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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2011.07.22 19:26
조회 63 |추천 0

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은 처음으로 써보네요..매일여자친구가 읽고리플달고 웃고그랬던곳인데 이런걸왜하냐했었는데 제가 이곳에 글을쓰게되네요..

 

본론으로들어갈게요..

 

저는 27살의 여엿한 직장인입니다. 이제 취업한지 4개월됬구요. 여자친구는 22살이며 현재 휴학하고 8월말에 중국으로 교환학생연수를 1년 갑니다..

 

저희는 사귄지 2년이되었구요 원래 3년인데 처음에 사귀다가 제가 너무 잘해주고 부담스러웠는지 이별을고하더군요..그때 정말힘들었는데 다른여자만나면서잊어보려해도안되다가 헤어진지 4개월만에 돌아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이여자다 하고 사랑을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저에게있습니다. 원래 제성격은 아낌없이주는 그런성격이라 여자들이 쉽게질립니다..

그래서 이별했었구요 그래서 다시시작하면서 이젠그러지말자 변하자하면서 제가 변하기시작한겁니다.

마음에 있지도않은소리하고.. 만날땐 정말잘해주고 아낌없이 잘해주다가도 싸우면 소리지르고 제성격못이겨서 혼자 신발이라고 욕하고.(여자친구한테한거아님)

전화통화 문자할때 짜증내고 징징거리지말라고하고.. 그랬거든요 1년이란기간정도를.. 정말 많은상처를받았을거에요..ㅠㅠ

 

그렇게 몇번헤어지자고하고 다시붙잡더군요.. 그렇게 이쁜사랑을 하고 결혼까지 생각하고 저희부모님에게도 인사를시켰었습니다.

 

방학을하게되면서 서로의 고향으로 돌아갔어요. 둘다지방이며 1시간30분정도거리에 살아요.

제가 취업하기전에는 정말 자주만났는데..취업하고일이너무바쁘고 힘들어서.. 여자친구한테 연락이와도

짜증만내고 문자도 뜸하게하고 자기전에 연락도안했어요..  제가 그녀를 너무 외롭게 했죠..

언 2달정도를 못보고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이왔어요.. 우리 그만만나자고 상처가너무크데요.. 외로워서..

제가여태까지 그녀한테 했던 모든것들이 떠올랐어요 순간 여태껏보낸 문자함을 봤죠(아이폰임) 몇달전문자부터 쭉 봤는데 제가 많이 짜증냈더군요.. 그래서 헤어진지 오늘이 일주일째되는날인데.. 너무힘듭니다..

매일 눈물로 지내우고.. 회사에서일도제대로못하네요..밥도못먹구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여자친구는 헤어진다음날 할말있으면 와서얘기하라고 알바끝날시간맞춰 새벽4시까지앞으로오라는거애요..전그때 너무화가나서 장난하냐고 그랬죠 근데 그다음날 일요일에 회사 대표이사 호출로 출근을 해야하는상황이였어요.. 그때 달려갔어야했는데.. 마지막기회였다는군요..그다음날도 오라했는데.. 그떄도못갔구요.. 그때가진짜마지막기회였다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갔어요.. 가서 무릎꿇고 울면서 진짜 빌었죠..

정말 다시는 상처주지않겠다고. 처음의 나로 돌아왔다고.. 내본심이아니였다고.. 진짜 너무후회가된다고..

시간을 돌릴수있다면 진짜돌아가고싶네요.. 제영혼을 팔아서라도..

 

여자친구는 제가 연락하면 받긴받아요 이런저런대화하는데 제가붙잡는말, 추억이야기, 유학가서남자만나면안된다 그런얘기만하면 수신거부한다고 번호바꾼다고 뭐라하네요..그런말할꺼면 연락하지말라고..

 

자꾸 1년뒤에 중국다녀와서 보자고하네요.. 집도사놓고 반지도해놓고 해놓으라고..

근데.. 지금은 저랑만날마음없고 믿음도없다는데..일년뒤에 만나면 그녀가 저를 기억할까요..

 

일년뒤에 나를 기억이나 하겠냐 했더니 자기는 다른여자들하고다르다고  공부만하다올거라고..

기다리라고하네요..  또갑자기 기다리지마그냥 이러고 다른여자도 만나보고더좋은여자있음 만나라고하고

 

기다리라고하다가 기다리지말라 좋은여자만나라 그런말을해서.. 헷갈려요..

 

이제 딱 한달남았네요..저 어떡해야할까요... 지금저에대한 상처가너무커서..지금은 만나기가싫데요..

4개월정도면 상처치유된다고 교환학생1년다녀와서만나자네요.. 진짜 절 기다려줄까요 전기다릴꺼에요..

 

자꾸 이랬다 저랬다 그래서..미치겠네요..

 

도움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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