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동굴로 들어간것같습니다. 기다린지는 지금 보름쯤되구요
저희는 같은학교 CC였고 이번에 남친이 졸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졸업후 취업이 잘 안되고 미래에 대해 막막하다보니 동굴로 들어간것같아요.
취업스트레스땜에 고민할때도 제가 신경을 많이 못써줬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연락이 끊김! 제 연락만 씹는게 아니고 다른사람 연락까지 다 씹는중이구요
몇일전엔 미니홈피까지 다 닫음!
남친 친구가 걔가 취업때문에 고민이 많았다. 자기 생각많아지면 종종 그런다. 한달간 연락안된적도있다 크게 걱정하지말라. 라고 했음;
첨엔 전화도 계속 해보고 집으로 찾아가볼까도 생각해봤지만, 오히려 재촉하면 더 그만두고 싶어질까봐
그래서 일단 기다리고 있는 중인데요. 이렇게 남자가 자기만의 동굴로 들어갔을때
어떻게 대처하는게 옳을까요? 이러다 한달이 넘고 두달이 넘을까 두렵습니다. 한달만 지나면 저희 일주년인데
일주년때도 계속 연락이 안되는건 아닐지.....
남친이 동굴에 들어간걸 기다려보신 여자분이나, 동굴에 들어가보신 남자분들!
경험해보신 톡커님들 저에게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