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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줄 조정한 것이 와전"…한예슬, 주5일 촬영 요구설 해명

대모달 |2011.07.22 12:46
조회 85 |추천 0

[디스패치 2011-07-21]

탤런트 한예슬 KBS-2TV 월화극 '스파이 명월' 제작진에 주5일 촬영 요구 했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한예슬 소속사인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1일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한예슬이 주 5일 촬영을 요구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힌 뒤 "제작진과 촬영 스케줄 조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것이 와전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선 한예슬 측은 '스파이 명월' 촬영 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10일동안 매일 잠을 1시간씩 밖에 자지 못하고, 촬영 강행군을 이어왔다"라며 "현재 한예슬은 링거를 맞으며 겨우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고 빡빡한 스케줄을 토로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촬영팀과 스케줄 조정을 상의했다"며 "감독님과 주 5일제 촬영과 A팀, B팀으로 돌려 촬영을 하는 부분을 상의했다. 얼마든지 오갈 수 있는 이야기인데 주 5일 요구로 와전됐다"고 전했다.


 

제작사 역시 한예슬 측과 같은 입장이었다. 홍보를 맡고 있는 '미디어 컬트 K' 배현정 대표는 "한예슬의 주5일 촬영 요구설은 오버된 보도다"라며 "한예슬은 5월 말 부터 하루도 못쉬었다. 지방 촬영도 많았다. 거의 잠을 자지 못하는 걸로 안다"고 덧붙였다.


 

배 대표는 이어 "강행군이 이어지다보니 한예슬 측과 감독이 스케줄이 대해 상의를 한 것은 맞다"라면서도 "서로 의논했던 부분이 부풀려져 '주 5일 촬영 요구설'로 확대된 것 같다. 이 부분에 대해 공식입장을 통해 해명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배 대표는 "최근 드라마 성적도 좋지 않아 배우들이 많이 지쳐있다"고 말한 뒤 "더운 날씨까지 이어지니 더 그런 것 같다. 그래도 현장은 서로 챙겨주고, 다독여주는 분위기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Dispatch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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