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제 소개부터 하자면, 스무살 유학생 김다현이라고 합니다.
저는요,박진영정우성스윗소로우god지진희이선균을 만날꺼라곤 상상은해봤지만 유학생이 될꺼라곤 상 상 도 못했었습니다.어려운 형편을 가진 저에게..많은 친척분들의 도움으로 박진영정우성스윗소로우god지진희이선균이 절 알아봐줄 사람이 되기위해 미국에서 열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이말뜻이 제 분야에서 최고가되서 모두가 알수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뜻임을 이해해주시길)
미국은 요번 3월달에 왔고요 이모댁에서 살며 이모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저는 학비만 내고 이곳에서 지내고있습니다.
지금 2위를 달리고 있는 톡(http://pann.nate.com/talk/312095524)을보고, 그리고 그 댓글들을 보고 글을 써야겠다고 다짐했고 이제 쓰겠습니다.
저희 이모는 일식레스토랑을 이곳에서 하고계십니다. 그리고 저희는 짬뽕 김치 불고기 갈비 비빔밥을 가지고 있음에도 주방장한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레스토랑이란 글은 아무곳에도 써놓지 않았습니다.
자 그래서 우리 이모가 매국노인가요? 도대체 이 댓글을 그글에 쓴 사람들은 생각이..없지않나요?
나는 한국인이다!! 우리는 한국인이라서 무조건 한국음식점을 만들겠다!! 왜냐고 나는 애국인이니깐이런걸 기대하시는 겁니까?
이모부한테 여쭤봤었습니다.
한국음식을 취급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음식점을 안 써붙혀논거를요.
이모부 말씀이, 한국음식이라고 정식적으로 말하면 밑반찬도 취급해야하고, 한국음식도 별로 없는데 그렇게 쓰면 다른 한국음식 있는줄 알고 오해하고 온다구요...
요즘은 한국 레스토랑도 생겼으니, 그쪽으로 보내서 한국음식 맛보게 하면되지 이곳에 왔다가 허탕쳐 보내긴 좀 그렇다는 뜻이 였어요.
저번에도 한 신사분이 대뜸 비빔밥 있냐고 묻던데 ( 비빔밥은 특선이라 자주안함...고사리나 콩나물같은거 사려면 한국마트까지 가야해서요 그래서 비빔밥 원하는 리스트가있어서 그거 만든날 전화돌림.) 없어서 완전 죄송했습니다. 그런일을 막자는거죠...
제가 사는 동네가 좀 시골인데 한국음식점 요번에 하나 생겼습니다.
사람들이 좀 무모한 도전이라고 했지만, 그곳 장사 안되는건 아니라고합니다.
우리나라 엄청나죠, 그렇게 작은나라에서 어떻게 그런 파워들이 뿜어나오는지 멋집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 해외에서 터를잡은 이민자분들 시대에... 그때도 그랬을까요 우리나라가? 그분들에게 애국심을 지킬 그런 여유가 있었을까요? 다른나라 음식을 팔면서도 자신의 나라음식또한 같이 팔면서 위안을 하고있었다곤 생각 안하십니까?
되려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 낚지 볶음, 순두부 찌개, 갈비, 불고기 그런 음식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해외에서 운영하는 한국레스토랑 덕에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외국음식을 운영하는 한국사람들에게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저희 가게 단골 손님들도 첨엔 스시 먹으러 왔다가 갈비 불고기 같은거 시험삼아 먹어보고 좋아라 하는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또 그 글에 한국음식과 일본음식을 섞는다고...그게 우리나라를 팔아서 일본식으로 바꾼다는 글도있던데.....그럼 여기에 있는 불고기 타코 파는 아저씨도 매국인인가요...? 오히려 그 아저씨보면 한국을 알리고 있구나~ 라는 생각 드실텐데요...
다른나라에서 자신의 나라를 고집하는건 정말 힘든일입니다.
한번 차려보고 인기가 없는거 같으면
저장 안함 누르고 레스토랑 새로 만들기를 클릭할수도 없는 그런 일이구요.
물론 우리나라 안꿀리죠, 제 외국인 친구들 핸드폰 보면요 80%이상이 LG아니면 SAMSUNG 입니다.
하지만 막상 제가 너 이거 한국제품인거 아냐?하고 물으면 모르는 애들 좀 있습니다.
그 아이들의 입장에서 보면 제품이 가격은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성능이 뛰어나서 쓰는거니깐요. ( 이말은 기사에서 따온거)
그렇다고 그아이들을 이런 답없는 개객끼라고 할 수 없다고 봅니다.관심이 없는거죠..님들 Panama 아세요? Ivory coast 는요? Vietnam 이 어디에 있는 어떤 나라인가 제대로 빠삭하게 아세요?
같은거에요 모르는 애들이 있으면 알려주면되는거죠 좋은 인식 심어주면 되는거에요이름조차 못들어본 나라도 있으실텐데, Korea를 알고 있다는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안하세요??omegle가서 한국아냐고 해보세요 구십퍼센트가 한국안다고합니다.(변태많으니 오래있지는마시고)
한국인인데 대뜸 일본말하면 열라 기분나쁘죠
근데 그사람들은 모릅니다. 일본개갞끼가 어떤 짓을 했는지 한국한테, 그래서 한국인이라해도 그냥 일본말 합니다 자기가 아는 동양어는 일본말뿐이니 알꺼라고 생각하는거죠.그럼 욱 하기보다는 한국말 인삿말 가르쳐서 보내세요
그리구요 미국사람들
일식집한다고 일본인이 주인이라고 단정짓지않구요 (이지역 90%스시맨이 코리안임) 그 누구도 짬뽕 불고기 갈비 비빔밥 김치가 일본음식이라고 단정짓지 않습니다.메뉴에도 Korean food라고 설명란에 써있고요.
호주를 제대로 몰라서 한국인식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이곳에선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알고있습니다.
일화를 몇개 쓰자면,
이모식당에서 일을 도와드리는데,
외국인 손님이 들어오더니 대뜸
고마워
이러는겁니다.
순간 아ㅏㅏ 뭐야 나 한국인인거 어케 알았지? 고마워라고 인사를하면 어떻게 뭐라고 대답하지 이러면서
"you aren't Japanese. Right?"합니다.. 곰방와라고 했던거죠 "yea I'm a Korean" 하니......한참.... 생각하더니 하는말은
"불고기!"였습니다".....그리고 신선로를 설명하시며 한국말로 어케 하냐고도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한국 인삿말 가르쳐서 보내드렸습니다.
다른거는 미국온지 2주 됬나?
버스정류장에 요거트빨면서 서있는데 어떤 미국 여자애가 오더니 한국인이냐고 묻는겁니다 완전 깜 짝 놀라서
(한국인으로 봐주면 무지 기분좋습니다 일본인 중국인으로 보며는 완전 짱나고 ㅡㅡ ㅋ 내가 그렇게 생겼냐 -_-^^? 이런반응)
그냥 그런거 같았다고, 자기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빅뱅 좋아한다고 막 말을 하더군요 여보세요, 오빠 , 언니 이런말도 알구요
한국인 친구도 없는거 같은데 그냥 한국문화를 좋아해서 그러는게 좋아서 김도 주고 그랬었습니다.(하지만 이 아이도 일본 에니메이션 코스프레 좋아함)
또 다른 친구를 예로 들자면, 토종 미국인인 그 아이는 10cm의 아메리카노를 자주 부르고요 비빔밥을 모든것을 한곳에 넣고 비벼라 라고 설명하고요 이것저것 한국에 대해 많이 압니다.
하지만 이아이도 일본을 좀 더 좋아합니다. 이제 일본어를 읽고 쓰고 말할줄 아니깐요.
그 애한테 위안부에대해 알려줬습니다.
물론 그애에게 그 일화는 금시초문이였구요. 개객끼들 은폐 졸라잘함.
..............^^....................... 이건 사실입니다. 일본이 한국보다 인기가 많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에서도 대부분 아이들이 일본어를 외국어로 공부하고 있고, 컨벌세이션 테이블도( 각 나라를 대표하는 유학생이 무료로 자신의 모국어를 다른나라 아이들한테 가르침) 일본어가 제일 인기있고요
도대체가 일본말로 된 음식메뉴들을 어찌나 그렇게 잘아는지 이해가 안됨.일본 애니메이션도 인기가 많은게 한 몫 한거같구요
마지막으로 일본인좀 까겠음
내 일본인 친구들한테 미안하고, 일본혼열분한테 미안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일본인한테 미안한데일본인들 특성이
속을알수없는것들.
앞에선 열라 웃어되면서 일본말 못알아듣는줄알고 앞에다대고 웃으면서 일본말로 교묘하게 욕하는것들입니다 걔들이.
와 글쓰는데 두시간 넘게 걸림....
저 싸이 열었으니깐 불만 있으시면 쪽지보내세요 어차피 쪽지는 우리 둘만 보잖아요
일방적으로 익명으로 욕하고 가면 ...유다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