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립니다. 저좀 도와주세요..ㅜㅜ
저는 사실 통신사를 다니고 서비스 업종에 일하고 있는 27살 여자입니다.
월요일. 고객이 방문하여 이것저것 이야기 하다 언성을 높였고, 업무적인 이유였지만..
저를 폭행하였습니다.
폭행이후, 경찰을 불렀었고, 경찰아저씨들이 출동하여 내일까지 파출소로 오라고했습니다.
그러고 경찰은 바로 파출소로 돌아갔고, 이고객은 고객이란 이유로 매장에 남았습니다.
매장에 있으면서 매장 바닥에서 구르고 기절한척했다 다시 일어났다 소리소리를 지르고,
맞은 사람은 저인데.. 먼저 사과를 해라. 난 너가 사람을 떄리게 행동했기 떄문에 떄린거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이가게에서 사기를 당했다며 여기저기 소리를 지르고,
매장들어오는 사람들도 보더니 저분 왜저러냐며 한마디씪하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3-4시간가량을
소리소리 지르며 말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견디기 힘들어 다시 경찰을 불렀고, 경찰이 왔는데도
책상에 엎드려 갈생각을 안하더라구요..10시넘어서까지..ㅜㅜ
결국 남편이란 사람이 119를 불러서 119에 실려갔습니다.
전 물론 한대도 떄리지 않았으며, 손도 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맞은 사람은 접니다..
맞고나서도 고객님 하며 응대할수 있는거 다 응대했고, 마지막에 제발 돌아가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119를 타고 갔고, 저도 그제서야 집에 퇴근을 했습니다.
너무 힘들었어요..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빨리 집에 가고 싶었지만, 매장에서 저를 죽이겠다며 소란을
피우는데 집에 갈수가 없더라구요..ㅜㅜ
근데 그 다음날 다시 전화가 왔어요.
저보고 사과를 하면 자기도 떄린거에 대해 사과를 하겠다..
근데 전 매장에 없었어요.. 병원에서 치료받고 하느라..ㅜㅜ
그러고 나서 오늘 다시 매장에 나타났어요..
처음에 그분 딸이 매장 앞을 기웃거리다가 전화를 했고, 전화를 받고 한 5분정도 지나니 나타나더라구요..
정말 목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얼굴 보고 싶지도 않지만,
서비스 매장이란 이유로 그분을 매장에 들어와 앉아있고, 그래서 왜 이러시냐, 내일 경찰서에서 볼꺼다.
라고 말했지만, 계속 소리를 지르며 너잘났다. 너 라며 인격모독을 계속 하더라구요..
근데, 사과하러 왔다면서 하는 사람이.. 소리지르며 너너 이러는데..
제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전 필요없다 라고 말했고, 돌아가시라고 했습니다.
왜 사과를 하시는 분이 너너 하시냐 라고 했더니 그럼 나이 많은사람이 나이어린년한테 너라고 하지
머라고 하냐, 내가 무릎이라도 꿇고 빌어야 되냐, 라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근데 전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고 매장에서 소란피우고 일못하고 싶지도 않아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심장이 너무 벌렁거려서 목소리 듣고 싶지도 않고 진짜 눈물이 났어요..
그러고 경찰이 왔는데, 경찰한테 그분이 또 하소연을 하더라구요.. 경찰관아저씨가 여기는 서비스업종이기에
자기들이 못오게 할수없다. 잘 말해서 돌려보내라. 라는 말만 하시고 가셨어요..
근데 지금도 매장에 앉아서 이얘기 저얘기 하면서 계속 하소연 하면서 또 피말리게 하고 있네요..
이럴떄 어떻게 할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 ㅜㅜ
정말 회사라도 떄려치고 싶을 정도예요.. 도와주세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