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댓글달아준 언냐 두명 땜에 2탄 쓰지요~!!
하하..ㅋㅋㅋ
또 슬퍼 ㅠㅠ
히히 댓글 10명만 달아봐요 사진 올리고 만다 내가 ㅠㅠ
눈팅시러요 ㅠㅠ 댓글달구 추천꾸욱?!
저 이거 올려서 남친 보여주고시퍼요!! 하핫
그러던어느날!!!!!!
솔직히 문자로만 아빠 딸 했을뿐
만나선 한번도 그렇게 불러본적 없었음 ㅋㅋ
그러다가 다들모여서 합주실에있을때 나도모르게
"아빠!!"
하고 불러버린거임..
순간 불러놓고 나도 당황했는데 남친이 아무렇지 않게
"응 왜??ㅎ"
이런 반응이였음 ㅋㅋ 그래서 그냥 그렇게 부르려하는데
퍼스트기타님께서..
"아빠?? 너네 사귀냐??ㅋ 뭐냐 그건"![]()
이렇게 말한거임..근데 내가 거기서 순간 당황해서
"무슨소리에요!! 아니거든요!!! 그냥 아빠 딸 하는거뿐이에요!!"![]()
라고 발끈한거임.. 솔직히 이때 내가 좀 관심이 있었나봄..ㅎ 찔린거지..☞☜
내가 생각하고 왜그렇게 소리쳤는지 생각도 안남..
그렇게 맨날 문자하고 얘기하고
그러나 한번도 따로 만나서 논적은 없었음 ㅋㅋ
근데 우리 둘의 문자를 본 나의 친구님께서는
"둘이 사귀는거같아 ㅋㅋ 잘어울린다니깐"
이런식이였음.
잘생각해보니까 나도 그오빠가 좋은거같았음..☞☜
뭔가 살짝 느낌이 오잖슴
아 내가 이사람한테 호감이 있구나
아 내가 이사람을 좋아하는것 같다
사실 나는 고백을 먼저 못하는 성격임..;;![]()
고백을 몇번이나 해보려 생각했지만
도저히 말이 떨어지지 않았음...
언제나 문자창엔
"아빠.. 나 아빠 좋아하는거같아"
"아빠 나랑 사귈래?"
이렇게 썼다가 다시 지우곤했음..ㅜ![]()
더군다나 자신이 없었던이유는
내가 사실 떠본적이 있었음
아빠라고 부르고 딸이라고 불렸던 나로써
"아빠 왜 난 엄마 없어..??ㅠㅠ 엄마 데리구와 엄마아아아"
이렇게 땡깡아닌 땡깡을 부린적이 있었음
근데..
"흠.. 기다려! 곧 데리고오지 ㅎ"
이런반응이였음..
진심 뭔가 좋아하는사람이 있거나 여자가 있는것처럼 보이지않음?
난 그래서 더더욱 고백을못했고
말을하면할수록 정말
'동.생' 또는 '딸' 로써 잘해주는거 같았음..
'아 내가 짝사랑이구나'
라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크리스마스가 찾아옴..
사실 나는 남친한테 같이 놀자고
내가!! 내가!!! 내가!!!!!
그누구도 아닌 내가...ㅠㅠ
데이트 신청을 하려고 했음..
그.러.나
"아빠~ㅋ크리스마스날 모해??"
라고 물은 나에게 온건
"친구들하구 놀기로햇어 ㅎ"
![]()
젠장.. 늦었어..늦었어 ㅠㅠ![]()
일찍 물어볼껄 ㅠㅠㅠㅠㅠ
그렇게 2009년 12월 25일..
나는 내친구들이 썸씽남이 있다며 놀아주지 않았고..
그런 썸씽남인 오빠는 친구들과 놀러간 덕분에 난 혼자였음..ㅋㅋ
난 진짜 한번도 크리스마스에 누구와 같이 있었던 적이 없었음..하아..
근데 하필 그날 저녁에 눈
까지 내렸음
너무 한이 되서 문자를 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2:2로 노는것같았음...ㅎ
난 이제 끝이구나.. 싶었기 때문에 마음을 정리하려 했었음..ㅠ
그러다가 오빠가 고3이 되고 겨울방학때 보충을 나가게 됬음
근데 계속 공부는 안하는것같아서 잔소리를좀 했음
근데
"너가 내 마누라야?! 잔소리 할래??ㅋ"![]()
이러는거임..순간.. 잠시 충격먹었다가
"확 내가 마누라 해버린다!!! -3-" ![]()
나로썬 대단한 도전이였음...ㅋ
고백이라고 생각하셔도됨.. 웃기겠지만..
근데 오빠가 정말 아무렇지 않게...
다음편 보고싶죠..?감질맛나죠..??
이렇게 해서 싫어하면 어떻게하지..ㅠㅠ
눈팅시러요 ㅠㅠ 댓글달구 추천꾸욱?!
저 이거 올려서 남친 보여주고시퍼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