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겪은 경험담입니다.
택배기사한테 위협과 협박을 받았습니다.
어머니께서 CJ오쇼핑에서 물건을 시킨 후 오늘 배송오는 날입니다.
어머니 폰으로 문자가 처음에는 2~4시에 온다고 하더니
갑자기 6~8시에 오겠다고 다시 문자가 왔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바뀌더군요. 서비스가 문제가 많았습니다.
배송지는 가게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어머니는 저녁식사 준비를 하러 가게에서 집으로 오셨습니다.
집과 가게의 거리는 불과 몇 걸음 되지 않습니다.
택배기사와의 통화도중 집으로 배송해줄 수 없냐고 하니까
안된다! 라고 했습니다. 그럼 어디 맡겨 달라고 센스있게 어머님이 말씀을 했으나
인접가게에는 문이 닫혀있어서 해결이 잘 안되었습니다.
결국 직접 가게 앞으로 나오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아들인 제가 직접 나갔습니다.
가게 앞으로 가서 물건을 받았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집이 바로 뒷쪽인데 배송이 왜 되지 않으냐 물으니
택배기사 : 정해진 코스가 있어서 벗어나면 안된다! 라고 주장합니다.
덥고 힘든 것은 알지만... 고객 문의도 못하는 것인가요????????????
대화 도중 갑자기 택배기사는 흥분하면서 불만있으면 서비스센터나 소비자고발 하라더군요.
참고로 택배기사는 2명이었습니다. 1명은 차 지키고 1명은 배송해도 되는 경우였습니다.
저는 알겠다 서비스 불만족으로 조치하겠다 라고 말하니
갑자기 차에서 내리면서 눈을 부릅뜨고 때릴 것처럼 들이대더군요.
2명 중 1명은 키가 크고 스포츠형의 범죄형처럼 생겼습니다.
힘은 꽤나 쓸 것 같아보였고, 저랑 키 차이가 많이 났는데
신장차이로 들이대더군요. 다른 1명은 삐쩍 말라 학교다닐때 빵셔틀 할 것 처럼 생겼구요.
택배기사라고 무시하느냐? 고객이 왕이라고 하지만 고객도 고객 나름이다 라고 주장하구요!
차량번호 불러주면서, 일 끝나고
민간인 vs 민간인으로 한 번 보자고 하더군요.
맞짱 뜨자는 얘기입니다.
때마침 아버지가 일을 끝나고 돌아오셨습니다.
이 광경을 보고 중간에 개입 하지 않으셨다면
원치 않는 주먹다짐으로 연결 될 뻔했습니다.
택배기사의 위협과 협박은 처음 겪어 보네요.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기에는 다른 고객들도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할 까봐 걱정이군요.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담당자를 연결 하라고 하니 곧. 잠시만 요청으로 처리한다느니;;;;
담당자가 연락할 수 있게 연락을 취해달라 했더니
50분이 지나도 연락은 없고 담당자 번호는 끝까지 안 알려주더군요.
상담원이 상사연락처를 알려주게되면 본인이 피해를 당할 까봐
끝내 안 알려주더군요.
시간이 늦은 관계로 자세한 사항은 내일 처리해야 하네요.
세상이 이렇게 각박해졌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피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택배기사의 부릅뜬 눈의 위협과 협박이 잊혀지지 않네요.
묻히지 않게 댓글과 추천 좀 많이 해주셨으면 합니다.
택배거래 많이 하시지 않습니까?
저도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그래야 다른 분들도 비슷한 피해를 당하지 않을 테니까요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