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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봐줬으면 좋겠네

계란찜 |2011.07.23 02:43
조회 3,220 |추천 2

내가 고3때부터 누군가를 처음 좋아했는데

이게 짝사랑인건지...

웃을때 들어간 보조개가 이뻐서 반해버렸는데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대학 들어가니까 얼굴을 못보고 같은 동네에 사는데 얼굴도 못보고

근데 자꾸 생각 나더라

나는 부끄러워서 말도 못거는데 니가 네이트온으로 말 걸어 줄 때 너무 좋았어 그래고 니가 부탁한 것에서 난 더해주고 싶었어 못내 아쉽더라

그리고 20일날 친구들이 불러서 술먹으러 갈 때 너를 봐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그리고 너 집에 데려다 줬을 때 전화 한거 니가 걱정되서 전화 한거야 통금시간 있다고 해서

또 보고싶다

더 쓰고싶은데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어

 

난 그냥 니가 부담 가지지 말라고 여기에 쓰는거야

니가 봐줬으면 좋겠다.

 

 

근데 이거 친구들한테 알림 뜨는건가?

불안하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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