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판 처음 써봄왠지 모르게 음슴체로 씀ㅋㅋㅋㅋ나님은 서울사는 중딩임언니 두명은 둘다 대딩인데, 큰언닌 날 막내둥이라 자주 칭함 우리 세자매는 아까 말했지만 서울에 살고 있는데엄마아빠는 시골에서 할머니를 모시고 사심왜 그런지는 여러 이유가 있는데 쨋든 이 글에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요소이니 그냥 넘어가겠음그럼 이제 이야기를 써보겠ㅋㅋㅋ
1. 아마 3년 전? 여름이었을 거임그땐 가족 다같이 서울아닌 다른 지역에서 살고 있었는데 (경기도의 어딘갘ㅋ)엄청 더웠음 그래서 2박3일 제주도를.............갔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함2박3일 현재 엄마아빠 거주중인 시골로 놀러감보통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반겨주시고 "먼 길 오느라 수고했지?" 라며 시원한 수박을 잘라 다같이 먹는 훈훈한 장면이 이어지지만 그딴거 없슴ㅋㅋ
본격적인 시골로 들어가기 전에 읍내에서 먹을거리를 사는데 과자를 왕창샀음집에 가서 노는데 그 시골에 뭐가 할게 있음? 그렇다고 강이나 바다가있는 시골도 아님.있는건 뒷산과 논밭뿐ㅋㅋ 아빠랑 할머니는 마냥 좋아라 하시고 엄마는 계속 먹을꺼 만드심.우린 뒹굴고 있었음..뭐그래 이것도 나름 훈훈하다고ㅠㅠㅋㅋㅋ아마 둘째날?이었는데 사갔던 과자가 24시간하고도 몇시간만에 아작난 뒤, 우리 세자매 모두가 사랑하는 빈X , X츠 가 딱 하나 남았음. 눈 뒤집혀서 서로 차지하려고 싸움ㅋㅋ아마 제일 처음 집었던건 작은언니였었는데 갖고 밖으로 튐. 그래서 큰언니와 나는 무언의 협공을 맺고 추격함작은언니가 레이더망에 잡힌건 옥상이었음따라 올라가서 또 티격태격하는데 큰언니가 뺏어서 다시 도주, 집으로 들어가 뜯으려는걸 또 작은언니와 내가 저지ㅋㅋ 아빠가 한참을 유심히 우릴보다가 하는말ㅋㅋ "놈놈놈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다 빵터짐ㅋㅋㅋㅋ 그 순간에도 빈X는 셋의 손에 짓눌리고 있었음한참을 빈X를 세기의 보석이라도 되는냥 셋이 뺏고 던지고 때리고 난리였는데큰언니가 옥상에서 그 보물을 저멀리 던져버림그래서 결국 큰언니와 난 "그냥 아무도 먹지말자" 라며 포기했지만작은언닌 끝까지 가서 찾아냄ㅋㅋ승리의 미소아닌 썩소를 지으며 뜯는 순간찬란한 황금빛..은 무슨 거기있던건 조각조각난 것도 아닌 완전 가루약이 되어 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거였음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당연한게 그정도로 난리를 쳤는데 남아날리가..큰언니랑 난 미친듯이 웃고 작은언닌 가루약을 입에 털어넣었음ㅋㅋㅋ
...근데 빈X는 12개 들어있지 않나? 3개 먹었다고 이거 내꺼라고 할걸...과연 마지막 한개는 진짜 누구꺼 였을까...이제 빈X의 미스테리는 그 누구도 풀수 없는 미궁이 되었다.
2.위 글을 읽으면 살짝 알 수 있는데 우리집은 큰언니와 내가 주로 편먹고 작은언니와 싸움ㅋㅋ어렸을때부터 그랬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아마 큰언니랑 내가 닮아서 인거 같음예전부터 많이 들었던 소리가 큰언니랑 나는 아빠 닮고 작은언니는 엄마 닮았다. 라던가큰언니랑 나는 성격이 비슷하다 던가 그런거 였음실제로ㅋㅋ예전에 큰언니 미국 가있을때 엄마가 나 밥먹는거 보더니 어쩜 그렇게 밥먹는 모습도 똑같냐고ㅋㅋㅋㅋㅋ눈물을 글썽ㅋㅋ어쨋든 하루는 작은언니가 그게 서운했던거 같음그래서인지 큰언니랑 나한테 심술을 부리는 것임ㅋㅋㅋㅋ뭔가 귀여웠지만 상관안함ㅋㅋ나는 2배로 심술부려야지ㅋㅋ원래 필자는 그런게 좀 있음 뭐랄까 큰언니가 동경의 대상? 선생님? 이라면 작은언니는 친숙한 친구?놀려먹기 좋은 사람? 일까나ㅋㅋ그래서 작은언니에게 라면을 먹자하고 끓임.일부러 물어봄. 물 어느정도 넣냐고대충 맞추라 해서 홍수나게 넣음ㅋㅋㅋㅋ결국 라면은 라면탕이 되어 버리고 작은언니 밥 안 먹음ㅋㅋ뭐 이런식으로 작은언니를 자주 놀렸었음 지금도 가끔은
3.언제는 오랜만에 작은언니에게 질문함.이란성 쌍둥이는 다른 성별이 나올 수 없지?그랬더니 내가 놀리는 줄 알았나봄ㅋㅋ나도 알거든?! 3초간 정적이 흐르고 난 상황파악 돼서 엄청 웃고 작은언니는 뻘쭘해서 그렇다고함ㅋㅋㅋ
헐 헐 이거 쓰면서 완전 미친듯이 웃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하나도 재미없네..이거 어쩔거야 흐규ㅠ그래도 읽었으면 추천을 해야지?????????????????안그래 여러분?내가 판하는 작은언니가 읽고 큰언니한테 말해서 다굴당할 것도 각오하고 썼는데?근데 내가 생각해도 이거 진짜 읽기 난잡하고 재미도 없음하아 어쨋든 세 자매는 은근 재밌다는거
빠이ㅋㅋㅋ눈 버렸다면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