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3살 79년 양띠 입니다.
1년 전에 있었던 일이긴하나 저한테는 지금 생각해도 죽고 싶고, 어디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맘이 들정도로 생각만 하면 화끈화끈 거리는 애기 입니다.
혹시나 잼있을까 ㅋㅋ 올려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확근거리고 죽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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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가족구성..
아부지, 어머니, 형, 나..
형은 2년전 결혼했음..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도 결혼해서 형수랑 따로 살았음
늦은 저녁...한 10시정도 된거 같음...
늦은건 아니구나..어쨋든..그정도 됐음
회사 갔다오고 집에 있는데..너무 심심했음..
갑자기 야동이 보고 싶어짐...
조용히 방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아부지, 어머니 동태를 살핌..
아부지는 안방에서 TV를 크게 틀고 보심...(무시해도 됨..TV한번 빠지시면..움직이질 안흐심)
엄니..문제는 엄니...
내 방문과 바로 맞닿은 거실에서 누워 주무심....
살짝 보니..주무시고 계신것 같음....
조용히 동태를 다 살핀후..괜찮겠다 싶어..
내방문을 조용히 들어 올려...잠금버튼을 아주 살포시 눌러줌...
여름날씨라..후텁지근해서 그런지 잘 안땡겨졌음..
어쨋든 난 잠것음..
자주 이용하는 웹하드에서..
열심히 야동 다운 받음...
그중 맘에 드는 것을 골라...완전 심취해서 보고 있었음..
심취해서 보고 있던중 반응이 올라와...나도 모르게..바지를 내립..ㅠㅠㅠ
(남자들은 이해 할꺼라 생각됨...여자들은...걍 모르척 해주삼..)
너무 흥분한 나머지..30인치 풀 모니터로...야동을 보게 됨..
환상이였음..쵝오였음..
근데..갑자기 내 방문이 휙하니 열리는 소리가 남.... ㅠㅠ
대략 난감...ㅠㅠ
열린 손을 노아 키보드 ESC연타를 때리고, 30인치 화면을 몸으로 가릴려고 했음..
하필 화면은 여자의 성X 부분으로 확대 되어 30인치 풀로 보이는 상황임..
엄마 였음...
당황하신 엄마 조용히 문닫아 주심... ㅠㅠ
난... 5분간울 방동동 거리고..거실로 못나가고 있었음..
내 머리통을 쥐어 박기를 10댔번...진짜..죽고 싶었음..
나이먹고..이제 뭔짓인지 진짜 민망했음..
후회는 해봤자..안볼 엄마도 아니고..나가기로 마음 먹었음...
마음을 먹고 ..내 방뭄을 여는 순간...엄니 거실에서 누워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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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크를 안했어"라고 했음.."노크하면 이런일 없잖아."라고 당당하고 뻔뻔하게 말함..
엄니는 누워서 미동도 안하심..
아니 딱 한마디 하심..살짝 실눈을 뜨시고..." 얼른 결혼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민망해서 죽고 싶었음....
내방에 들어와서..방문을 다시 확인해봄...
잠그긴 잠겼으니... 여름철 문이 어긋나... 제대로 안잠겼음..
걍 땡기면 땡겨짐...ㅠㅠㅠ
다음날 3일정도까지 엄니를 제대로 볼수 없었음...
3일이후 괜찮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내 방은 문을 열면 모니터가 바로 보이는 방구조임
참고로..내 모니터는 30인치..대형 모니터임...
영화를 봐도 그렇고,..야동을 봐도...실제 같음..으흐흐..
우리 엄니도 실제를 보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죽고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