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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있으면 일단 보고 말해

억울해죽겠어 |2011.07.22 23:24
조회 2,708 |추천 10

진짜 열받고 짜증나고 빡쳐서 판쓰미.....

 

안녕하미 갓 대학생인데 다들 방학 했지

대학생은 초중고보다 방학 빨리하지 그래서 덕분에 집안일은 내차지....

알바 안한 내가 죄인이지....그래도 나 서럽단말이야

고등학교다니는 동생이 있슴;; 이제 고등학생도 방학 했지 근데 집안일 아무것도 안함...

책상 쓰레긴데 깨끗하다고 정리안해 설거지? 쳇;; 방청소? 청소기도 안건들여

적어도 방 수건질정도는 해야지 암것두 안함.....

오늘 최대 빡치는일.....부모님은 내가 먼저 방학해서 청소 빨래 온갓 집안일 다 시키는데

아침에 일나가신 엄마가 전화옴

 

"일어나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좀 해놔"

 

전화로 이말 듣고 일어나서 동생보고

나"엄마가 청소하래"

동생"응"

나"지금...청소할래 설거지 할래"

동생"언니는 뭐할껀데?"

나"몰라 너 뭐할껀데"

동생"아니 언니 뭐할꺼냐고"

나"너 내가 하는거 한다 할꺼잖아, 가위바위보 하자"

동생"싫어"

나"어짜피 하고싶은거 똑같을꺼 아니야"

동생"안해"

 

아진짜.......답답 돋죠 빡침

열받아서 일어났는데 아빠 잠깐 집오심 우리 아부지 게으른거 겁나 싫어하심 그래서 일어나서

설거지 하러감

나"하지마 하지마 하면 죽여버린다"

동생"괜히 아빠오니까 설거지 하는거봐"

이럼...........................

난 계속 하지말라고함 근데 아빠....... 동생이 아빠한테 나 몰래 돈받았어나봄 아빠가 잔돈주라고 하니까

삼만원아빠줌 얌체같은 동생년이 아빠한테 용돈주라고함 아빠 도로 삼만원줌 그것도 내 앞에서

주말알바 한다는 이유로 방학하고 용돈 받아본적이 없음 이번달에 만원? 그것도 은행갈 시간없어서..

여기부터 개빡치고

아침부터 땀을 비오듯 흘리며 설거지하고 청소리돌리고 수건질하고 세탁기 돌리고

다 함.....

 

 

지는 아무것도 안하면서 진짜 한번도 방청소하는 꼴 본적이 없고 어질러피고 나가면 뒷정리 다 내몫

왜냐 아빠 들어오시면 집안꼴보고 소리치심...... 결국 내가 다 치움

난 내가 한건 바로바로 정리해서 문제없는데 동생년 심각함 그냥 같이 살기 싫음

게다가 나 병난 몸임 허리가 디스크때문에 방학이후 쭉 병원다니고 있음

그런데 내가 일 다함 한번 안도와줌 어쩌다 나 없을때 설거지 한번하면 나 설거지 했다고 이제 언니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거임?

난 방학이후 거의 매일을 삼시세끼 설거지 하는년임 아 진짜 동생년 어떻게야 되겠음?

또 어제는 발로 차고 때려서 정강이에 명들고 혹남

진짜 잘때라고 뺨때리고 싶음 그러니까 나 사는 방법 좀 알려줄래?

 

그리고 이글보고 자기 언니 누나 형 오빠 한테 이러면  당장 사과해라 나처럼 판쓸라

 

 

추천수10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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