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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 미치겠다구...

...... |2011.07.24 00:49
조회 558 |추천 1

 

 

나는 너 보고싶어서 미칠 지경인데 너는 지금 아무렇지도 않아?

정말 아무렇지도 않을까?

내가 알던 너라면 분명 나랑 헤어진걸 후회하고 힘들어하는게 맞는데...

헤어질 때 본 네 모습은 내가 알던 그 모습이 아니었어서 확신을 못하겠어.

그래서 네가 맨날 싸이에 이별노래 깔아놔도.. 우울한듯 보여도.. 

내가 먼저 너한테 연락할 수는 없었어.

 

 

내가 그거 보고 용기내서 너한테 연락했는데

넌 또 나한테 누구시냐고 물어보면 어떡해?

나는 아직도 너 기다리고 있지만...

너는 나 다 잊고 잘 지내고 있는데 내가 괜히 또 찝찝해지게 들쑤셔 놓으면 어떡해?

 

 

여자로써의 자존심이고 뭐고.. 남자도 자존심 있는데 뭐-란 생각으로

다 버릴 각오도 해봤는데, 넌 만나주지도 않았잖아.

나 이제 만신창이야.. 더는 널 잡을 용기도, 힘도 없어.

 

 

이번엔 네가 먼저 잡아주지 않는 이상

우린 이렇게 지워져갈 뿐인데...

넌 정말 그게 아무렇지도 않니?

이렇게 우리 끝나도 후회없어?

 

 

 

널 어쩌면 좋을까.. 다시 한 번 잡아보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그냥 널 포기해야만 할까..

 

 

모르겠다. 지금은 그냥, 네가 미친듯이 보고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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