이 홀딱 그에게 빠져버렸다.

그리고 4번만나고 이남자가 사귀자고 하길래 그러자고 해서만났는데

이남자 내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나한테 잘보일려고 했던 행동들이 사라지며

변하기 시작한다. 말토 툴툴거리면서 나좋아해? 라고 물으면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관심이 있어서 만나는거라는둥 처음엔 나의 통통함을 여자들은 체질이 있어서 살이 잘 찌는 체질은 어쩔수 없다고 그러면서 괜찮다더니 어느순간 살을 빼라는둥 남자들은 날씬한 여자를 좋아한다는 둥

 이런말들을 하고 사귀귀전에는 나보러 잘도 오더니만 사귀고 난뒤에는 내가 보러 갔다.

그래도 난 다 이해해고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줬다.

이남잔 내가 자기를 안좋아하는 것다고 얘기하는데 나는 사실 표현을 잘못할뿐이었지 많이 좋아하고

있었다  그러나 앞에서는 툴툴거려도 뒤에서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서 나는 괜찮아하며 지냈다.

 

아! 또 생각하니 눈물 나려 하네.

 

내가 지금 일을 쉬고 있는상태라 내가 잠을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난다 하지만 이남잔 나의 이런 행동들은 굉장히 게을르다고 생각하며  자기는 잠이 없는 편이라 나중에 나랑 살면 힘들겠다라는 말을 하며

나한테 운동하고 있냐며 가끔 한다니까 너 몸매 뚱뚱한편이라며 목욕탕가서 옆사람이랑 비교해보라며

자꾸 자존심 상한말만하고

난 이남잘 만나면서 늘 드는 생각이 이 남잔 날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데 왜 날 붙잡고 있는걸까?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좋아하니까  괜찮아하며 만났다  그러나 내가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중간 중간에 헤어지자고 하면  이남잔 날 항상 잡았다.

 

그러나 엊그제 전화통화를 하면서

본인이 친구한테 물어봤단다 자기가 만나는 여자가 있는데 자기보다 내가 본인을 더 좋아하는것 같은데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헤어지라고 했단다.

여자가 남잘 더 많이 좋아하면 여자는 상처받기 쉽다고 너가 이여자랑 나중에 결혼해도 너가 덜 좋아하면

너가 손을 놓게 되있다구 이랬단다 나한테 이런말을 하지않나?

그래서 어쩌라구 헤어지자구?

그러면서 또 물었단다 이여잔 진짜 착하다 내가 또 언제 이런 착한 여잘 만날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다 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착한거 기준이 머냐구 착한거에는 기준이 없다고

그래서 본인은 그말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난 이렇게 얘기했다 나도 사랑받고 싶은 여자라구 날 예뻐해주고 오빠가 많이 좋아해주면 안되냐구

본인이 날 좋아할수 있게끔 노력하란다.

난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 다이어트도 하고 잠도 일찍자고 부지런할려구 하고 오빠에게 이쁨받으려구 노력했다 하지만 오빤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나도 사랑받는 여자가 되고 싶다고 했다고 오빠랑 헤어지면 난 다시는 연애 못할것 같다고 그랬더니 그럼 널 많이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면 되지라고 말하더라.

 

그래서 난 더이상 이렇게 끌고 갈수 없겠단 생각이 들어서  

 

 오빠 그냥 날 나줘 이랬더니. 

 

널 안좋아하는게 아니라 너보다 덜좋아하는것일 뿐이라구

앞으로 더 좋아질수도 있지 않냐구 ,

 

그래서 난 그랬다

남자란 동물은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라 하루만나면 내일은또 어떤 모습일까 이런 호기심의 동물인데 오빤 이미 나에대해서 다 알아버렸지 않느냐 우린 더이상 발전 할수 없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헤어지자는 말은  이미 많이 했기 떄문에 더이상 하지 못하고  오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우린 헤어졌다.

 

짧은시간안에  여러번의 만난 연애 사랑을 하다보니,...

 

내가 과연 사랑받을수있는 여자 인가 ? 다시 연애를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슬퍼지더라,

 

이남자 만난 기간 딱 99일 100일때 헤어짐 ㅠㅠ

 

 

긴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저 엄청 소심해서

 상처주는 악플은 사양 !!

진심어린 충고와 객관적인 평가 내려주세요 ^^

베플 되면 사진 올려볼께욤 '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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