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ㅋㅋㅋ
톡에 맛들인지 일주일 된 24살 직딩녀에요 =)
좀 된 얘기이지만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서 ㅋㅋㅋㅋ올려용 !
바로 스따뚜
외출 하기 전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아버지 혼자 부엌에서 바쁘시길래
"다녀오겠습니다~"
신발 신으면서 말하는데 아부지가
"딸 ~~~ 잠시만!!!!"
하면서 오는데 팔에 이상한 딱지가 붙어있었음.
" 아빠 팔에 그거 뭐야 ? 뭐 붙어있는데 ? 파스가 ?"
" 몰라 ~ 니가 어제 산 과자 안에 있던데 ? "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듣는순간...ㅋㅋㅋㅋㅋ 대충 예상이 되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로와봐봐 ~ 뭔데 ? "
" 아직 건들면 안된다!!!!! 아직 시간 안됐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쁘제 ? 니도 하나 해줄께 오늘 올 때 과자 하나 더 사온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리아빠 이럴땐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 붙어진거 보고 혼자서 엄청 뿌듯해하면서
딸이 나간다는데 팔에 붙은 판박이 본다고 인사도 안해주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가정적인 우리 양사장님! 난 꼭 아빠같은 남자만나서 결혼할꺼야 !!!!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같은 우리 양사장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