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ㅋㅋㅋㅋㅋ그냥 바로 음슴체로 가게씀니당
우리가족 에피소드를 써보려고 함
난 매일 미친듯이 웃어 재끼는 일이지만 톡커님들은 몰게씀ㅋㅋ
우리가족은 5명임....ㅠ^ㅠ
5살짜리 남동생 한명과...아 얘는 연가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뜸
연가엔터테인먼트는 워낙에 아이들이 많기때문에 자랑이 아닌 듯 함ㅠㅠ
그리고 5살짜리 남동생보다 이쁜 3살짜리 여동생이 있음
참고로 난 중1임
우리엄빠는 37과 40살임
젊나?쨋든 요건 패스하곸ㅋㅋㅋ
진짜 스따투하게씀
1.우리집 변기가 뿌셔졌음...ㅡㅡ^
내가 뿌셨음
진심 머리말리다가 다리에 머리카락이 붙은 듯해서 다리를 들다가 툭 하고 쳤음
근데 '뽀각'하길래 '..뭐지ㅡㅡ'하고 변기로 시선을 돌렸음
...변기 뚜껑이 흔들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엄마한테 혼날 것 같았음
그래서 나가자마자 엄마!!!!!!!!!!!!!!변기 뽀게져써!!!!!!!!!
이랬는데 우리 엄마 무덤덤의 종결자임ㅋㅋㅋㅋㅋ
"그래서"
ㅠㅠ늘 이 말투임ㅠㅠ
"...?아니 그랬다고"
"응"
한3일이 지났나?엄마가 변기 고칠 생각을 안함ㅋㅋㅋㅋ
"엄마, 변기 안고쳐?"
"못 고친데 그러니까 변기를 왜 뿌셔!!!!!!!!!"
이때...우리 모녀의 말을 듣고 있던 우리 아빠님ㅋㅋㅋㅋㅋㅋ
"그거 내가 뿌셨는데"
"....ㅠ^ㅠ"
진짜 슬펐음
내가 덤탱이 썼음ㅋㅋㅋㅋㅋㅋㅋ왜 이걸 지금 말하시나요ㅠㅠ
결국 변기 뚜껑 새로 사왔음
이게 일의 끝이 아님.엄빠는 또 싸웠음
"이사갈때는 뿌셔진거 놔야된다고!!!!!!!!!!!"
아낰ㅋㅋㅋㅋㅋㅋㅋ뭔가 싸우고 있는데도 웃겼음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아니라고!!!!!!!!!!"
"원상복구 해놔야된다고!!!!!!!!"
"에어컨 뜯고 벽 뜯어서 시멘트질 다시할까"
"...내일 경비실에 물어봐야겠군"
"아 진짴ㅋㅋㅋ에어컨 뜯고 벽 뜯으라는 사람 우리 아빠님임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사건은 마무리 됬음
2.한번은 아빠와 나,그리고 동생2명과 함께 집 앞 놀이터에서 놀고 엘베를 탔음
그 때 할머니 한 분이 같이 타셨음
"어머~엄마가 젊네"
"...ㅜ^ㅜ"
정말 내 눈에선 눈물이 떨어졌음
우리 아빠 웃음 참느라고 얼굴이 사과가 되버렸음ㅋㅋㅋㅋㅋ큐ㅠ
집에와서 아빠 왈
"자기가 젊은겨 ㅇㅇ이가 늙은겨"
내가 늙다뇨ㅠㅠ그럴때는
"자기가 젊은겨 ㅇㅇ이가 노안인겨"
ㅠㅠ이게 상처를 덜 받아요ㅋ
3.우리가족은 애기들이 어려서 고기를 집에서 꿔서 먹음
하루도 맛있게 먹고 있었음
우리 아빠 약주도 2잔정도 섭취하셨음
그때 우리 막내동생이 ma boy를 췄음ㅋㅋㅋㅋㅋ3살짜리가 전신 웨이브를 하며 노래까지 불러뜸
우리아빠 필 충만함ㅋㅋㅋㅋㅋ
둘째는 핫이슈 추고 있었음ㅋㅋㅋㅋㅋ
우리 아빠는.....미스터를 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웃긴건 우리엄마는 그 힘들다는 체인지를 골반 튕겨가며 추고 있었음ㅋㅋㅋㅋㅋ
난 뻘줌하게 서있다가 같이 춤을 췄음 난 뭘 췄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때문에 미처를 췄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내 동생 연가 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러 가는 날 나와 막내만 집에 있었음 근데 7시가 되도록 엄마는 오지 않았음
당연한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시에 출발한다고 전화가 왔음...ㅠㅠ
그때 모르는 번호에게서 전화가 와뜸
받아 말아?했지만 뭔가 받아야 될 듯 했음
앞집 이모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으러 오라고 함
가기 전에 엄마에게 문자를 보냄
'엄마 내 폰번은 고귀한데 왜 자꾸 남에게 알려줘요'
'고귀하게 굶던가'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때 생략해서 그렇지 우리엄마의 문자는 장문이였음
원본임
'고귀하닠ㅋㅋㅋ?밥준다는데도 고귀함을 따지니?니가?ㅋㅋㅋ그럼 고귀하게 굶던갘ㅋㅋㅋㅋ'
우리엄마 나이를 거꾸로 먹으시나요 ㅋ이 왤캐 많아욬ㅋㅋ치기도 어려웠겠어여ㅋㅋㅋ
여기까지임ㅋ톡 먹으면 내 동생2명 사진을 투척하게뜸ㅋ
글구 하나더!톡먹으면 2탄과 더불어 내 학교 생활도 쓰게씀
우리 학교에는 포븨도 있구 열차도 있음ㅋㅋㅋㅋ
재밌었으면 추천
재미없었으면 반대
봤으면 추천
사진 보고프면 추천ㅋㅋ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