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일어나서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바로 본론으로 넘어갈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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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 년 전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 때였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막 저는 공부에 열중한다고 엄마한테 학원을 끈어달라구 했어요
거기서 좋은친구들 을 사귀게됫고 이사건에 큰타격을 준 최준x 라는 학생도 알게됬어요
물론 학교에서도 아는사이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텐텐이라구 아침 10시에가서 밤 10에 끈나는 특별보충 시간이였을꺼에요 ㅋㅋㅋㅋㅋㅋ
학원에서 저녁시간이라구 저녁먹구 오라구 시간을 내주었는데
최준x 네 어머니께서 같이 밥먹자구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시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친구들 곽동x 황인x 그외 1명이서 얘내 집에 밥먹으러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께서 맛있는 삼겹살 과 목살을 구워주시고 우리 최준x 랑 친하게 지내라고 간곡히 부탁을 하시더군요
맛있게 밥을 먹구 이제 곽동x 네 집에 들렸다가 학원으로 가려구했어요
곽동x 네집은 15층 고층 아파트였는데
이때 사건이벌어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준x 라는놈이 5층서부터 아 똥마려 진짜 구라안치고 똥마려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7층쯤에서 저희가 좀있으면 동x 이네 집이니까
좀만 참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준x: 아xx 진짜 참을수가없어 여기다 싸버릴가 그냥 ?
저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봐 싸봐 싸봐
10층 쯤이였을거에요 아직도 생각나네요 제가 바로 옆에서 보고있었거든요
최준x 라는 놈이 바지를 벗는순간...
갈색빛 물줄기가 푸슈슈슉 ㅎㅇㅎㅇ 이러고 튀어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도 아닌 농도 100% 설사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그거보고 12층을 얼른 눌러 소리를 지르며 도망쳐나왓고 바지를 내린채 엉금엉금
기어나오던 준x 는 야 휴지좀.. 엠창 x된거같아.. 그래서 저희는 뒤도안돌아보고 15층까지
튀어올라갔구 준x 는 에라 모르겟다하고 바지입고 동x 이네로 뛰어왓죠
맘씨 좋은 동x 이는 샤워를 시켜주고 팬티한장 빌려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여기서 일이끈나는줄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먹었겠다 호기심으로 피게된 담배를 입에물고 14층 창문에서 밖을바라봤어요
근데 이게 왠일 ?
1층 바로앞 아파트 입구에서 소란스럽게 사람들이 몰려있고 경비아저씨 2분이 고무장갑과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아줌마들은 화가났는지 꽥꽥 거리고 계시더라구요
저희는 아 느낌이왔죠 아 큰일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그때 학원에서 나눠준 학원 마크가 크게새겨져있는 원복을 입고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이 순간이라도 회피해보자 생각하고 계단으로 뛰어내려갔죠
1층에선 아주머니들과 경비아저씨 들이있었고
저희는 괜히 아닌척하려고 아 누가 엘리베이터에 똥쌌어 !! 소리를 지르며
코를막으면서 뛰어내려왔어요 ㅋㅋㅋㅋㅋ
아주머니들은 저희연기에 속으셨는지 "에휴 어떤놈인지 잡히기만해봐라" 이러셨고
저희는 낄낄대며 학원으로 돌아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과 좋은 추억 하나생겼다 생각하고 잠을 자고 다음날 또 학원으로 출근을했어요 ㅋㅋㅋ
근데 이게 왠일 ... 학원 원장선생님이 저희 5명을 부르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직감이왔어요 이거 왠지 큰일날 분위긴데 ... 하고 ...
원장님은 저희가 들어오자마자 신고계시던 쓰레빠를 친구놈 얼굴에 적중시키셨고
"너희가 단단히 미쳤구나 ?"
하면서 혼을 내셨어요
"너희 부모님 다 부르고 지금 이 과일 줄태니까 사과드리고와."
라고하셔서 일단 과일을 챙겨들고 그 아파트 경비실로 갔어요
경비 아저씨는 저희가 오자마자 단번에 알아보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부녀 회장 ..? 좀 직위가 높으신 아주머니한테 전화를 때리시더군요
저희는 경비실앞에서 쭉 서있었고 덩치가 크신 아주머니한분이 내려오셨어요 바로 그아파트에서 ㅋㅋㅋㅋㅋ
아주머니가 일단 저희한테 화가 단단히 난 표정으로
"cctv 좀 보자 같이" 이러시더군요
경비실에들어가 cctv 를 보여주시는데 저희 표정, 얼굴, 원복, 바지를 벗으며 똥줄기가 내려오는모습
똥을 보자 경악하며 도망가는 우리의 모습, 똥줄기가 허벅지에 흐르며 엉금엉금 기어나오던 최준x 의모습
다잡혀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엘리베이터 안을 보니까
코스트코 피자만한 똥 이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 설사라서 넓게 골고루 펴져있었어요 ㅋㅋㅋㅋ
다보고 저희는 반성에 기미는 보이지도않게 킥킥 거리며 웃고있었어요
더 화가 나셨는지 아주머니는
"야이 똥물에 튀겨죽일 놈들아... 너내가 그러고도 사람이야..? 방석 깔아논줄 알았다 이 xx 같은놈들아 일을 저질렀으면 끝맺음을 제대로하고 나가야지 이게 무슨짓이니 싸는놈 따로있고 치우는놈 따로있니 ? 너내 아주 잘걸렸어 끝을보자 아주" 이러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x 이라는 애는 거기에살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 고개도 못들고 그냥 벌벌떨고있고
그똥을 싼 준x 라는 놈은 죄송해서 어쩔줄을 몰라하구있고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저희는 단단히 혼나고
학원에 가니까 어머니들 다모여계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x 는 아버님이오셨는데 엄청 포스가 났어요 학원문을 들어가자마자 일단 기본으로 쌈따구한대맞고
"쌀거면 원복이라도 벗고싸던지.." 이러시더군요 온갖 욕설과 함께 ...
그날부터 준x 는 학원에 못나왓고 저희도 눈치를 보면서 다녔어요 ... 저희 지역에 소문쫙퍼졌죠..ㅋㅋㅋ
경비아저씨 부녀회장 아주머니 진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죄송했어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여기까지입니다
그냥 심심해서 쓴거구요 뭐 하나의 추억이겠죠 이런거 ㅋㅋㅋㅋㅋ
끝까지 읽어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톡되면 친구들 싸이 최준x 사진 모두 올릴게요 ~