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일이에요ㅠㅠㅠㅠㅠㅠ
멀리사는친구가 저희집도착할려면 4정거장정도남앗다길래 데릴러 밖에 나갔어요
친구를 기다리다 만났고 기분좋게 저희집쪽으로 걸어가고잇었어요
저희둘의 반대편에서 걸어오시던 아주머니께서 손을잡고걷던 아가를 업으시려고하는거에요
조금 옆쪽으로 피해드렸죠 부딪힐수도 잇으니..
그런데 아가가 아주머니 등에 엎히면서 발로 제손등을 아주세게 팍 소리날정도로 친거에요
제손에는 핸드폰이 들려잇엇고 아가발에맞은순간 핸드폰은 땅으로 헤딩.... ....
전면유리... 전면유리 전면유리.........전면유리!!!!!!!!!!!!!!!!!!!!!!!!
핸드폰이 떨어지는 순간 머리에 스친생각 터치면은 전면유리.... ..하...하..
아가가 제손을 발로 쳤을때 보다 더욱 큰소리로 떨어진 핸드폰을 말없이 쳐다보다.. 주워들었죠..
이런... 이런 순간 욱.. ..해서 욕나올뻔 햇지만 고의가 아니니까 그래참자...사과하시겠지 응.. 그래 사과하시면 그냥 가자 그냥가자... 응그래.. 사람끼리 부딪힐수도 있지 ..... .. .그래그래....
걷다보면 사람끼리 부딪힐수도 있으니깐 이해하자 사과하시면 그냥가자 생각했죠
하지만.... ?
아주머니는 아주 당당하신 표정으로 길을 걸으시는거에요
친구가 "아.. . 야어떻게?" 이러니깐 뒤돌아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거 부셔졌는대.." 이랫더니
뚱하게 쳐다보며 어쩌라는 식으로 쳐다보시는거에요
자꾸자꾸 화가 스믈스믈 올라오기시작햇지만 저보다 나이많은니까 아가가그랫으니까 이러면서
화를 참고참고 또참고... ..
번호라도 알려주시고 갈려나 하고 생각했죠..
"이거 1년도 넘어서 무상a/s는 안되는대.." 이렇게 소심하게 말했죠..
"그래요?" 이러시길래
"번호라도.." 이랫더니
"......."
휑....? 휑?????? ? 휑??????????
아무말없이 니알아서해라 하는 표정으로 그냥 가시는거에요
이걸어떡해 어떡해 뒤에서 들리라는듯이 억지로 크게
"이거어떡하지?? 어떡해!! 어떡해!!!!!!" 이렇게 소리질러봐도 그냥가시는거에요
곧바로 대리점가봣더니
"고치시려면 15만원정도 들고요 할부금은 아직 28원정도 남으셨네요"
워메 워메...워메 이거어떡해
집에와서 엄마한테 된통 혼나고 오빠한테 욕먹고 ![]()
아휴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미지나간일 어떡해한답디까 ㅠㅠㅠㅠㅠㅠ
제가 핸드폰을 끄트머리를 잡은것두아니구 그렇다구 살짝잡은것두 아니구
아가업으실땐 옆으로 피해드리기까지 햇구요 사과만하셔두 웃으며 올려구햇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가실수 잇으신지 ㅠㅠㅠㅠ
손을 친것만으로도 사과받을만한 상황인데 어떻게 핸드폰이 칩이보일만큼 깨졋는대 ㅠㅠㅠㅠ
손등에는 아가신발때문에 살짝 검은색모양도찍혓엇고 핸드폰은 금가고 ㅠㅠㅠㅠ
아휴ㅠㅠㅠㅠ그상황에서 소심하게 행동했던 저두 ㅠㅠㅠ참 ㅠㅠㅠㅠ 힝 여러분 위로좀 ㅠㅠ
ㅕ
사진이라 그나마 양호하게 나온거에요 ㅠㅠ 유리조각 쪼끔씩떨어져서 위험하기도해요ㅠㅠ
스티커사진으로 유리조각좀 안떨어지게 붙혀논거구요 ㅠㅠㅠ
티공기계 많이 구하고 그랫었는대 ㅠㅠㅠㅠ 친구들이 구해준것들은 미인증이라구나오구
그거푸는 암호잇다고 해서 찾아봤는대 그래두 안되구 ㅠㅠㅠㅠ
한두달 쓰고 할부금 쫌 떨어지구 통신사바꾸면서 하나 장만할려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