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흔녀입니다.
여태까지 한번도 남친사귄적이없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전부다 남녀공학이였는데도 말이죠...
친구들앞에서는 정말 농담도 잘하고 잘웃기는데 남자들앞에만가면 말은 똑같이하는데 말한마디 한마디에 긴장하고 농담도 못하겠어요..
그리고 어릴때 성추행을 여러번 당해서 제가 몸닿는거를 정말정말 싫어합니다.. 보통 여자들끼리 팔짱같은거 끼고 손잡잖아요?ㅠㅠ 여자끼리 그래도 몸이 굳어버립니다 싫다고는 못하는데 불편해요.. 그러니 하물며 남자와 손잡은적도 없져ㅠㅠㅠ...
여태까지 했던사랑은 전부다 짝사랑이였고... 중고딩때 진짜 찌질하게 하고다녔습니다. 머리는 냅두고 시력이 나빠 도수높은 안경끼고다니고 교복도 한두치수 크게 입어 펑퍼짐해보이게 다녔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흔히받는 고백도 한번도 받아본적없구요...
그리고 집안은 기독교집안인데 초등학교때 교회다니면서 왕따당한이후로 교회를 안가게됬습니다. 그러니 교회오빠라는건 만나본적도 없어여ㅠㅠ
집이가난해서 대학도 못가고요... CC는 꿈이네요..
지금은 집세에 조금이라도 보탤려고 알바를 다니고있는데 알바하는곳도 그냥 혼자하는알바라 뭐... 남자가 있을리 만무하구요ㅠㅠ
제 친구들은 다 적어도 3~4번씩 남친사겨봤고 진짜 인기많은 애는(제단짝) 초등학교5학년때부터 사겼던 애도있고... 저만 모태솔로에요
나중에 30되도 못사귀는거 아닐까 걱정되네요..안그래도 외로워죽겠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