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대지망생이에요
19살이고
이친구랑은 그냥 밥먹고 집가는길 같이가고
그냥 친구이상의 감정은없엇는데
어느날 부평에 같이 갔다온날 이후로
서서히 좋아지기시작했습니다 (재즈공연같이보러갔다옴)
공연끝나고 밥먹고 쇼핑하고 버스타고 온게 다인데
정말 좋아졌어요
정말 제가슴이 불타기??시작한건 얼마전인데요
합주끝나고 다같이 저녁에놀다가
그친구가갑자기 ' 나좋아하는사람만나고싶다 ' 이런식으로말했어요
그랫더니 옆에있던친구가 반농반진 으로,,,
나랑사귀면 잘해주겠다고했습니다 ..(얘도 반농반진이겠죠?)
당연히 걔는 거절했죠 저는 다행이라고생각했습니다
어쨋든이래저래해서 저먼저 일찍오라고해서 나왔는데
너무화가나는거에요
답답하고 ,,ㅋㅋㅋ 걔는왜 아무렇지도 않게고백하지 난 미칠거같은데
이런생각하고
제가 왜포기하려고하냐면요 ..
이제곧 그아이생일인데
걔영화 보여주고싶어서 문자했는데
수련회,,선약,, 이런것들땜에 못간다내요
괜히 이상한생각들잖아요 ㅋㅋ...
나랑가기싫은가 그런생각들고..
안그래도 연습안되서 우울한데 그런일까지겹치니까 ..
갑자기 포기하고싶더라고요
안그래도.. 연속으로 두번차여서 트라우마??같은것도있고
아직 서로 입시생이기도하고 .. 서로 방해하면안될거같고
친구들은 븅신 바보 이러면서 놀리더라고욬ㅋㅋ저도 그렇게생각해요
어휴.. 어떻게하죠 ?? ㅠㅠ 진짜 지금 걔 안좋아할려고 별쑈다하는데
걔만보면 아무것도못하고 침울한척하고그래요 ㅋㅋ,,개답답
조언좀해주세요 행님누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