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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택배기사의 위협과 협박

소비자고발! |2011.07.21 22:03
조회 557 |추천 8

안녕하십니까?

 

오늘 겪은 경험담입니다.

 

택배기사한테 위협과 협박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CJ오쇼핑에서 물건을 시킨 후 오늘 배송오는 날입니다.

 

어머니 폰으로 문자가 처음에는 2~4시에 온다고 하더니

 

갑자기 6~8시에 오겠다고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바뀌더군요. 서비스가 문제가 많았습니다.

 

배송지는 가게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어머니는 저녁식사 준비를 하러 가게에서 집으로 오셨습니다.

 

집과 가게의 거리는 불과 몇 걸음 되지 않습니다.

 

택배기사와의 통화도중 집으로 배송해줄 수 없냐고 하니까

 

안된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어디 맡겨 달라고 센스있게 어머님이 말씀을 했으나

 

인접가게에는 문이 닫혀있어서 해결이 잘 안되었습니다.

 

결국 직접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아들인 제가 직접 나갔습니다.

 

가게 앞으로 가서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집이 바로 뒷쪽인데 배송이 왜 되지 않으냐 물으니

 

택배기사 : 정해진 코스가 있어서 벗어나면 안된다! 라고 주장합니다.

 

덥고 힘든 것은 알지만... 고객 문의도 못하는 것인가요????????????

 

대화 도중 갑자기 택배기사는 흥분하면서 불만있으면 서비스센터나 소비자고발 하라더군요.

 

참고로 택배기사는 2명이었습니다. 1명은 차 지키고 1명은 배송해도 되는 경우였습니다.

 

저는 알겠다 서비스 불만족으로 조치하겠다 라고 말하니

 

갑자기 차에서 내리면서 눈을 부릅뜨고 때릴 것처럼 들이대더군요.

 

2명 중 1명은 키가 크고 스포츠형의 범죄형처럼 생겼습니다.

 

힘은 꽤나 쓸 것 같아보였고, 저랑 키 차이가 많이 났는데

 

신장차이로 들이대더군요. 다른 1명은 삐쩍 말라 학교다닐때 빵셔틀 할 것 처럼 생겼구요.

 

택배기사라고 무시하느냐? 고객이 왕이라고 하지만 고객도 고객 나름이다 라고 주장하구요!

 

차량번호 불러주면서, 일 끝나고

 

민간인 vs 민간인으로 한 번 보자고 하더군요.

 

맞짱 뜨자는 얘기입니다.

 

때마침 아버지가 일을 끝나고 돌아오셨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중간에 개입 하지 않으셨다면

 

원치 않는 주먹다짐으로 연결 될 뻔했습니다.

 

택배기사의 위협과 협박은 처음 겪어 보네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기에는 다른 고객들도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할 까봐 걱정이군요.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담당자를 연결 하라고 하니 곧. 잠시만 요청으로 처리한다느니;;;;

 

담당자가 연락할 수 있게 연락을 취해달라 했더니

 

50분이 지나도 연락은 없고 담당자 번호는 끝까지 안 알려주더군요.

 

상담원이 상사연락처를 알려주게되면 본인이 피해를 당할 까봐

 

끝내 안 알려주더군요.

 

시간이 늦은 관계로 자세한 사항은 내일 처리해야 하네요.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졌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택배기사의 부릅뜬 눈의 위협과 협박이 잊혀지지 않네요.

 

묻히지 않게 댓글과 추천 좀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택배거래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그래야 다른 분들도 비슷한 피해를 당하지 않을 테니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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