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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앞에서굴욕당한 굴욕녀들 모여라!!!★★★

내가대표굴... |2011.07.24 03:31
조회 757 |추천 4

남친앞에서 손톱에 낀 때빼다가 걸린사람

귀찮아서 안뺏다가 남친이내손보고 표정변한후 눈마주친사람

남친이랑 훈훈풋풋알콩달콩 달달한 분위기로 손을잡으며 걷고있다가

서로깍지낀 손을바라봤는데 남친손가락보다 내손가락이 더굵은걸보곤 침묵한사람

남친이 선물한목걸이 딱하루만 언니가 빌렸는데 그날 남친이랑 데이트하다 언니랑 마주친사람

나 넘어질뻔했을때 남친이 초스피드순발력으로 나를 받쳐줬는데 하필 받쳐준곳이 배였던사람

아니면 옆구리였던 사람...!!!!!!!(제일슬픈현실)

남친이랑 밥먹다가 잠시 화장실가서 거울보니 이빨한가운데게 고추가루 끼여있던사람

아님 마스카라 번진사람 아님비비가 쌍커풀에 끼여있던사람 아니면 팔자주름에 끼여있던사람

다모여라!!!!!!!!!!모여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 으아아앆ㄲㄲㄲㄲㄲㄲㄲ!!!!!!!!!!!!

(저중에 몇개는 나으경험이라고 절때 말못ㅎ..ㅑ..)

 

 

하..안녕하세요 저는 지금남친과 200일을 향해 뛰어가고있는 한여학생입니다

전 남치니가 있는데 진심 1일때부터 우린 그냥친구사이처럼 사겼어용 ㅋㅋㅋ아니 나만그런가?

그래서 아무리 친구처럼 느껴지는 남친이라고해도 내가생각해도 참..굴욕이많아요

이제부터 그에피소드를 적어보겠어요 말이두서없고별내용없을지라고 이쁘게 봐주세요

그럼 이제한물갔다는 음슴체로 ㄱㄱㄱㄱ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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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친이랑 사귄건 발렌타인데이 2일전이었음. 이때의 난 이아이를 좀..안좋아했어서 그냥

에이비씨 초콜릿 한봉지랑 가나초콜릿 두개를 줬음ㅠㅠㅠㅠㅠㅠㅠ

(욕하지마때여 솔직히 여자라면 이해갈꺼임 ㅠㅠㅠㅠㅠ마음이별로안가면 그닥안챙겨주고싶음..)

내가이때왜이랬지 진짴ㅋㅋㅋㅋㅋ

이애는 허쉬 초콜릿 하트통안에있는 초콜릿 지가내한테줬음

이노무때끼엄마한테줘도 모자랄판에!!

그것도 어떻게 줬는지 암?4일이라서 아직 어색어색뻘쭘뻘쭘 했는데 옆에서 갑자기 걷제요 ㅋㅋㅋ

그래서 어떤 공원에 갔는데 (그때 눈이 온 뒤라 눈이좀많이 쌓여있었음.)

벤치가 4개있으면 3개는 눈이 별로안쌓여있는데 하나만 둘리나라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이건무슨.......히말라야산맥이니

걔가 갑자기 거기로 쪼르르달려가더니 눈을치움.그러자 눈에 파묻혔던 하트상자가 눈에 포착!!!

"어..이게뭐지"이럼서 쭈뼛거리며 나한테초콜릿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ㄳㄳㄳX100

(이때 소설남 작렬)

얘는 이런쪽팔림을 감수하고서 나한테 초콜릿을줬는데 난..하..지금생각하면 진짜 벽에머릴박고싶음

이땐 서로 어색해서 초콜릿을 줬나봄 그냥놀러나갈껄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2.그거암? 난 이애 생일도 안챙겨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내랑 사귄지 6일만에 얘생일인거임

친구들이 옆에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음..ㅠㅠ

귀얇은 나는 .....ㅎ...ㅏ..이때흔들리면 안되는거였어

칭구들이 내귓가에대고 " 야 왜 사귀고나서 발렌타인데이랑 생일이랑 다있는데 혹시...뭘 노리는거아님?"

이러는데 난 뭐 우째ㅋㅋㅋㅋㅋㅋㅋ 걍 안챙겻음 (그래요 나모땟어요 됏나요?ㅠ.ㅜㅠ.ㅜㅠ..)

그날 걍 남치니한테 생일문자보내고 오늘은 편히 친구들이랑 놀라고 했음

그저자 남치니는 흔쾌히 OK를 했음!!그래서 난 걍친구들이랑놀고있는데

하필이면 오늘 친구가 풍선을 들고있는거임 ㅋㅁㅋㅋㅋ읭?ㅋㅋㅋㅋㅋㅋㅋㅋ니이거왜들고있어 했더니

그냥심심해서 이람ㅋㅋㅋㅋㅋ진짜 아무이유없었음 그래서 우린 풍선불고 가지고놀았음

하필이면 그때 내가남치니한테 연낙을햇는데 피씨방에 있다는거이뮤ㅠㅠㅠ불쌍해서 불렀는데

남치니는 오해를 했던거임. 갑자기 여친이 안논다고했다가 불럿는데 멀리서보니까 풍선을 들고있었다

'혹시....?'했는데 난 아무것도 준비한게없음 이날남치니는 실망하며 집으로 돌아갔음

이것도 지금생각하면 내자신이 한심함..

내남친은 지친구들 내친구들 다모아서 초등학교 1층복도빌려서 풍선길만들어주고

지가운데서 케이크들고 애들이랑 다같이 노래ㅈ불러주는 그런아이 였던거임ㅜㅜㅜㅜㅜㅜ

미..미미안.아ㅏ..해...쟈기...♡;;;;;;

 

3. 난 이걸생각하면 아직도 얼굴이 화끈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랑 막 웃긴얘기를 하고있었는데 어쩌다가 빵터져서 풉!!!!!!!!!!했음

근데 뿜는순간..코에잠적하고있던 이물질이 산책을 하러나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훌쩍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난 밥에 가볍게 운동하러 나온다고 모자를 쓰고있었는데 바로모자벗고 코가렸음ㅋㅋㅋ

남치니가 옆에서 "설마..ㅋ..ㅇㅇ야..설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뭐 그럴수도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괜찬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진심 죽이고싶었음 ^^^^^^^^^ 근데 난 어떻게 남친앞에서 콧물이 나오지

그것도 다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턱까지 쭈욱

 

 

4.이것도 대박임 우린아직학생이라서 남치니랑 학교끝나고 잠시 놀이터로갔음

음..무슨일이있었던것같은데 모르겟고 하여튼그일에 관해 얘기하려고 놀이터 앞 팔각정에앉아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얘기를 하고있었음 .....

근데 갑자기 필리핀?동남아시아? 하여튼 저쪽 사람으로 보이는 까무잡잡한 남자아이가 오는거임

완전 눈망울도 크고 빼빼말라서 작고 귀엽게생긴ㄱㅓ임

개인적으로 아이를 좋아하는나로선 얼른 대화를 내팽개치고 아이한테 달려갓음

몇살이냐고 물어보니까 7짤!이러고 저형아 때리라고하니까 발로깜ㅋㅋㅋㅋㅋ완전귀여웠음

근데 어느순간부터 애가 내를 때리기시작함 근데난하도 나이차많이나는동생한테 많이 맞아서

애한테 맞는건 면역이되있음 걔가 주먹으로 한대완전쎄개 날렸는데 난 아픈내색안하고

"아이고 ^^^아프당 ^^><아파죽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코간지러워라ㅓ^*^&"

이럼서 놀고있는데 (이때 남치니는 우리의 관경을 다보고있었음)

애가 갑자기 진심진심X100 이상한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애들은 무슨표정을 해도 귀엽지만

이건..진짜 성숙한 표정이었음 갑자기 ㄱㅅ을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속으로 어..?했지만

실수겟지!!하면서 계속 맞고놀고있었는데 이번엔 연달아서 계속 ㄱㅅ때리는거임

...내...가 쳐다보니까 ...........................갑자기 내한테 달려들면서

 

"누나 ㅉㅉ만질래!!!!!!!!!!!!!!!!!!!!!!!!!!!!!!!!!!!!!!!!!!!!!!!!!!!!!!!!!!!!!!!!!!!!!!!!!!!!!!!!!!!!!!!!!!!!!!!!!!!!!!!!!!!!!!!!!!!!!!!!!!!!!!!!!!!!!!!!!!!!!!!!!!!"

 

 

 

 

ㅋ......................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라고 아이야?

그때부터 쟤랑 내랑 추격전이 스타트됏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잡기놀이 얼음땡 고래사냥 경찰과도둑 못지않게 난열심히 뛰었고

그아이도 계속 저위의 말을 외치며 나를  잡으러댕김 난 교복치마를 입고있었고..ㅠㅠ

남치니는 저위에서 웃고있고..난 심각한표정으로 악!!!!!!!이러면서 뛰고있고..

(내가에바하는거 아님 ㅠㅠ그아인 나중에 나의..소중한부위를 발로 까고 "@^#$^발로찰꺼야!!!!"

이러고 쇠막대기로 나를 위협했음 이정도면 난 에바가 아닌거임 ㅠㅠㅠㅠㅠ

우린 아이한테 막대할만큼 철없는 학생들은 아님 그래서나도 도망만다니고 남친고 가만히있었음

결국은 우리가 자리 피했지만...ㅋㅋㅋㅋㅋ)

근데 이떄 남치니 표정이 좀 이상했음 웃는게웃는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웄겻나?ㅋㅋㅋㅋ..음..그만큼 웃길것같다 내가봐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내남치니는 내가 자기비하하는걸 무척싫어함 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한날은 걔 갈굴라고

"내같이 못생긴거랑 왜사귀는데..진짜..하..못생겨서 미안.." 이러니까 막때림

"왜때리는데 너무 뚱뚱하고 못생겨서 때리고싶제?알았다 실컷때려 ..난이제..ㅠㅠㅠㅠㅠㅠㅠ

삶을.."어쩌고 저쩌고 진짜 할말못할말 다한것같음 위에서 말했다싶이 난 남치니랑 옛날에

친구였던 사이라서 친구처럼 대함 ㅋㅋㅋㅋ남치니는 나를전혀친구처럼대하진않지만

내가 저말을 하는순간 애가 머리가 돌앗나봄 갑자기 와~ㅅㅏ~바~리 를 거는척하며

나를 방심시키거니 니킥을 함 ㅋㅋㅋㅋㅋ살살..그래 살살했는데 난 완전방심

무릎으로 내 배를치는순간 내심장은 철렁 내배는 출렁.....ㅅㅂ.......그랬던거임

난 다른부분보다 복부에 지방이 넘쳐났던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때 내가 자연스럽게 넘어가야했는데 모르고 정색을해버렸음

남치니는 바로 "...아..ㅋ......................ㅠㅠ미안"ㅋㅋㅋㅋㅋ이럼 계속 사과하니까 더짜증남

아니!! 왜 사과하냐고 니가 사과 안해도된다고 안아팟다고!!!!!!!!!!!!!!!!!!!!!!!!!!!!!!!!!!

 

6. 난 몸치임. 이번에 콩콩이춤을 배워서 (맨날 새벽 두시까지 엄청 열심히 배운거임 ㅠㅠㅠ)

클럽노랠 틀어놓고 남치니하테 보여주니까 장애인춤같다 함......하지말라함..

ㅈㅅ..내가 장애인같이 췄음 전국의 콩콩이춤을 사랑하시는 분들죄송합니다

네..제가 몸치죠 뭐.. 집에서 '그렇게 이상한가?' 싶어서 전신거울을 보고 추니까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볼살과 팔뚝살이 심하게 흔들림....나님 제발자제좀

남치니는 보고 무슨생각을했을까

 

7. 난 앞니 가운데 이가 부러졌음 ㅠㅠㅠㅠㅠ그래서 작은홈?이파여있음

..안좋은 추억임 난아무잘못없음 어릴때 엎드려있었는데 사촌동생이 뛰다가 내머릴 밟았다는것

밖엔 난 아는게 없음.....ㅋ..근데 별로 티안남!!근데 이게 김치찌게 떡복이 등을 먹으면 티가

안날수가 없졍 ㅋㅋㅋㅋㅋ솔직히 남친이랑 어디 뭐 많이 머그러 가잖아요?

그럼..난 이와 이 사이도아닌 이한가운데 빨가아아안가루가 콕!끼여있는거임

난 이럴때를 대비해 맨날 알아서 거울보고 휴대폰보고 끼여있는거 확인함

아마 남치니가 본적 여러번 있을꺼야..내가봐도 정떨어지겠다 ㅡㅡ

휴..여러분을 자신감 재충전했나요?

나같은사람도있는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ㅜㅠㅜㅠ

 

 

 

 

 

나의 남치니는 나를 4년동안 짝사랑했음!! 그래서 난 얘앞에서 무슨자신감인진 몰라도

굴욕을 보여주면 '얜 절때 나한테 정이 떨어지지 않을꺼야 내가 무슨굴욕적인 행동을 해도!' 라고

자신감이 생기게 됨..다 적으려면 진짜 손가락이 부러질 정도로 많지만 이정도도 많은것같음

이제보니 어머 스압?스압..스압이 좀 있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

이것도쭐여쓴거임!!!!근데 진짜 쓰면서 다시한번 느낀건데 난..자기관리좀해야겠어

전국의 남친과 러브러브하는 언니들! 나같은아이도있으니까 조금의 굴욕가지고 좌절하지마세요

항상 나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자신감을 갖는거야 아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용보니까 톡은 무리인것같음 근데 난 여러분을 믿어요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초면 나를 구원해줄수있어요 빨간버튼 꾸~~~~~~~욱!!!

믿고잘께요 믿고잔다는건 무슨뜻인줄알죠?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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