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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희 언니에게 똑부러지게 말좀해주세염..

언니바보 |2011.07.23 00:13
조회 209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렇게 또 톡써보는건 처음이네요 맨날 읽기만하였는데 허허,,

 

우선 글부터 소개할게요 저희 친언니 얘기인데요 제가 말을해도 하도 안들어서 ..

 

저희 언니가 남자친구가있는데 그 남자친구가 아주ㅎㅎ,,가관이에요 제가봤을땐!

 

둘이 사귄지 5년이 되가는데 오래사귄거죠 언니가 21살때부터 그 오빠랑 사겼는데

 

처음 제가 그오빠를 처음 봤을땐 "와 엄청 싸가지없게생겼다.."라고생각했는데

 

그때 돈이 없어서 언니한테 부탁하려고 좀 불렀거든요,근데 같이 나왔더군요 자기가 언니남자친구라

 

고 얼마필요하냐고 오빠가 돈빌려주겠다 뭐 이러면서 엄청착해서맘에들어했지요 우리 언니의 남자친구로

 

너가딱이얌!!!!!!!!이렇게 생각을하고 오빠가 저희집에도 많이 놀러오고 부모님도좋아하셨고 그랬어요

 

집에오면 맨날 먹을것도 많이사주고 괜찮았죠 아주ㅋ근데 이제 슬슬오빠가 영장도 집에날라오고

 

그랬나봐요 그래서 언니 말로는 막 "언니가 왜 기다려~놀러다닐꺼야"이랬던언니가 다기다렸어요^^ㅋ

 

오빠 면회.. 맨날만나러 수원가고 외박 휴가도 맨날 만나고 언니가 돈 다쓰고.. 수신자부담 전화 제대할때

 

까지 다 받아주고 군대 초기때는 뭐라더라 폭탄편지?

 

그런것도 써서 보내주고그랫거든요 그때 전화 막 들어보니깐 오빠가 사랑에 목이말랐나봐요..ㅋ사랑한다

 

얘기해줘ㅠㅠ이러면서 좀 집착을하더라고요 얼마나 불안하면..ㅎ근데 오빠가 병장이되고

 

우두머리가 되면서 거만해지더라구요 왜 거만함을언니에게 표현하는지 참..짬내서 전화하던 전화도없고

 

가끔 미니홈피에 다이어리도 쓰고 일촌평도같이 써줬던사람이 그때가 되니깐 그닥..소식도없었고,뭐등등

 

그러다보니 언니가 이제 집착을부리기시작하더라구요 서로 자주 싸우고그랬거든요..

 

시간이 흐르고 오빠도 제대를하고

 

저희집이랑 오빠집이랑 가까운편이라 ..그래서 자주 만나고 싸운것들도 다 털어내고 다시 이쁘게 사귀

 

나보다했는데 한번은 제가 집에있는데 언니가 늦은시간까지 들어오지않더라구요 근데 저희집이 밖에가

 

좀울려서 누가 계단 올라가면 그 소리가 울려서..아 언니왔나보다 하고 쇼파에 앉아서 딱 기다리고있는데

 

언니가 비밀번호를 못눌르고 한세번틀렸나?그래서 제가 열어줬더니 막 울고있는거에요ㅡㅡ

 

그래서 언니 왜그래 뭔일이야 이러면서 얘기를들어봤는데 술이좀들어가셨어요 그래서 막 뭐라뭐라

 

웅얼웅얼되는데 뭐 개가 군대나오면 잘해준다했는데 나한테 신경도안쓰고 그런다 뭐 그런얘기더라구요

 

전 둘이 이쁘게 사귀는줄알았는데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있었더라구요,

 

오빠가 뭐 전역해서 선임들이랑 같이 룸가서 여자를끼고놀지않나 뭐 나이트가서 여자를꼬셔서 개랑밥먹

 

으려고 하질않나 뭐그랬데요 근데 저희 언니도 좀 그런게 그럼 헤어지면되지 안헤어지고 그냥 붙잡고있고

 

지잘못아니여도 지가 사과하고 막 그래요 솔직히 정때문에 못헤어지는거겠죠 이해하는데,,아닌거같아서

 

글이 길어지네요,,그리고 시간이좀 흘러서 언니가잡았어요 또 그래서 시간이흘렀죠.

 

오빠가 전역해서 첨으로 일자리를 구했는데 

 

거기 상사도 얘 일잘하니까 좋아하고 근데 그런일이 여자손님도많고 좀 안좋다면서요,전 그렇게 들었는데

 

핸드폰매장일이요. ,근데 또 일하다보면 술자리..

 

또 술자리에 여자끼고놀고그랬나봐요 

 

언니가 저한테 "야 애가 이러이러한대 나어떻게해야되냐"솔직히 전 이해해야한다고생각해서

 

야 그런건 일하면 다그렇게되는거 아니냐고 이해해줘야되는거아냐?이러면서 그랬는데 아그래?이러고

 

말더라고요 그래서 따지진않았나봐요,그 뒤로 또 다른날엔  집에있는데 새벽 한..2시였나,

 

그때 오빠가 언니한테 상사들이랑 술마시고 있는대 그 분들이 너보고싶어한다 좀 나와라

 

라고전화가왔어요 .근데 제가 늦었으니깐 나가지말라고

 

위험하니깐 집에있으라고해도 나가버린거에요 언니한테 문자로 그럼 새벽에 좀밝아지면

 

들어오라고하고 전 잣죠 그다음날 언니한테

 

얘기를 듣자하니깐 애가 술이좀취했었데요 

 

술집가서 양주들어오니깐 애가 기분이좋아서 폭탄주를 한..2잔 꽉채운채로 먹었나봐요 그리고 나서

 

더 취해가지고는 갑자기 오빠가 언니한테 야 떨어져,집에 가 꺼져 이러면서 난리를쳤데요 

 

이러면서 욕하면서 장난아니였데요 양주먹고 돈거죠..토하고,난리치고 그러다가

 

그다음날은 지 뭐어떻게했냐 그러면서 모르더라고요ㅋ어의가없음..ㅎㅎ..

 

근데 이둘은 좋앗다나빳다 반복이더라고요 제가 봤을땐 서로에게 질린거같은데 단지 정때문인거같거든요

 

너무길어지는거같아서 좀 대박만 말할게요..ㅋ. 언니가 뱃속에 음..

 

애기가 생긴거같더라구요 임신테스트기를 저한테 걸렸거든요.

 

어쩐지 이상하더라구요 잠도많이자고 폭식엄청해대고  깜짝놀랬죠 전,

 

제가 맘이 너무 아픈건 언니가 이게 한번이아니라 두번째였어요.

 

근데 오빠가 전에 이렇게 말했대요 혹시라도 임신이되었으면 헤어지자고 근데 이게말이됨?

 

장난으로 말한거라는데 어떻게 여자친구한테 저렇게 쓰레기같은 말을해요 미치지않고서야;;

 

임신사실확인하고 언니가 오빠한테 얘기를햇데요 어떻해했으면좋겟냐

 

그랫는데 오빠는 너가하는데로하겠다

 

이러면서 꼭 지우라는식인거같더라구요 솔직히 어떻게 낳겠어요,낳아야하지만 그 형편이안되니깐..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너 돈이어딧어서 애뱃냐고 여자가 그런거하나 처신못해서어떻게할꺼냐고

 

막 정말 심하게 비꼬고 욕하면서 뭐라햇는데 뭐 여튼

 

그래서 그다음날 언니랑 같이병원가서 진단해보고 그랬는데 낙태를하는비용이80이라고 하더라구요,

 

집에와서 언니가 오빠랑 통화하는걸들었는데

 

오빠가 뭐 니혼자가라 나무서워서못가겠다 그러데요?ㅋ아니 그게 말이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너무 화가나서 문자보냇죠 넌 진짜 같이안가면 쓰레기다ㅋ같이는가줘야지?ㅋ누구앤데?ㅋ

 

그랬더니 "같이갈꺼야 걱정마"이러더라고요ㅎ어쩌라고ㅎ근데 언니한테 문자가 오더니 야 니동생뭐야?

 

라고문자가왔음 제가 재빨리 뺏어서 먼저보고 답장할려하니깐 언니가 저한테 야 너애한테뭐라보냇어?

 

이러면서 나한테 화를내더라구요 거기서 더열받았죠 아니 지금누가화낼떄냐고 너애한테 제대로미쳤냐고

 

막 제가 울면서 정신좀차리라고 그나이에 쪽팔린줄알으라고

 

그랬죠 진짜 저희언니가이런일을당했다는게 너무 열이받아서 그냥 귀막고눈감고 잣어요 근데 좀미안해서

 

언니 병원가고 나갔을때 언니한테 문자로 장문으로 보냈죠 뭐 미안하다사과하면서,,자고 일어낫는데

 

언니가 수술잘했다고 걱정말래요,제가 언니한테 그랫어요 넌 진짜 그게 이제 마지막수술대라고다짐하고

 

올라가서 기도하고 수술하라고 그랫더니 수술잘했다고 하고 미역국끓여주려고했더니,

 

친구네에서 좀 쉬겠다네요,근데 알고보니 친구네가 아니라 엠..ㅌ였더라구요 오빠랑 같이, 전몰랐죠

 

근데 얼마나아팟겟어요 배가 찢어질듯아플텐데 휴식이 필요하고 그럴텐데 거길 간거죠

 

단지 쉬려고 간거같은데 언니가 누워서 끙끙되고있는데 개가 덥ㅊ것 같던대..진짜 쓰레기아닌가욬ㅋ

 

진짜 전 언니보고 남자를못사귀겠어요 개 지금 연락한통안하고있답니다ㅋ사귀고있는데...

 

자기 애를 지웠는데 어떻게 이렇게 지혼자 신낫는지,나중에 진짜 남자사귀기 무섭네요

 

저희 언니 어떻게하면 진짜 애랑 어떻게하면 땔수있을까요 지쳐요 진짜ㅋ뭐라 충고좀..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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