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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의 헤어진후 정말 이대로 끝인가요??

후회... |2008.07.30 13:38
조회 566 |추천 0

대학교 1학년때부터 군대를포함한...대학교 3학년 1학기중간까지 사귄 동갑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4년정도 사귀다보니 곁에 있어도 소중한감을 못느꼈건데 사실입니다.

 

처음에 헤어지고나서 여자친구가 붙잡아 달란 식으로 2번정도 했지만..

 

저는 고민하다가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잘 만나보고싶어서 술먹고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고 기억못하는 나란인간.....;;

 

너무나 그녀에게 상처만 줬습니다..

 

집에서 떨어진 곳에서 외롭게 취업준비하랴 힘들엇을 그녀에게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힘들게만 했습니다..

 

올해. 1학기중에 우연히 오랜만에 학교에 온 그녀를 봤습니다.. 저 혼자서만 본것이지요.. 그녀는 저

를 못보고..

 

지금 생각하면 그떄가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다시 만나서 사귀자고 할까 말까.....고민하다가.

 

고민한 이유는 내가 외로워서 그런건가?? 아님 아직 그녀를 많이 사랑하고잇는건가???

 

그때는 재 마음을 정말 몰랐습니다.....하지만..정말이지....너무너무 후회합니다..

 

그녀를 그냥 보냈습니다...

 

그녀는 지금 취업을하여서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그녀를 만났습니다.

 

제가 그때 고민하였던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짓인지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그녀에게 다시 만나자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친구로 지내자고 합니다.. 취업한지 얼마안되사 힘들어서 그런건가요?

 

그녀는 지금 생활이 좋다고, 지금은 일하고 공부만 하고싶다고합니다.

 

그리고 남자는 잘 못믿겠다고............일하고 남자 만나는것은 동시에 못하겠다고..

 

그리고 다른 남자를 받아드리는것보다 저를 받아드리는것이 더 어려울것같다고...

 

장난 반 진담 반으로.........저 취업하면....2년정도 후회는 한번 생각해보겠다고....

 

지금 너무 그녀가 보고싶고....후회가됩니다... 그리고 그녀를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고여..

 

문자도 보내고싶고 일끝나면 보고싶고.......목소리도 듣고싶어서 전화도 하고싶지만..

 

꾹.............참고 가끔 하고 있습니다...행여나 그녀에게 부담주기 시러서여...
 
가끔연락오면......예전같지않은 말투.......저를 친구로서 대하는..............

 

아..............정말 이젠 나를 친구로서 대하는구나.......너무 슬펐습니다..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겠다고......

 

지금도 그녀 생각에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일잘하는 모습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야... 그녀도 좋아한다는것을 알고있는데..

 

그것이 생각처럼 쉽지가 않습니다.......몸도 마음도 점점 힘들고 지칩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지한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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