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찌뿌둥하네..
다들 점심은 맛있게 드셨는지..
어제 복날이라구 안주로 먹은 장어가 아직두 꿈툴대네 배속에서 ㅋㅋ
퇴근하구 모처럼 술자리가 있었어..
바라만봐도 좋은 친구들 동생들이랑...
늦은시간에 두기챙긴다구 가게로 몰려온 녀석들..
뭐 먹구싶냐했드만 장어..장어...를 사달라는군..ㅋㅋㅋ
그래 한참을 맛있게 먹구있는데..
두기 오래된 여친에게서 전화가 온거야..
대뜸..
" 야!! 너 누구 알아?/
그사람은 너 안다는데?/"
계속 말 첫마디가..
야!!!!! 어쩌구 저쩌구...
야!! 어쩌구 저쩌구...
이럽디다..
그 야!! 란말이 왜이렇게 듣기 싫던지..
나중엔 두기가 한마디했어...
" 친구야 니나 나나 낼모레 40이야...
친구 부를때 야!! 가 모냐.. 야 가.."
이제 나이를 먹어감이라 그런가..
휴 ~~
맥빠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