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ㅋ저는 경기도 광주시에 살고잇는 참한 고1녀 입니댱ㅎㅎ
오늘 제가완전소중하게 생각하는 특별한친구의 생일입니당ㅜㅜㅜ
제가완전소중하게 생각하는 특별한친구에게 특별한생일축하를 해주고시픈데
저는 죽전에있다가 혼자 광주로 이사간거라 죽전으로 가기도 힘들고
생일 선물이나 크게 해주자니 마땅히할께없더군용ㅜㅜㅜㅜ
그래서 이렇게 글을 써서 톡이되자 ! 하는마음에 용기를내 처음으로 글을 써보니당
으선 제친구를 소개해드리죠
이름은 박** ! 몰래쓰는거라 나중에 허락받고 이름밝힐께요
우선 제친구를 박소녀 칭하겟슴다
박소녀 (17)
이친구는 말이죠 제가 감히 말로 설명할수없을정도로 저에게 진쨔진짜 소중한 친구입니다
소녀는 잇죠 막말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막 욕하는건아니지만
애가 말이 완전 직설적인데 거기다 부산프랜듴ㅋㅋㅋㅋㅋ 절때못이겨나가튼 찌랭이는ㅜㅜㅜㅜㅜㅜ
그래서 처음엔 정말 다가가기 힘든애엿는데 같은 미술학원에서 만나 이소녀가 먼저 저에게 말을 건넷어요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남 과자먹고있는데 " 나도 과자좀ㅎㅎㅎㅎㅎㅎ" 하고 갑자기말건거ㅋㅋ
그뒤로 계속 말 섞다보니 엄천친해지게되엇슴니다
애가잇죠 은근히 챙겨주는거 쩌는데
막말하면서 챙겨줘요ㅋㅋㅋ
한번은 죽전에서 서현을가서 에뛰드를 갓는데 서현에서 다놀고 죽전을와보니까 핸드폰이없어진거에요
알고보니 에뛰드에 두고왓는데; 그것도 쪼금 늦은 9시쯤이라 저혼자 가야겠다 하고 절망하고잇엇는데
이 소녀가 막 욕을하면서 결국 같이가줫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철에서 앉아잇는데
계속 뭐라 혼내길래 그거 들으면서 겨우겨우 다시왓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보니까 죽전에서 서현가기 진짜 쫌 먼데 그걸 다시한번더 같이가주기 어렵잖아요 ㅎㅎ 근데 안가줄꺼같앗는데 투덜대면서 같이가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감동데쓰ㅜㅜㅜ
음그리고 또 뭐가잇더라 아
또한번은 제가 너무힘들어서 울면서 전화한적이잇엇는데
나중에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자기는 내가 자기한테 울면서 전화한게 너무 충격이엿데요 그래서
딴사람은 몰라도 저한테 부재중전화가 와있으면 무조건 꼭 다시전화해본다고
딴사람은 귀찮아서 안해도 저는 꼭 해본다고
그거 듣고잇는데 너무 감동먹어서 또울고ㅠㅠㅠㅠ흐엏허어헣허어어ㅠㅠㅠㅠ
암튼ㅠㅠ 이친구의 성격대충알겠죠 ?
되게 차갑고 무서운데 진짜 착해요ㅎㅎㅎ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이친구 생일을 진짜 특별하게 축하해주고싶은데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ㅠㅠㅠㅠㅠㅠ
이 글이 톡이되면 참좋겟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만 도와주시면 안댈까요 ? 넹넹넹넹넹넹 에엔네엔넨에네넹 ????
이친구가 지금 저보고 무조건 비싼선물내노으라는데
ㅋㅋㅋㅋㅋㅋ난돈이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와주셔용...ㅠㅠ
알겟쬬 ?! 꼭꼭 ● 요빨갱이좀 눌러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으로 친구한테 짧은 편지쓰고 줄일께ㅛㅇ
to 박쥐
ㅎ2 박지 !!!! 놀랏음? 안놀라겟지ㅎㅎㅎㅎㅋㅋㅋㅋㅋ이게 너한테 쓰는 3번째 편지다ㅋㅋ큐ㅠㅠㅠ
꼭 기억에 남는 17번째 생일이됫으면 조켓서
잘지내고이지 ? 질지내고 잇을끼야 넌 어디서나 당당하고 거침없스니깤ㅋㅋㅋ남친이랑 싸우지말구 음 나 글톡되면 나 너 사진공개할려고....하지말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싶은데....톡되면 첫번째로 허락받아야겟다
암튼 비록 멀리 떨어져잇어도 난너가 늘 한결같아서 진짜 조턍!ㅎㅎㅎㅎㅎ 제발 절때 변하지말구ㅜㅜㅜㅜ 너 나 성인되서 길거리에서 기어다니면 델꼬 살아준데메ㅠㅠㅠㅠㅋㅋ큐ㅠㅠㅠㅠㅠㅠ
그약속 꼭 잊지말구....ㅋㅋ.... 암튼암튼 박소녀야 생일축하하궁 이글꼭 톡됫으면 조켄당 !!!!ㅠㅠㅠ
경★!!!!!!!생일축하해 박쥐!!!!!!!★축
추천좀 꼬옥꼬옥ㅎㅎ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